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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18958 / 368쪽 / 36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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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주요 등장인물 고비연 약학 천재. 산속에서 백의 사부에게 선물받은 약왕정과 함께 현공대륙의 노비 몸속으로 들어왔다. 엄마 한운석에게 물려받은 총명함과 대범함에 음모를 이용하여 복수하면서 이익을 얻는 지략까지 갖추었다. 정세가 어지러운 천염국에서 본의 아니게 세력 싸움에 휘말리고 화려한 연애사의 주인공이 되어 성안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다. 정왕 군구신 옥과 같은 돌이 쌓여 있는 듯한 고고한 아름다움의 소유자. 무예도 출중하여 열 걸음에 한 명을 죽일 수 있다. 성격이 냉락하고 고고하여 말이 적은 것 외에는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 급보를 받고 신분을 숨긴 채 나간 곳에서 만난 약노 하나가 신경 쓰인다.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정왕부로 데려왔는데, 자꾸만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한다. 백의 사부 어릴 때부터 비연을 키운 사부. 이름도 정체도 알 수 없다. 흰옷을 좋아해서 비연이 백의 사부라 부른다. 그는 비연에게 약왕정을 선물하고 현공대륙으로 가야 한다며 그녀를 절벽으로 떠민다. 백리명천 만진국 삼황자. 고비연에게 빚이 있다. 자신이 그녀를 좋아하게 만든 빚. 어떻게든 그 빚을 갚게 하고야 말겠다며 축운궁주와 손을 잡는다. 비연의 봉황력에 맞먹는 혈루를 얻었으나 힘을 쓰고 나면 얼음이 되는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중이다.
남은 시간은 사흘
누가 다른 사람에게 시집갈 수 없다고 그래
좀 더 생각해 볼게
하소만의 선택
여기가 아파 죽을 것 같아
웃음이 나오다니
본 왕이 약속하겠다
모두 이미 타당하게
이런 포부와 야심
왜 긴장하고 있는 거야
보아하니 좋은 일은 아닌데
마침내 희망이
그의 마음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래, 너, 혁소해
뜻밖에도 그들이 왔다
그들 각자의 심사
군구신, 당신 미쳤어?
꿈도 꾸지 마라
남경, 그의 목적
그렇게 쉽게 속일 수는 없지
혁소해의 신분
하소만이 진상을 알다
하마터면 믿을 뻔했잖아
만약 눈물이 흘러내린다면
기연결의 비밀
뜻밖에도 이런 결말이라니
건명력의 진실
우리 고씨 집안의 남자
우리 연아, 괜찮아?
그저 농담일 뿐
설마 한참 전부터 계획을?
후회, 예전에 양보했어야 했는데
전하, 그녀는 미쳤습니다
내가 한 모든 행동이 정의
영족의 숙명
나를 도와주어야겠다
나는 믿지 않아
당신을 한참 동안 기다렸어
결국 네가 원하는 대로
내 오라버니가 왔어
가장 냉정한 방법
사흘 내로 끝내야 해
10년이 마치 한바탕 꿈과 같아
최후의 준비
마침내 왔다
미안해
제대로 생각해 보았는지
그렇다면, 먼저 축하를
버텨 내라, 칼날을 거스르고 나아가
두 주인과 계약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