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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7290563 / 137쪽 / 17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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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십 대 중반, 단순히 사랑만을 찾아 영국으로의 유학을 결정했고 그 때는 이렇게 내 인생의 대부분을 여기서 보내게 될 거라는 계획도 복잡한 생각도 딱히 없었습니다.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에피소드들과 동서양의 서로 다른 재미난 문화들을 잊어버리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자는 생각과 그 생각을 모아 언젠가는 책을 내고 싶다는 바램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날 때 마다 여기 저기 메모를 해 두었고 그 메모들을 모아 지난 한 해 동안 브런치에 하나 둘씩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무 해의 다이어리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편-‘ 이 완성되었습니다. 거의20년이 걸렸습니다. 이 글은 어느 한쪽의 문화를 옹호하는 글도 비판하는 글도 아닙니다. 단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동서양의 사고차이를 통해 또 배워나가길 원합니다. 이 책이 이민을 계획하거나 이민을 가서 또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 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또는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서양 문화와 서로 다른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 영국 땅을 밟으며 9
-에피소드들
2. 병에 잘 안 걸리는 나라, 하지만 걸리면 죽는 나라 15
3. 산후 후 다른 문화 23
4. 20년 동안 몰랐던 당근의 맛 29
5. 영국인은 신사? 36
6. 어두운 나라 43
-다른 문화 다른 사고 방식들
7. 기다림의 미학1/느려 터진 토끼 49
8. 기다림의 미학2/인터넷, 관공서, 안경점, 운전 등 59
9. 기다림의 미학3/여유로움과 느긋함 67
10. 영국인들은 왜 우산을 쓰지 않을까/ 사고의 차이 72
11. 예의 바른 사람들, 영국인… 그러나 진정한 Sorry는? 79
12. DIY 생활과 그 실체 85
13. 융통성이 없는 나라 93
14. 평등한 나라, 하지만 불공평한 나라 영국 99
15. 우울증- 영국 날씨와 연관이 있을까 106
16. 영국인들은 끈기와 참을성이 없을까? 114
17. 겉 마음과 속마음이 다른 영국인 ? 121
18. 헹구지는 않아도 드라이는 꼭? 다른 설거지 문화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