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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아홉까지 오십하나부터 : 짊어지고 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4951 살수록 쓸모가 있어졌다

백부장 저 | 세움과비움(이마고) | 2022년 11월

마흔아홉까지 오십하나부터 : 짊어지고 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4951 살수록 쓸모가 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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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956829 / 232쪽 / 370g /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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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맙다는 말, 그 말이 먼저가 아닐까 오십은 당연히 마주하며 누구나 다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8,250일, 438.000의 시간을 무탈하게 살아야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오십이다. 아프지 않아야 맞이할 수 있는 오십이고., 열심히 살아야만 어디 갈 곳도, 다시 쉴 곳도 있어야 할 때가 오십이다. 그러기에 원망, 후회, 낙십, 안타까움, 이런 마음으로 오십을 마주하기보다 고맙고 고맙다라는 첫 마음을 가지고 오십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지나온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그래야 살아야 할 삶이 더 의미 있고, 좋은 그림 그릴 수 있으며, 삶에 대한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마흔 아홉까지의 삶은 오십, 그 이후를 위한 마중물 『마흔아홉까지 오십하나부터』의 저자는 자신의 지나온 삶을 통해 힘들고 어렵던 때를 기억하며 이야기한다. 정말 기억하기도, 다시 겪고 싶지도 않지만. 그때를 어떡하든 견더 낸 그 순간이 이후의 마중물이 되었다고 말이다.오십에 큰 성공과 원대한 포부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모나지도 않으며 뒤떨어지지도 않고 비슷하게 함께 갈 수 있었던 것은 나름대로 견더내고 아파했던 순간들을 치유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이 주는 오늘을 위한 선물이라 말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백부장
저자 : 백부장
50대, 80년대 학번, 그렇지만 60년대 생은 아닌 가장 빠른 변화의 시대를 온몸으로 겪어낸 강력한 맷집의 소유자. 미래가 불확실했던 때, 아무 이유 없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때그때의 감정과 생각을 의미 없이 잊어버리지 않고자 애쓰며 녹록치 않은 현실을 담담히 살아왔다. 오십이란 세월이 주는 무게감이 가볍지는 않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무겁지도 않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기에 오십은 누구나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함께 공감했으면 좋겠다.

목차

프롤로그 / 고맙다

Remember 01 기억이 많다는 것, 참 괜찮은 삶이라는 말
동네가 없어졌다 / 첫 마음 / 100원이 추억이 되어 버렸네
다시 태어나도 그 사람과 / 견더야 할 순간과 넘어야 할 산은 있다

Now 02 니딥게 사는 지금이 좋다
안녕 / 난 젊은걸까 늙은 걸까 / 가난하다? / 비워야 할지 소유해야 할지
존중을 생각하다 /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암마라는 그 이름

The Next 03 짊어지는 삶에서 감당하는 삶으로
변화 / 짊어지는 삶에서 감당하는 삶으로 / 지킨디와 지켜본다
첫 세대이자 마지막세대 / 친구가 있어서 영광이다 / 그럼에도 꾸준히 살아갈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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