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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탄생 : 육아 슬럼프 극복기

김환타 저 | 이담BOOKS | 2022년 05월

유부녀의 탄생 : 육아 슬럼프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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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013063 / 448쪽 / 752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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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카카오 웹툰 누적 조회 수 1.7억 뷰! <유부녀의 탄생> 육아 슬럼프 극복기 단행본 출간 카카오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유부녀의 탄생>이 단행본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4년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9년 차 웹툰이 된 <유부녀의 탄생>은 긴 연재 시간만큼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은 현실 공감 육아툰이다. 특히 이번 단행본은 시즌 6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에피소드를 선별해 결혼과 임신 이야기의 다음 편인 육아, 그중에서도 육아 슬럼프 극복기를 그렸다. 끝이 보이지도 명쾌한 정답도 없는 육아의 길에서 한 번쯤은 나와 아이의 미래에 대한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아이에게 더 잘해 주고 싶지만 마음과 달리 의욕이 따라주지 않아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한다. 이런 육아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이 책은 육아를 만화로라도 먼저 경험하고 덜 당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육아의 현실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그렸다. 육아 참고서의 멋있게 잘 다듬어진 모범 답안 같은 육아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부모의 현실 육아기를 그려낸 이 책은 초보 엄마, 아빠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공감해 주고 토닥여 줄 만화다. 사실 이제 예전만큼 육아가 힘들지도 않고 여유도 좀 생겼는데 그런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거지? 육아 레벨 업! 나의 손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예전만큼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온전히 아이만을 위한 시간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도 보낼 수 없다. 가만히 아이만 바라보고 있자니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아직 내 손길이 필요한 아이를 두고 무언가를 시작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 어중간한 자유 속에서 더 깊은 생각에 빠지는 부모들을 위해 이런 사소한 고민까지 말해도 될지 혹은 나만 고민하는 문제일까 싶어 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고민을 속 시원히 끄집어낸다. 그렇다고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니다. 육아의 영향으로 안전한 것만 찾게 되어서 언젠가부터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게 된 것, 사랑만 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았던 남편과 잦아진 부부 싸움, 부모가 되니 보이는 나의 부모님 모습까지. 그리고 덕질, 운동, 건강, 주식 이야기까지 평범한 일상 속 소소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그림체, 반면 그렇지 못한 짠내 나는 스토리는 우리를 웃게 만들면서 동시에 가슴속 진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육아, 힘들지만 불행한 건 아냐! 육아 슬럼프는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꼭 한 번은 찾아오는 나와 아이의 성장 돋움 판 기쁘면서 밉고 슬프면서도 사랑스러운 희로애락으로 나눌 수 없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게 육아다. 이 책에서 육아는 힘들고, 육아 슬럼프는 우울하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육아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는 정체기가 있고 슬럼프가 올 수 있다. 이 자연스러운 현상을 우리는 스스로가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해 아이의 투정 하나 받아 주지 못하는 나에게 자꾸 실망하기만 한다. 그래서 때로는 육아 전문가가 말하는 육아 노하우가 아니라 사실 육아는 이만큼 힘들고, 육아를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이맘때쯤 다른 부모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줄 평범한 일상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미 김환타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작화 센스는 10년이 훌쩍 넘는 작가 경력으로 증명됐다. 여기에 그동안의 육아 내공까지 더해졌으니 내용이 더 탄탄해진 건 말할 것도 없다. 육아를 하면서 겪었던 고민, 변화, 생각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나를 점점 작아지게 만드는 육아 슬럼프를 나와 아이의 성장 돋움 판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아이의 모습을 만끽하면서도 내 자리를 잃지 않고 지키기 위한 <유부녀의 탄생> 육아 슬럼프 극복기를 함께 만나 보자. <책속에서> 올레가 크는 걸 보면 너무 행복하지. 언젠가 커 버릴 아이. 이 순간을 만끽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치만 여기서 멈추면 이제 내가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은 혹시 아이를 통해서만 가능한 건가? 그러기엔 아직 못 해 본 게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중에서 하긴 뭐든지 처음이면 쉽지 않지. 데이터가 없으니까. 생각해 보면 학생 때는 혼돈 그 자체였어. 그러다 사회에 나와 경험이 쌓이면서 내적 세계가 구축되는 느낌이었지. 근데 이제는 지나치게 과거의 데이터에 의존하는 기분이 든다. 설마 나 고인물? 더 이상 새로운 인풋은 없는 걸까? 중에서 하지만 내가 화가 났다고 상대방이 꽃다발과 키스로 내 기분을 맞춰 주는 영화 같은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좋든 싫든 내가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이혼하기 싫으면 맞서 싸우는 수밖에. 중에서 뭔가 엄마 하면 재미를 모르고 걱정만 하는 사람 같지만 나도 아이를 키워 보니 그것은 경험에 의해 후천적으로 개발된 안전제일 주의가 아닌가 싶다. 그러니 올레야, 훗날 엄마가 재미없게 잔소리만 하는 사람 같아도 엄마도 한때는 쿨하고 힙한 사람이었다는 걸 기억해 주렴. 중에서 애착 인형이 있으면 편한 게 많다. 아무리 날뛰어도 애착 인형을 쥐여 주면 안정이 되면서 수면 10분 컷. 심적으로 불안할 때는 애착 인형으로 불안감 해소. 주 양육자가 없을 때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익숙한 감촉과 제취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애착 인형의 특징이랄까? 중에서 원래 덕질이란 혼자 해도 즐겁지만, 함께하면 더 즐겁고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더욱 신나지 아니하던가. 그래서인지 아이가 생기면 자신이 어린 시절 좋아하던 영화나 음악, 책 등을 영업(?)하게 되나 보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환타
저자 : 환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후,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 <환타스틱 코스메틱>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환타스틱 코스메틱 포맨>, <빈둥빈둥 환타스틱 유럽여행기>를 출간했다.
결혼을 준비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2014년 다음 웹툰에서 <유부녀의 탄생>을 시작했고, 임신, 출산, 육아 편을 그리며 현재 카카오 웹툰에서 연재를 이어 가는 중이다.

목차

EPISODE 1 어중간한 자유
EPISODE 2 변화가 필요해
EPISODE 3 잃고 얻는 것
EPISODE 4 자기만의 방
EPISODE 5 취향의 전환
EPISODE 6 (구)재롱 잔치
EPISODE 7 저예산 몸만들기
EPISODE 8 건강한 거리감
EPISODE 9 쀼의 세계 上
EPISODE 10 쀼의 세계 下
EPISODE 11 엄마\u003d노잼?
EPISODE 12 똑같은 책인데
EPISODE 13 공부는 왜 해?
EPISODE 14 애착 물건
EPISODE 15 주식을 알지 못해
EPISODE 16 추위를 싫어한 펭귄
EPISODE 17 소원 하나만 빈다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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