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불타발타라
북인도 출신의 비구로, 출가하여 경전을 두루 섭렵했으며, 특히 선율(禪律)에 정통했다. 406년 중국 장안에 들어간 뒤 역경에 종사했으며, 동진(東晋)의 역경 삼장으로 불린다. 마하승기율을 비롯하여, 총 13부 125권을 번역했다. 429년 세수 71세의 나이로 입적했다. 여산(廬山) 18현(賢)의 하나로 꼽힐 만큼 이름을 떨쳤으며, 수많은 제자에게 영향을 주었다. 불대발다(佛大跋陀), 각현(覺賢), 불현(佛賢). 발타라(跋陀羅)라고도 한다.
저자 : 법현
최초로 인도를 순례한 중국 동진의 승려이다. 399년에 중국을 떠나 402년 인도에 도착하여 중국과 인도 교류의 기반을 닦았다. 그의 여행 기록인 <불국기>는 수세기 동안의 인도 불교의 역사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역자 : 석보운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출가하였고, 문학박사이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계율)이며, 지방의 율원 등에도 출강하고 있다.
논저|논문으로 <율장을 통해 본 주불전의 장엄과 기능에 대한 재해석> 등 다수.
번역서로 『십송율』(상?중?하), 『보살계본소』,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상?하),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근본설일체유부필추니비나야』, 『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 외』, 『안락집』(상?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