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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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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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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 17,550
- 22,500
- 17,820
- 16,920
출판사 리뷰
존경하는 참된 무술인 이광희 총재님의 저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 한국전통무예가 올바르게 인식되기를 희망합니다. - 모던 아르니스 류호선 총재 항상 연구하며 정진하시는 이광희 총재님의 저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통무예를 위해서 힘쓰시는 총재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천무극 남민우 회장 한국 무술계를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이광희 총재님의 열의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국제 당수도연맹 남인도 총재 문무겸전의 이광희 총재님, 총재님의 행보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후학들이 전통무예의 소중함과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우고 전통무예가 더 크게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허통천 전통무예진흥회 회장 책 속으로 우리나라는 예부터 검(劍)의 나라였고 활(弓)을 제일로 다루었으며 또한 유술(柔術)로 단련된 민족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백제(百濟)다. 필자는 근현대 우리나라의 무술(武術), 무도(武道)가 일본무술이라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서 약 20여 년간 연구하며 조사하였고 마침내 「백제 군사무술의 기원과 일본 군사무술의 경로와 유입에 관해」라는 논문을 써서 세계 최초로 일본의 검술 및 체술, 즉 병법이 고대 한반도의 백제로부터 전해져서 시작됨을 밝혀내고 국제학술지에 등재하는 쾌거를 올렸다. p. 10 지금 무술계는 전통무예의 난(傳統武藝亂)이다. 전통무예도 아니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전통무예로 만들어 정부의 예산을 받으려고 혈안이며, 그 방법을 『무예도보통지』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비슷한 동작 하나만 있으면 바로 『무예도보통지』와 연관을 지으려 하고 여기저기서 『무예도보통지』를 보고 복원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제각기 다르고 서로 자기가 복원한 것이 맞는 것이라며 싸운다.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고 찾고자 하는 취지는 높이 살 수 있지만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있어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복원을 한다면 민간이 아닌 정부 차원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무예 복원 전담팀을 만들어 오랜 기간을 연구하고 실제로 동작 하나하나를 정확히 되짚어보고 결론을 내려야지만 엉터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지 않는다. p. 38 국기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태권도는 단군 때부터 함께 해온 우리의 전통무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허나 이런 이야기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만 통한다. 6학년만 되어도 믿지 않는 이야기를 국기원에서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웃픈 이야기인가…! 그럼 태권도는 전통무예가 아니라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전통무예는 맞지만 국기원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p. 49 필자가 ‘정통합기도’라는 명칭을 이야기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처음 한국에 귀국해서 사람들이 직업을 물어볼 때 합기도(合氣道)를 가르친다고 답을 하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발차기를 잘하시겠네요”라는 반응이었다. 합기도를 하면 왜 발차기를 잘해야 하나…! 사람들은 분명 한국 합기도(HAPKIDO)를 이야기하는 것이었고 그때만 해도 일반인은 합기도(AIKIDO)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앞에 정통이란 단어를 붙여서 말하는 것이었고, 지금은 정통합기도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본의 합기도라고 알고 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조금씩 변화가 있었던 것이며 일본이 합기도의 종주국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무던히 노력을 했다. 현재는 문체부에서도 합기도는 외래무술(일본무술)로 지정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혼선은 피하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도 합기도가 한국무술이라고 우기는 일선 합기도 관장들이 있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합기도는 일본의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무술이 맞다. p. 96 국내 무술계를 보면 안타까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에서 중요한 하나를 꼽자면, 소위 말하는 무술계의 단체장들 또는 무술 관련 학과 교수나 박사들이 무술 관련 역사에 대해 전혀 연구조사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느 시점에서 멈춰 있다. 단순히 옛 자료를 스크랩하는 것을 박사라고 한다면 그런 박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른바 리더라는 핵심 주축들이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일선 관장이나 그 밑의 사람들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수준이다. p. 199 1993년 겨울이었다. 필자가 열심히 땀을 흘리며 샌드백을 차고 있는데 밴텀급 동양 2위인 형님이 체육관에 들어오더니 심각하게 한마디 한다. “아서라, 하루라도 일찍 그만두는 게 몸 상하지 않고 돈 버는 거야.” 이분은 한국인이면서도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오는 마카오나 태국에 가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분이었다. 그 당시 국내에는 상대가 없었던 사람이어서 주로 해외 원정 경기만 나가던 분인데 킥복싱은 비전이 없다며 그만두고 자기 매형 쌀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마침 근처에 배달이 있어서 들렀다면서 체육관에 들어온 것이다. 이 시기에 필자는 체육관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아침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동만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운동량이 엄청났고 포부도 대단했다. 그런데 이분만 체육관에 왔다 가면 하루 종일 힘이 빠지고 맥이 풀렸다. 아무튼 그렇게 그다음 해 1994년에는 킥복싱 신인왕에 등극을 했는데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체육관으로 돌아가서 봉투를 열어보니 달랑 5만 원이 들어 있었다. p. 236 또한 최근 유튜브에는 ‘고수’라는 타이틀의 동영상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고수를 찾아가서 직접 배우기도 하며 여러 가지 무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의 동영상이다. 그 취지는 상당히 좋고 하고자 하는 열의도 좋아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붕어빵에 붕어가 안 들어가 있는 것처럼’ 도대체 고수가 보이질 않는다. 과연 누가 고수란 말인가? p. 488
추천사
들어가며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등재
제1부
海堂 선생의 진짜 무술 이야기
01. 인류 최초의 싸움은 가인과 아벨에서 시작
02.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사 삼손
03. 무술의 음양(陰陽)
04. 중국무술에서의 음양(陰陽)
05. 쿵푸의 본고장인 중국과 대만, 홍콩의 대립
06. 무예도보통지
07. 전통무예진흥법
08. 전통무예
09. 무형문화재
10. 태권도는 전통무예인가
11. 신라의 김춘추
12. 본국검(本國劍)
13. 백제와 신라 화랑
14. 의자왕(義慈王)
15.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게 된 계기
16. 전통무예 당수(唐手)
17. 전통무예 수박(手搏)
18. 전통무예 택견
19. 전통무예 조선유술(朝鮮柔術)
20. 전통무예 백제유술(百濟柔術)
21. 전통무예의 새로운 패러다임
22. 창시 전통무예 천무극
23. 춘천의 전통무예 철권도
24. 외래 전통무술 태극권, 형의권, 팔괘장
25. 필리핀 전통무술 아르니스
26. 추억의 무술 뫄한뭐루
27. 정통합기도
28. 한국형 합기도
29. 대동류는 한국에 올바르게 전해지지 않았다
30. 잘못 알려진 대동류의 역사와 합기도-①
31. 잘못 알려진 대동류의 역사와 합기도-②
32. 잘못 알려진 대동류의 역사와 합기도-③
33. 합기계열의 무술은 고대 백제인에 의해서 전해졌다
34. 정확한 팩트
35. 무술계의 친일파
36. 한음(漢陰) 이덕형 선생
37. 유술(柔術)
38. 위기의 무술계(코로나 발생 1년 후 시기)
39. 무술계에도 유행이 있다
40. 족발과 무술
41. 김치 같은 무술
42. 제대로 알아야 남에게 피해를 안 준다
43. 장인정신(匠人精神)
44. 모르면 배워라
45. 이것저것 하지 마라
46. 시간낭비다
47. 합기계열의 유술은
48. 소니와 삼성 그리고 한재 미나리
49. 나이키 신발
50. 진짜 같은 짝퉁
51. 대동여지도
52. 심(心) 오치방
53. 반성은 성장을 하게 한다
54. 기초가 중요하다
55. 선택이 중요하다
56. 기의 운용을 모르면 기능장에 불과하다
57. 다들 모르면 수치심도 없다
58. 창시가 아니라 지류(支流)다
59. 올바른 사고(思考)
60. 무도(武道)의 동호회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61. 투자 없이는 고수가 될 수 없다
62. 세(勢) 확장만이 답일까
63. 정부는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
64. 한국 무술계의 현실-①
65. 한국 무술계의 현실-②
66. 한국 무술계의 현실-③
67. 무술계의 코로나
68. 한국검술
69. 안타까운 일이다
70. 이왕이면 인지도가 있는 선생에게 배워라
71. 합기계열의 무도에 사기꾼이 많은 이유
72. 핵심을 이해해야 한다
73. 합기계열의 유술(柔術)을 잘하고 싶다면-①
74. 합기계열의 유술(柔術)을 잘하고 싶다면-②
75. 합기계열의 유술(柔術)을 잘하고 싶다면-③
76. 합기계열의 유술(柔術)을 잘하고 싶다면-④
77. 진짜 고수(高手)
78. 초보자가 가르치기 더 쉽다
79. 신의(信義)를 지키는 무술인이 되자
80. 한 우물만 판 결과다
81. 일본 유도(柔道)
82. 대단한 대한민국의 격투 스포츠
83. 실력자는 겸손하다-①
84. 실력자는 겸손하다-②
85. 무술계에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김용신 고문
86. 백제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87. 일본 최초의 닛뽄도(日本刀)
88. 정말 그럴까?
89. 유술의 전문가(專門家)가 없는 안타까운 국내 현실
제2부
海堂 선생의 무술 역사 이야기
01. 고대 한반도가 왜(倭)를 통치하게 된 배경
02. 의라왕의 망명
03. 백제와 고구려는 부여국의 후손이다
04. 강대한 나라 백제
05. 임나일본부설의 진실
06. 천지천황은 백제인이다
07. 칠지도(七支刀)-①
08. 칠지도(七支刀)-②
09. 대영주 오우찌씨(大內氏)는 백제인이다
10. 유술(柔術)과 야와라(柔)
11. 일본유술의 잘못된 상식
12. 백제의 후손들
13. 신라삼랑원의광(新羅三郞原義光)
14. 자각대사(慈覺大師)와 지증대사(智證大師)
15. 신라삼랑원광(新羅三郞源義光)의 백제계열 계보
16. 원평합전(源平合戰)
17. 다케다(武田) 가문의 멸망
18. 호시나 마사유키(保科正之)
19. 술기는 변하지 않았다
20. 라스트 사무라이
21. 조선유술의 시원과 배경 및 역사적 함의 - 송일훈
22. 백제의 멸망과 일본 무사의 상관관계 - 이광희
23. On the Origin of Baekje MILITARY MARTIAL ARTS and the Path and Inflow of Japanese Military Martial Arts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