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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통일에 대한 8천만 동포의 염원에 상상력을 더하다 민족적 합의, 통일의 길로 가는 실마리 장편 소설 『몰래골 통일바치』는 남북 관계와 통일이라는 조금은 민감할 수 있는, 하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로 쓴 소설이다. 민족 대염원인 ‘남북 통일’의 실현 과정과 이에 부수해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저자의 염원을 담았다. 저자는 ‘남북한 한민족이 각자가 주장하고 원하는 대결의 자세에서 벗어나 양측의 민족적 합의에 의한 통일의 길에 다다를 수도 있다는 어떤 실마리를 보여 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첫 부분에 ‘소대장님, 통일이 올까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여 ‘소대장님, 통일이 왔네요!’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 글은 주제와 시간 질서를 가진 플롯으로 짜인 글이라 소설의 형식을 빌렸으나 갈등과 반전 등의 소설적 요소보다 각 장면의 묘사와 인물 심리 탐구에 집중되어 있다. 보기에 따라서는 소설이 아닌 장문의 수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소설을 통해 그동안 각국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입장보다 원만한 통일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소망을 다시 한번 꿈꿔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몰래골 통일바치(장편 소설)
흔적 1
발견 1
산객
발견 2
호응
흔적 2
산골 아웃사이더
발견 3
모색
담판
통일
천감만려(千感萬慮)
용서한 자가 받아야 할 용서
아신티아의 바람(단편 소설)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