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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4 : 꿈틀거리는 와룡,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저 | 애플북스(비전B\u0026P) | 2022년 01월

고정욱 삼국지 4 : 꿈틀거리는 와룡, 주석으로 쉽게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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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47811 / 240쪽 / 456g / 174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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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집필 계획 30년, 원고 정리 5년 어린이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필생의 역작!! 현대적인 문장으로 어린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삼국지 《삼국지》는 읽는 사람에 따라 역사서일 수도 있고 전략서일 수도 있으며, 처세술을 가르쳐 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또한 인물에 대해 알려 주는 전기일 수도 있고 재미를 추구하는 문학 작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작가 고정욱이 《삼국지》를 평역하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 기준이었다. 저자는 제도권 교육 안에서 꿈은 잃은 청소년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영웅들의 서사에 희열을 느끼며 한 번뿐인 인생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내용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석하여 어린이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강연을 하듯이 작가 특유의 친절한 주석과 배경 지식을 소개한 최초의 삼국지 젊은 독자들에게 한문을 가르칠 목적이 아니라면 지나치게 원전에 충실한 번역은 청소년 독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게다가 중국 고대사의 숱한 고사성어와 역사적 비유 등은 그 전말을 파악하지 않고는 책을 읽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석으로 쉽게 읽는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는 방대한 곁가지 지식은 최소화하고 가독성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요소요소에 공을 들인 주석으로 저자가 마치 곁에서 강연하듯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주석에 간략한 지도를 추가하여 지리적 배경 지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내용 이해를 위한 주요 등장인물 일러스트와 배경 컷 수록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는 작품의 생동감을 해치지 않고 빠른 장면 전개와 박진감을 살리면서 수정을 거듭했다. 내용이 난삽한 부분은 단순화했고, 중간중간 삽입되는 장황한 군더더기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필요한 경우 적절한 위치를 찾아서 재배치했다. 이는 독자들이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내용의 삼국지를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삼국지 전반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꼼꼼한 고증을 거쳐 작업한 주요 등장인물 27인의 일러스트와 주요 장면 컷을 담아 소설 속의 이미지를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4권 꿈틀거리는 와룡 삼고초려 끝에 초야에 묻혀 있던 제갈공명을 군사로 맞이한 유비는 조자룡까지 합세하여 세력이 더욱 단단해진다. 거듭되는 조조 군의 공격으로 유비는 또다시 형제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지만 조자룡의 활약으로 아두를 구하고 위기에서 벗어난다. 제갈공명은 동오의 손권과 주유를 설득하여 조조 군을 무찌를 계획을 세운다. <책 속으로> “장비야, 어진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백 번인들 어떻고 천 번인들 어떻겠느냐? 잔말 말고 따라오너라.” 사람이 유순하다 하지만 유비는 원하는 것과 공사 구별은 분명한 사람이었다. 그런 단호함이 있었기에 야수 같은 관우, 장비도 그의 말을 허투루 듣지 않았다. 두 사람은 찍소리도 못하고 유비의 뒤를 따랐다. 때는 바야흐로 한겨울이라 바람이 차고 눈발까지 휘날렸다. 1장: 세 번이나 초가집을 찾아가다, 21p 유비가 칼과 인수를 내주자 제갈공명은 모든 장수를 불러 모았다. 제갈공명이 낭랑한 목소리로 명했다. “박망 쪽에 산이 있고 오른쪽에 울창한 숲이 있소. 군사들을 매복할 만한 곳이니 관운장이 군사 천 명을 이끌고 가 매복하시오. 군사들이 지나갈 때는 그냥 지나가도록 두고 뒤에 군량과 마초를 실은 수레가 따라올 때 그것들을 모조리 불태워 버리시오.” 3장: 피할 수 없는 승부, 66p 조자룡은 적진을 헤치고 나와 성난 맹수처럼 용맹을 발휘했다. 이 싸움에서 그가 찌르고 벤 조조 의 장수만도 오십여 명에 이르렀다. 이 일로 적진을 뚫고 주공을 구한 장수라고는 조자룡밖에 없 다고 후세까지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겹겹의 포위를 뚫느라 조자룡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 다. 그런데도 또다시 적들이 막아섰다. 이번에는 종진과 종신 형제였다. 그러나 그들은 조자룡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먼저 큰 도끼를 든 종진을 찔러 쓰러뜨리고 종신이 화극을 들고 쫓아오자 번 개같이 돌아서서 목을 베어 버렸다. 청강검에 맞은 투구가 두 쪽으로 갈라져 굴러떨어졌다. 4장: 조자룡 헌 칼 쓰듯, 109~110p 급히 불려 온 궁노수들이 강변으로 활을 쏘기 시작했다. 일만 명의 군사가 일제히 강동의 쾌선을 향해 화살을 날렸다. 그야말로 화살이 비 오듯 쏟아졌다. 제갈공명이 탄 배에도 화살이 날아와 꽂히는 소리가 들렸다. 풀더미 덕에 군사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그들은 그저 쉴 새 없이 북을 울리고 함성을 질렀다. 7장: 전쟁의 서막, 203p

저자 소개

  • 저자 : 고정욱
저자 : 고정욱
성균관 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 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선생님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라면 다 아는 책 <책이 사라진 날> <학교가 사라진 날> <엄마가 사라진 날>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친일파가 싫어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민우야 넌 할 수 있어>가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 선정 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책을 출간했고 (31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500만 부) 가장 많이 강연을 다닙니다.

목차

1장 세 번이나 초가집을 찾아가다
2장 손권의 눈부신 성장
3장 피할 수 없는 승부
4장 조자룡 헌 칼 쓰듯
5장 강동을 제압한 제갈공명의 언변
6장 제갈공명과 주유의 대결
7장 전쟁의 서막
8장 폭풍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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