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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정원 아트 포스터북 (A3)

헤르만헤세 저 | THE GALLERY | 2021년 10월

헤르만 헤세의 정원 아트 포스터북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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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809529012264 / 10쪽 / 415g / 297 x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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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림 속 잠언들 나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나의 임무는 나의 운명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운명을 온전히 끝까지 지켜내는 일이다. 당신의 운명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언젠가는 당신이 꿈꿨던 것처럼 완전히 당신 것이 될 것이다. 당신이 변함없이 충실하다면. 꿈을 발견하면 길은 한층 쉬워진다. 하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꿈은 없다. 계속 새로운 꿈으로 교체된다. 그러니 어떤 꿈에도 집착해서는 안 된다.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뭔가를 간절히 원해서 발견했다면 그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이, 너의 필사적인 소원이 필연적으로 이끈 것이다.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 이상이다. 유일무이하고 특별하며, 세계의 현상들이 시간 속에서 딱 한 번씩만 교차하는 엄청나게 놀라운 지점이다. 한 번이라도 진짜로 살아보고 싶었다. 세상에 내 안의 뭔가를 꺼내 보이고, 세상과 진짜 얽혀서 다퉈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저마다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날아가려고 치열하게 노력한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헤르만헤세
저자 :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에서 태어났다. 1891년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시인을 꿈꾸던 헤세는 그곳을 탈주, 자살을 시도한다. 이후 시계공장과 서점에서 견습직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하던 그는 1895년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을 출간하고,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1904), 『수레바퀴 아래서』(1906) 등을 발표하며 문학적 성공을 거둔다. 1914년 1차대전에 자원입대를 하지만, 고도근시로 복무 부적격 판정을 받는다. 1919년 발표한 『데미안』으로 폰타네상을 받았으며, 장편소설 『싯다르타』(1922), 『나르치스와 골드문트』(1930), 『유리알 유희』(1943)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간다. 이 밖에 단편집·시집·평론집·서한집 등 다수의 간행물이 있다.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23년 국적을 취득해 이주한 스위스에서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사망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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