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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 호턴 저 | 청미래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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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836813 / 492쪽 / 64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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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주요 내용 비극적인 자동차 사고로 약혼자를 잃고 자신은 얼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된 응급의학과 의사 케이트 노스는 주변의 걱정 어린 시선에서 벗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간절히 원한다. 어느 날 남극에 있는 유엔 남극 기지에서 의사를 구한다는 모집 공고를 본 그녀는 이것이 자신이 찾던 그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원한다. 남극 기지에 힘겹게 도착한 그녀는 곧 자신의 전임자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남극에서 겨울을 함께 보낼 12명의 월동 대원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녀는 자신의 전임자의 죽음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의심을 키워가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의심을 파고들면 들수록 알 수 없는 위험이 그녀의 주변을 맴돌다가 점점 그녀를 조여온다. 지구상에서 가장 광활한 밀실에서 벌어진 냉혹한 살인 사건. 인간에게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하지만, 냉혹한 살인범은 이 안에 있다. 살을 에는 추위, 해도 뜨지 않고 24시간 계속되는 암흑 속에서 살인범으로부터 모두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서 케이트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뛰어난 소설.……호턴은 폐쇄된 공동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그녀의 소설은 탁월한 밀실 살인 미스터리이다. ―「선데이 타임스」(이달의 범죄소설) 호턴이 설정한 배경은 매우 흥미진진하다.……범인이 밝혀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간담이 서늘한 경주가 이어진다. ―「옵저버」 점점 다가오는 위협이 느껴진다.……얼어붙을 듯한 영하의 허허벌판과 폐쇄적인 연구기지의 환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파이낸셜 타임스」

저자 소개

  • 저자 : 에마 호턴
저자 : 에마 호턴
영국 서식스에서 자랐다. 한동안 입주 도우미로 파리에서 생활하며 몇 차례 유럽 배낭여행을 했고, 옥스퍼드에서 영어학을 공부한 뒤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녀는 「타임스(The Times)」에 정기적으로 여행 칼럼을 기고하는 등 여러 일간지에 많은 기사를 썼다.
『비 내리는 날(Rainy Day)』이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출간한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2014년에 출판된 그녀의 첫 번째 청소년 대상 스릴러물인 『나우 유 씨 미(Now You See Me)』는 카네기 메달과 어메이징 북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두 번째 작품인 『묻어두는 것이 더 나은(Better Left Buried)』은 「선데이 익스프레스(The Sunday Express)」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에 2015년 베스트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자 : 장선하
성심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캐나다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웃집 커플》, 《킬링 케이트》, 《집 안의 타인》, 《클락 댄스》, 《베로니카 마스》, 《노인과 바다》, 《왜 반대편을 증오하는가》, 《하버드 1교시》, 《셰익스피어 연극 이야기》, 《위대한 종교 인물》, 《윈스턴 처칠》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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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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