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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나는 지혜를 사랑했지만 쾌락도 좋아했다 : 삶을 가볍게 하는 3,000년의 지혜

박성만 저 | 밥북 | 2021년 06월

솔로몬, 나는 지혜를 사랑했지만 쾌락도 좋아했다 : 삶을 가볍게 하는 3,000년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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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87925 / 248쪽 / 248g / 12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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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슬픈 눈동자’와 ‘총명한 마음’으로 파헤친 인간 솔로몬과 그 지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삶의 덧없음이나 어려움에 부닥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말은 솔로몬이 남긴 말이다. 우리는 이 말을 지혜가 농축된 말로 수없이 인용하며, 솔로몬을 지혜로운 사람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솔로몬의 진짜 지혜는 우리가 아는 그 너머에 있을 수도 있다. 솔로몬의 참모습을 모르고서는 그의 진짜 지혜에 다가서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책의 1부는 그의 진짜 지혜를 만나도록 저자의 전공인 심리분석을 토대로 솔로몬이 자신의 입으로 직접 고백하며 그의 삶과 심리를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저자는 솔로몬의 삶을 관통하는 두 개의 키워드로 ‘슬픈 눈동자’와 ‘총명한 마음’을 제시한다. 그리고 서로 다른 개념의 이 두 가지가 작용하여 쾌락과 지혜로 치환되는 솔로몬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슬픈 눈동자’와 ‘총명한 마음’을 축으로 한 솔로몬의 지혜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한다. 이를 통해 그의 지혜가 삶에서 우러나오고 보편타당한 원리에 기초했음을 보여주며, 누구라도 지혜의 길이 멀지도 어렵지도 않음을 깨우쳐준다. <고독했던 솔로몬의 참모습 가운데 배우는 인생의 지혜와 자유> 저자는 신학적 바탕 위에 20여 년간 정신분석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임상 심리치료를 해 왔다. 저자는 그간의 이러한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솔로몬의 삶과 심리를 과감하게 분석하고 그의 지혜를 해석하여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솔로몬의 지혜를 제대로 안다면 누구나 그 지혜를 나의 지혜로 바꾸어 지혜롭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저자는 “한 사람의 사상은 그의 삶과 분리할 수 없다. 솔로몬의 지혜는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면서도, 그것의 헛됨으로 몸부림쳐야 했던 고독한 한 인간으로부터 나왔다. 지혜는 절대 일반화할 수 없다. 이 책은 각자가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고, 거기서부터 각자만의 고유한 지혜에 이르는 길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힌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성만
저자 : 박성만
신학과 영성에 심취했었고, 이후 정신분석학과 분석심리학에 끌려 그 분야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지난 20여 년간 심리치료 임상, 정신분석 분야 강의, 10권의 심리 교양서를 저술하면서 성서(성서 인물)와 정신분석의 상호 관계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한남대학교·평택대학교·협성대학교 대학원, 온석대학원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한국기독교심리상담학회 부회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세종도서 교양심리학 분야로 선정된 『수다 떠는 남자』, 『너의 화는 당연하다』 외 8권이 있고, MBC <생방송 오늘>, <기분 좋은 날>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가나심리치료연구소장으로 심리상담치료 임상, 정신분석학 강의와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서와 마음 탐구”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비대면으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목차

chap. 1 나 솔로몬, 이제부터 진실을 고백하겠다
1. 지혜는 서로 마음을 통하는 것이다/2. 출생 비화를 공개한다/3. 슬픈 눈동자/4. 총명한 마음/5. 누구나 두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6. 너 자신이 되어라/7. 꿈(Dream)은 인생의 이정표이다/8. 인생의 복선은 미래 대비가 아니라 현재를 살게 한다/9. 지혜와 처세술의 충돌/10. 아쉬움이 있어야 지혜를 찾는다/11. 나는 아버지와는 달라/12. 너 자신을 사랑하라/13. 순수한 마음에 끼어드는 순수하지 않은 것들/14. 집단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의 갈등/15. 나는 하나님 땅의 소작인이 아니라 지주가 됐다/16. 내면의 아버지로부터 떠나는 두렵고 외로운 모험/17. 내적 현실은 그것이 반영된 외적 현실을 만든다

chap. 2 참된 지혜는 헛됨의 사색에서 나온다
1. 시간론-시간은 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원으로 돈다/2. 자기(Self)론-자기실현은 세상이 헛되다는 것을 자각함으로 시작된다/3. 양극론-서로 다른 일들은 항상 일어난다/4. 자족론-자족과 즐거움은 억압을 푼다/5. 꿈(Dream)론-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꾸는 거다/6. 재물론①-지혜는 받은 몫으로 즐겁게 사는 거다/7. 재물론②-각자가 받은 몫을 흐르게 하라/8. 중용(中庸)론-끌어당김과 밀어냄의 원리를 존중하라/9. 불가지론-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놔두는 것이 지혜이다/10. 공동체론-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의 배우이지, 관람객이 아니다/11. 회고론-과거를 회고해 봄으로써 현재를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다/12. 인생론①-누구나 다 이 길을 걷는다/13. 인생론②-누구나 다 이 길을 걸어야 한다/14. 순환론-다시 한 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는 온다/15. 결론-두려워 말라.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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