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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걸리버 여행기 -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7

조너센 스위프트 저 | 달리는곰셋 | 2022년 10월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 걸리버 여행기 -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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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809416541723 / 132쪽 / 251g /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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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만]의 특징 * 필사(따라쓰기)는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사상가이고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은 동시에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독립선언문 기초를 작성했으며, 그의 자서전도 고전으로 꼽히고 있지요. 그런 벤저민 프랭클린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는 10대에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개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방법은 바로 ‘필사’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을 교본 삼아, 원본을 해체한 뒤 스스로 다시 써 보는 재구성을 꾸준히 반복 훈련한 것이지요. 단순히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쓴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마침내 자신의 글을 창작하고픈 열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 어렵기만 했던 세계명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조너센 스위프트
저자 : 정희경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품위 있고 당당 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 60》, 《교과 서에 나오는 식물 60》, 교과서 《가로 세로 낱말퍼즐》 시리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과학 은 아름답다》 시리즈, 《나의 눈이 너의 눈이야》, 《세계 환상 동물 도감》 등이 있습니다.

원작 : 조너선 스위프트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그림 : 찰스 에드먼드 브록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펜과 잉크를 이용해서 섬세하고 정확하게 그려 낸 스케치와 수채화는 당시 영국인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은 아씨들》,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철길의 아이들》 등 당대의 수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기획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자, 편집자, 동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함께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항상 즐거운 고민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목차

제1부 소인 나라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
밧줄에 묶이다
소지품 검사
릴리펏에서의 생활
적을 물리치다
그리운 고국으로

제2부 거인 나라
거인들과 만나다
궁중에서의 생활
행복한 발명을 장려하는 나라
독수리에게 잡히다
드디어 영국으로

제3부 하늘을 나는 섬나라
해적에게 잡히다
날아다니는 섬, 라퓨타
라가도 연구소
럭낵 항구로

제4부 말의 나라
야후와의 만남
후이늠 나라에서의 생활
다시 영국으로

작품 소개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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