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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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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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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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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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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고맙다는 말, 그 말이 먼저가 아닐까 오십은 당연히 마주하며 누구나 다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8,250일, 438.000의 시간을 무탈하게 살아야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오십이다. 아프지 않아야 맞이할 수 있는 오십이고., 열심히 살아야만 어디 갈 곳도, 다시 쉴 곳도 있어야 할 때가 오십이다. 그러기에 원망, 후회, 낙십, 안타까움, 이런 마음으로 오십을 마주하기보다 고맙고 고맙다라는 첫 마음을 가지고 오십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지나온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그래야 살아야 할 삶이 더 의미 있고, 좋은 그림 그릴 수 있으며, 삶에 대한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마흔 아홉까지의 삶은 오십, 그 이후를 위한 마중물 『마흔아홉까지 오십하나부터』의 저자는 자신의 지나온 삶을 통해 힘들고 어렵던 때를 기억하며 이야기한다. 정말 기억하기도, 다시 겪고 싶지도 않지만. 그때를 어떡하든 견더 낸 그 순간이 이후의 마중물이 되었다고 말이다.오십에 큰 성공과 원대한 포부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모나지도 않으며 뒤떨어지지도 않고 비슷하게 함께 갈 수 있었던 것은 나름대로 견더내고 아파했던 순간들을 치유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이 주는 오늘을 위한 선물이라 말하고 있다.
프롤로그 / 고맙다
Remember 01 기억이 많다는 것, 참 괜찮은 삶이라는 말
동네가 없어졌다 / 첫 마음 / 100원이 추억이 되어 버렸네
다시 태어나도 그 사람과 / 견더야 할 순간과 넘어야 할 산은 있다
Now 02 니딥게 사는 지금이 좋다
안녕 / 난 젊은걸까 늙은 걸까 / 가난하다? / 비워야 할지 소유해야 할지
존중을 생각하다 /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암마라는 그 이름
The Next 03 짊어지는 삶에서 감당하는 삶으로
변화 / 짊어지는 삶에서 감당하는 삶으로 / 지킨디와 지켜본다
첫 세대이자 마지막세대 / 친구가 있어서 영광이다 / 그럼에도 꾸준히 살아갈 것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