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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사랑 아래 피어난 사랑 이야기 7년간의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두 연인 『이에프엔』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바탕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책의 제목인 이에프엔은 ‘하나님’을 뜻하는 것으로 소설의 주제를 암시하고 있다. 소설에서 사용된 단어는 대부분 기독교적인 의미를 품고 있으며 죄를 사하는 ‘사랑의 대속’을 기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소설은 주인공 레이니 에클레시아가 노예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부모의 반란으로 인해 왕의 신부에서 노예로 전락해 버린 인물로 사건의 중심이다. 반란 노예는 평생 고향 땅을 밟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추방당하게 된다. 그런 레이니에게 아크라시아 제국의 라세아크 공작이 일할 곳을 내어 주며 그녀에게 구애를 한다. 그 사이 레이니의 고향인 샤르비트 왕국에서는 사랑의 대속이라는 법이 시행되어 레이니는 7년간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 다시 샤르비트 왕국의 왕인 에르아나의 신부가 된다. 다시 여왕의 신분이 된 그녀는 그토록 소망하던 미드바르(광야)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친구들을 사귀며 부모님의 반란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고 한다. 그녀는 신의 나라로 불리는 샤르비트 왕국의 귀족이었다. 그것도 왕족 출신의 귀족 가문인 에클레시아가(家)의 하나밖에 없는 영애였다. 에클레시아가는 대대로 왕실의 예배를 맡아 온 가문이었다. 그들은 예슈아 마쉬아흐를 섬겼고, 왕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을 시 그 권한을 이어받아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이기도 하였다. 물론 왕이 정상으로 돌아오거나, 다음 왕이 정해지면 다시 그 권한을 돌려줘야 되지만 말이다. 샤르비트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며, 귀족들과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가문. 에클레시아가는 그런 가문이었다. - 「노예 레이니 에클레시아」 중에서 - 이 책은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에클레시아가의 반란과 오르엔 공작의 비밀과 호위기사의 정체, 각 인물들의 사연 등 풀리지 않았던 이야기가 다음 편에서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노예 레이니 에클레시아
신부 구출 작전
신분 회복과 노예 해방
사랑의 대속과 신부 귀환
에제르 크네그도
카란 휘오스
루아 나미드
니르 비타혼
카란 샤르비트
외전 1-만남(에르아나, 레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