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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리부트 : 새 판을 리드하는 개발자 미래의 모든 것

조성룡 저 | 라온북 | 2022년 05월

개발자 리부트 : 새 판을 리드하는 개발자 미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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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72531 / 291쪽 / 38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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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를 생각하는 그저 그런 뻔한 개발자의 이야기 개발자를 떠나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나는 왜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 또는 ‘내 삶은 여기서 끝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수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직업임에도 나에게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반대로 너무 좋아하는 일이라 선택했는데도 결국 흥미를 잃게 되기도 한다. ‘직업’과 ‘성장’이라는 키워드는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고민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저자는 이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당신에게 직업은 무엇인가요?’를 물을 때, ‘그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요?’를 물으며,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를 생각하는 것이 훨씬 지속적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본인처럼 평범하고 그리 뛰어나지 않은 개발자가 어떻게 행복한 개발자로서 하루하루 성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말하고자 했으며, 개발자라는 직업의 특성과 갖춰야 할 소통법, 끊임없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뇌를 쉬게 하는 노하우, 단순히 생각하는 개발자가 아닌 능동적으로 리딩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담고자 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이야기는 모든 직장인에게 통용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 자신이 먼저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자신의 기술 능력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상대방에게도 이해시키고 긍정을 일으킬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마주하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급변하는 시대, 달라지는 일상 그리고 점점 똑똑해지고 능력이 다양해지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내가 뒤처지지 않고 시대를 이끌어가는 방법과 개발자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는 저자의 생존 비법을 알아가길 바란다. 1장에서는 그저 그런 개발자로서 개발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또한 개발의 역량이 달라지는 표현법,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소통법 등 차이 나는 개발자의 조건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정체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일을 함으로써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무엇인지, 개발 외에 개발자로서 갖고 있어야 할 능력은 무엇이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투자와 소득에 관해서도 담고 있다. 3장에는 직장 생활 노하우 12가지가 담겨 있다. 회사 생활 노하우와 업무 역량 높이는 방법, 신입 개발자와 경력 개발자에게 필요한 조언과 이력서 작성 방법부터 연봉, 복리후생, 입사 협상 방법 등 이직의 기술까지 직장인으로서 알고 있으면 좋은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4장에서는 나에게 맞는 전문 분야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 오픈소스, 풀스택 개발자 등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쌓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해 담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의미와 개발자의 미래, 역할 등에 대해 말한다. 5장에서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오랫동안 지속하면서도 몸과 정신 건강을 챙기는 방법에 관해 담고 있다. ● 추천사 개발자에게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상대가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 이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지난 20년간 현업에서 수많은 신입 개발자를 면접하고, 함께 일하며 느낀 생생한 조언이 친절하게 담겨있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_김재명 Software Engineer, Amazon Aurora, 실리콘밸리 코더가 아닌 유능한 개발자로, 회사원이 아닌 브랜드화된 개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저자와 이야기를 나눠볼 것을 강력 추천한다. 저자가 던진 화두에 대해 고심해보고, 하나하나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소통하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진정 차이 나는 뛰어난 개발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_민 준 오픈소스 DBMS 엔진 개발 팀장, 큐브리드 주로 최신 기술이나 개발과 관련된 책은 많지만, 개발자에 관한 책은 찾기가 어려운 편이다. 그만큼 개발자가 자신만의 무기인 노하우를 공개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개발자란 무엇인지, ‘차이 나는 개발자’로 거듭나는 방법과 자세 그리고 20년 이상의 경험을 담고 있는 보물과 같은 책이다. _이수안 컴퓨터공학부 교수, 세명대학교 이 책은 그간 많은 개발 경험 및 다양한 조직 경험을 통해 여러 사람과 소통하면서 훌륭한 통찰력을 얻은 것이 느껴져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중년 개발자들에게는 공감과 따뜻함을 선사할 것이며, 젊은 개발자들에게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선배의 따뜻한 조언으로 다가올 것이다. _이승원 분산데이터베이스 개발 팀장, 알티베이스 국내시장에서 머무는 기업은 직원의 행복을 바탕으로 한 창의까지는 필요 없어 보이거나, 한 기업의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CEO의 가치관이 Inclusive 하지 않아 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수평 기업문화의 글로벌 Top 기업 본사의 개발자로 일해보기를 권하지만 그런 도전이 어렵다면 이 책이 한 줄기 빛을 선사해줄지도 모르겠다. _이진원 Meta UX Researcher, Workday Sr. UX Researcher, 실리콘밸리 ● 본문 중에서 먼저 스스로 흔한 질문을 하나 해보자. ‘나는 과연 어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많은 후배 개발자들과 어느 정도 친해지면 내가 늘 하는 질문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흔히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은 티가 풀풀 난다. 물론 개중에는 스타트업을 만들어 성공하고 싶다거나 나중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제법 진지한 대답을 하는 친구도 있다. 여기서도 부류가 나뉜다. 그중 하나는 뚜렷한 목표 의식과 개발자로서의 이상향이 있어 그곳을 향해 한발 한발 가고 있는 부류다. 이런 부류는 개발자로서 자신이 정한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았는지와는 별개로 ‘열심히’ 하는 분명한 태도가 있다. 꾸준히 계획도 세우고, 자기 관리도 꽤 잘한다. _29p 개발자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꼽으라면 아마 수많은 단어들을 동원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의 단어만 고르라면 나는 단연코 ‘협상력’이란 단어를 선택할 것이다. 협상력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해서라기보다는, ‘협상력’이야말로 개발자가 떳떳하고 행복한 개발자로서의 삶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전제가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 때문이다. 개발자는 다른 직군에 비해 이직이 빈번하다. 따라서 ‘연봉 협상’이 중요하다면 꽤 중요한 직종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협상력’은 연봉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연봉’에 관한 설명은 다른 장에서 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내가 원하는 개발을 하려면’이라는 관점에서 협상력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_70p 신입 개발자가 지원서에 중점적으로 드러낼 부분은 프로젝트로 ‘이런 거 저런 거 해봤어요’가 아니다. ‘학교 친구들과 스타트업을 차려봤어요’가 아니다. 적어도 내가 관심 있어 하는 기술 분야가 뭐가 있는지, 정말 관심이 있다면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닐 텐데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어떤 것들을 어디까지 해봤는지, 직무기술서에는 이러이러한 것을 한다고 써 있는데 내가 할 줄 아는 내용이 그 일을 하는 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 것 같은지를 중요하게 생각해봤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훨씬 낫다. 이런 부분에 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_119p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줄여서 오픈소스란 소스 코드가 공개된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그래서 ‘공개 소프트웨어’라고도 한다. 비슷한 느낌으로 ‘프리웨어’가 있는데(오픈소스 운동의 근간이 되었던 리처드 스톨만의 ‘Free Software’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 딱히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 오픈소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예전 네이버 ‘소프트웨어 자료실’에서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받아 사용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소프트웨어 아이콘 옆에 F(프리웨어)라는 아이콘이나 문구가 있으면 어찌나 고마웠던지. 하지만 오픈소스를 보면서는 순수하게 감사한 마음만 들지는 않는다. 왜 그럴까? 자신이 작성한 소스 코드를 공개하는 개발자는 어쨌든 세상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행위를 한 것으로 생각해도 될 텐데 말이다. _232p 개발자의 일은 어찌 보면 플젝(프로젝트)의 연속이며 ‘일단’이란 단어를 앞에 붙여야 할 것 같긴 하지만 플젝 종료 내지는 마무리를 하게 되면 어쨌든 다음 플젝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래도 조금은 다른 일을 돌아볼 여유가 생기기도 한다. 한 달짜리든 3년짜리든 혼자서 하든 팀으로 하든 플젝은 플젝이다. 서비스, 게임, 솔루션, 시스템 등 개발 대상이 뭐든지 간에 개발자는 하나의 플젝에 참여하는 것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주된 업무 내용이 결정된다. 플젝이라고 해서 모두 소스 코드를 구현하는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는 다음 플젝을 진행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하고 수행해야 할 태스크들을 모아 하나의 플젝으로 만들기도 하고 SI쪽에서는 플젝이 하나의 커다란 사업 단위인 경우도 많다. _272p

저자 소개

  • 저자 : 조성룡
저자 : 조성룡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공군에서 장교로 복무하던 중 막연하게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2004년 운 좋게 LG전자에 개발자로 입사했으나 현실에 순응하지 못한 채 스스로 퇴사했다. 이후 개발자를 더 할지 말지를 고민하며 방황하다 무작정 일본으로 떠났고 오사카에 본사를 둔 SI 기업에서 반도체 생산 장비 중 하나인 Spinner의 GUI 컨트롤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부서에 입사해 테스터, GUI개발을 거쳐 코어팀 개발자가 되었으나 전문 지식이 부족함을 느끼고 공부를 위해 귀국했다. 모교인 성균관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으로 DBMS를 공부한 뒤 지금까지 10년 넘게 분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쪽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중이다. 개발자로서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일을 전문 분야로 하고 있으며, 조직구성원으로서는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멤버 혹은 리더로 개발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일들을 직접 수행하며 개발팀을 셋업하고 리딩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5년은 개발 팀장, 중소기업의 개발 총괄 이사,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연구소장 등 Tech Lead로서 개발팀을 리딩하며 개발, 채용, 교육 및 개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조직문화와 연계된 KPI 수립 등을 고민하고 있다. 딸도 개발자가 되고 싶어 한다면 참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개발은 취미로 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향후 목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행복한 개발자가 행복한 개발을 한다
‘그저 그런’ 개발자가 ‘그저 그런’ 개발자들에게 하는 이야기
당신에게 코딩은 어떤 의미인가
차이 나는 개발자의 조건 1: 표현하는 만큼 개발한다
차이 나는 개발자의 조건 2: 소통이 일을 줄인다
차이 나는 개발자의 조건 3: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2장 개발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4가지 자세
철저히, 또 철저히 나 자신을 알라
협상력 있는 개발자가 돼라
돈에 대한 태도를 정립하라
미래를 위해 취미 한 가지는 갖자

3장 개발자의 12가지 직장 생활 노하우
이력서는 나만의 포맷으로 만들자
신입 개발자에게 주는 조언
경력 개발자에게 주는 조언
개발자가 이직할 때 알아야 할 3가지 전제 조건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이직의 기술
개발자의 이직은 면접이 다 한다
연봉과 복리후생, 어떻게 협상하고 어떻게 판단할까?
대기업도 좋지만 중소기업도 괜찮아!
도전의 요람, 스타트업 선택하기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으로 할까?
기타 개발 장비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나라 IT 지도

4장 개발자, 전문 분야를 정하자
커리어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오픈소스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
서비스 개발, 솔루션과 시스템 소프트웨어

5장 개발자의 일상생활 서바이벌 노하우
개발자도 몸으로 먹고산다
플젝! 플젝!! 플젝!!!
개발자라서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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