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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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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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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남(김욱현)
- 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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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부의 축적보다 우리 주변을 변화시키는 사업가이자 활동가 저자는 사업과 함께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또 그때부터 봉사활동도 시작했다. 그의 봉사 활동이란 나와 내 주변이 더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사소한 하나부터 변화시키고 바꾸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사는 아파트 동 대표로도 활동하고, 회사가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의 400여 업체를 대변하는 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해 오고 있다. 나아가 자기 마을, 자기 지역, 더 나아가 수원특례시와 지역을 위하는 일이라면 이해타산 없이 발 벗고 나섰다. 세상을 비판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정작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금 여기의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일찍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정치활동은 요즘 말하는 생활 정치다. 지금 여기를 바꾸는 이런 작은 파동이 다른 파동을 부르고, 그런 수많은 파동이 모여 점점 더 큰 파동으로 번져 마침내 거대한 해일로 전체를 바꾸는 힘이 된다. “우선, 정치를 바꿔야 합니다. 불공정한 불법 채용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불평등함도, 한반도의 평화도, 정치가 움직이면 바꿔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라면 쿠데타 등 폭력적인 방식으로 자기주장을 관철할 수 있겠지만,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정치를 통해서만 사회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는 생전의 노회찬 의원이 2018년에 행한 연설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좋아한다. 특히 여기서 말한 ‘정치의 역할’은 그가 금과옥조로 삼아 정치활동 현장에서 지켜오고 있다. 이제 더 큰 정치마당으로 나가려는 그는 ‘우리가 꿈꾸는 수원특례시’을 생각하면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자체장의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는 그것을 4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첫째, 자치분권 시대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것. 둘째, 지방정부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있다는 것. 셋째, 지방정부는 사회 혁신의 근거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 넷째, 새로운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손에만 달려 있지 않고 지방정부에서부터 시민과 함께 그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말만 앞세우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바로 실행하는 사람 저자는 대단한 사회 활동가요, 실천가다. 뭐든 한번 말을 꺼냈으면 그 말에 끝까지 책임을 진다. 또 무슨 일이든 한번 시작했으면 중간에 그만두는 일이 없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끝을 보고야 만다. 저자의 이런 천성이 사업을 일으키고, 주변과 지역에 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그가 경영하는 예방치과의 수호천사엔젤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 디지털엠파이어II에는 400여 기업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데, 그 역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로서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엠파이어II협의회 협회장을 맡아 6년째 봉사해오는 가운데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함으로써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역의 기업을 돕는 봉사활동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게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이라는 그의 봉사 철학은 주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는 또 2013년부터 노사와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 한마당 ‘한울타리 페스티벌’을 열어오고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직장인 부모에게는 가장 큰 복지라는 생각으로 2년간 동분서주한 끝에 산업단지 내에 무상으로 운영되는 수호천사공동직장어린이집을 열었다. 근무자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런가 하면, 산업단지 건물 로비에 갤러리를 설치하여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하고, 입주 기업들이 개발한 혁신 제품을 상시 진열할 수 있도록 하여 그 넓은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게다가 눈길을 밖으로도 돌려 도움의 손길이 미치는 범위를 넓혔다. 수원에 미얀마 유학생들이 살고 있는데,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본국과의 연락 두절로 학생들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김주형 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지회장으로서 십시일반 회원들의 정성 깃든 성금을 모아 ‘수원시 미얀마 유학생 생활기금’을 전달하고, 그 자리에서 미얀마 시민에게 응원을 보냈다. 그는 이 책에서 “크게 내세울 재주를 가진 게 없어 몸으로라도 할 수 있는 거라면 어디든 가서 거들고 북돋고 함께하고 어울렸다. 세상에 내 손길이 필요한 데는 널려 있었다. 그래서 아무리 해도 부족한 것이 봉사”라고 한다. 깊이 새길 말이다. <책 속으로> 내가 태어난 자연의 고향은 남녘의 농촌지역 함평이지만, 내 인생을 키우고 꽃피운 고향은 여기 경기도의 중심인 수원이다. 보리밭 푸르고 진달래 붉은 풍경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온 인정의 장바닥이 그 사람의 진정한 고향이라면, 내 인생의 고향은 분명 수원이다. --p.28 대형 산업단지나 오피스텔 로비에 들어서면 대개 휑하니 썰렁해서 삭막한 느낌이 든다. 그러든 말든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관리자와 입주자만 있지 사랑이 없어서다. 사람의 사랑과 손길이 가닿지 않으면 넓은 공간도 유용한 장소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는 건물 로비를 시민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갤러리를 설치하고,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하고 입주 기업의 혁신 제품을 진열했다. 돌려주자 오히려 우리가 더 풍성해졌다. --p.48 우리 수원에 미얀마 유학생들이 살고 있다. 군부의 쿠데타 이후 본국과의 연락 두절로 학생들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2021년 4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는 십시일반 회원들의 정성 깃든 성금을 모아 ‘수원시 미얀마 유학생 생활기금’을 전달하고, 그 자리에서 미얀마 시민에게 응원을 보냈다. 필요할 때 돕는 것은 선행이 아니라 의무다. --p.56 “한 사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그를 믿는 것이다.” 미국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이다. 그렇다. 그 사람을 믿지 않고서 어떻게 그가 나를 믿어줄 것을 바란단 말인가. 나의 가장 큰 사업 밑천은 신뢰였고 정치 활동도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 정치인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과 약속을 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데 있다. --p.80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 노력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지식, 도덕성 없는 상업, 인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기도, 원칙 없는 정치가 그것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세상 7죄의 하나로 ‘원칙 없는 정치’를 꼽았다. 원칙은 적어도 정치에서는 상식과 일맥상통한다. 원칙은 상식선에서 예측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정치에서는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도 용인할 수도 없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몰상식이 상식을 자처하고 무원칙이 원칙을 깔아뭉개는 바람에 정작 상식과 원칙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p.90 나쁜 정치인보다 더 나쁜 사람이 있다.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다. 그의 무관심이 나쁜 정치인을 만들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정치에 무관심하다면, 나 한 사람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나’의 권리이니 내 맘대로 포기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미래를 함부로 내던져버리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은 특정한 누구 한 사람이 아니라 너와 나, 우리가 정치를 통해 만들어간다. 그러나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고 참여하지 않게 되면, 플라톤이 우려한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p.171 <추천사> 가까이 지낸 지 10년이 넘는 오랜 지기다. 그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한결같다. 이 책에는 김 대표의 이런 마음과 안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좋은 책이다. 숙독을 권한다. -김진표 국회의원 사업가로서 지나온 길을 이다지도 인상적으로 간명하게 그려낼 수 있을까. 한번 시작한 일은 기어이 끝을 보고야 마는 집념과 함께 그가 얼마나 수원을 사랑하는 기업인인지 알 수 있다. -김영진 국회의원 평소에도 기업인으로서 앞날이 기대 되었고 한번 도전했다가 실패했지만, 그의 역량이 머잖아 기회를 얻어 활짝 꽃피리라는 걸 믿는다. 이 책을 보니 더욱 그런 확신이 선다. -김승원 국회의원 오래전부터 지역 활동을 해온 저자는 어느 자리에 가서 보든 이웃과 주민을 위한 그의 열정, 봉사와 헌신은 그의 우뚝한 키만큼이나 높아 보였다. 그런 그가 이번에 첫 책을 낸다니 반갑다. -박광온 국회의원 자기가 사는 동네, 일하는 사업장, 지역 활동 조직 할 것 없이 앞장서기를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나는 그런 열정과 리더십이 부럽다. 이 책에 그런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백혜련 국회의원 나는 4050특별위원회 창설 때 알게 되었으며 김 대표는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자리에 있든 어정쩡하게 주변을 맴도는 법 없이 열과 성을 다했다. 이 책도 보니 그런 열성의 놀라운 결과물이다. -임종성 국회의원 수원시정 활동을 해오는 동안 시정 운영에 적잖이 도움을 주면서 수원에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보고서는 더욱 놀랐다. 그의 식견은 생각보다 훨씬 방대하고 체계적이다. -염태영 (전)수원특례시장 같은 기업인으로서, 또 지역 정치활동가로서 김주형 대표는 늘 배울 점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또 한 번 놀란다. 으레 그런 책이 아니라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김포중 신세계센트럴시티터미널 대표이사 · 경기도호남향우회연합회총회장 김주형 대표의 훤칠하고 서글서글한 눈매의 인상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는 불의를 보면 불같이 뜨거워지는 사람이다. 책은 그의 또 다른 면모다. -임진(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보리밭 푸르고 진달래 붉은 풍경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온 인정의 시장바닥이 그 사람의 진정한 고향이라면, 내 인생의 고향은 분명 수원”이라는 대목이 가슴을 울린다. -이충환 경기도시장상인회회장 “지역의 기업을 돕는 봉사활동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게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이라는 김주형 대표의 말에 십분 공감한다. 이 책이 볼수록 나를 잡아끈다. -문종배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회장 사람이 어디에서든 웬만큼 기여를 하면 자기 이해관계도 좀 챙기게 마련인데, 김주형 대표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그런 면에서는 철두철미하다. 책을 보니 왜 그런지 알겠다. -성열학 주식회사 비비테크 회장 만나면 반가운 사람이 있고,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김주형 대표는 만나면 제일 반가운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김 대표가 낸 책조차 반갑다. 살펴보니 내용도 반갑다. -위현철 수원시치과협회회장 “좋은 일이 하나 생기면 열 가지 기쁨이 온다”는 책 속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김주형 대표에게 책을 내는 좋은 일 하나가 생겼으니, 열 가지 기쁜 일이 따를 것으로 믿는다. -김현덕 수원벤처밸리협의회회장
추천의 글
여는 글 이 순간이 바로 새로운 출발점
이 책의 구성과 개요
1장 72년생 김주형입니다
1. 수원은 내 인생의 고향
2. 수원의 미래가 나의 미래
3. 참을 만큼 참아왔다!
4. 디지털엠파이어II협의회 회장이 되어
5. 호남향우회,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6.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지회장이 되어
7. 재물로 행복을 사는 유일한 방법은 기부다
8. 봉사는 나를 바꿔서 세상을 바꾸는 일
9. 4050의 중심에서 ‘시대정신’을 지지하다
10. 김시인은 詩人이 아니다
11. 꺼져가는 촛불 정신, 되살려야 한다
12. 고향의 봄, 예전의 봄이 아니다
2장 풋내기 기업인, 사업에 뛰어들다
1. 진입 장벽이 높은 사업이 블루오션이다
2. 이편한칫솔, 식약청 허가에 3년 걸려
3. 중소기업인 대상, 기업인의 보람이자 긍지
4. 이제는 친환경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
5. 기업 활동도 정치 활동도 ‘신뢰’ 하나로
6. 우리 중소기업, 기술은 이미 세계적
7. 기업인도 배우고 싶은 노무현의 창의력
8. 마운드위의 투수는 늘 고독한 법
3장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길
1. 정치에서 상식과 원칙은 하나로 통한다
2. 상식과 원칙이 정치를 지킨다
3. 청년은 아무 잘못 없다
4. 정치가 중요하다
5. 정치와 정치인에게 필요한 것
6. 시대정신을 정치에 담는 새로운 길
4장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1. 정치를 바꾸는 여기서부터의 변화
2. 수원의 현실 혁신을 위한 미래 비전
3. 살기 좋은 환경수도 수원 만들기
4. 사회적 경제가 꽃피는 수원 만들기
5. 품격 높은 문화도시 수원 만들기
6.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도시 수원 만들기
7. 휴먼 스마트시티 수원 만들기
8. 미래의 도시계획, 팽창보다는 압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