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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 - 슬기로운 생활

박신식 저 | (주)삼성당 | 2022년 01월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 -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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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20659 / 174쪽 / 335g / 184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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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소개 집에서 학교까지, 도시에서 시골까지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명섭이를 졸졸 따라다닌다. 새 학기가 되어 학급 임원 선거를 했지만 아무도 명섭이를 추천해 주지 않는다. 결국 후보에 오르지 않은 자신의 이름을 투표용지에 써서 무효표를 만들어 창피를 당한다. 학급 규칙을 만들고 나서 명섭이는 달래를 울려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받는다. 학교 알뜰 시장이 열려 명섭이는 변신 로봇을, 치성이는 자전거를 가져온다. 명섭이는 자전거가 탐나지만 치성이가 변신 로봇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물물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화폐의 역할을 배우고,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통장도 만든다. 약도를 보며 달래의 생일잔치에 찾아가기도 하고, 일기예보를 무시했다가 비를 맞아 날씨와 기후가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알게 된다. 아빠 친구가 사는 시골에 가서 농촌에서 하는 일을 체험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그래프로 표시된 성적표로 통계를 배운다. 달래가 만든 인터넷 학급 카페로 정보를 교환하고, 친척 결혼식에 가서 가족의 형태를 알게 된다. 김치를 싫어하던 명섭이는 김치를 먹게 되면서 생활 속 의식주를 알게 되고, 운동장에 쓰레기통을 만들어 달라고 처음으로 학교에 건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같은 반 친구 달래와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종구 형과 함께 사회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면서 명섭이는 사회를 재미있게 배워 간다. 사회를 외우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을까? 사회는 암기 과목이라는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 사회는 정치, 경제, 지리, 역사, 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를 한꺼번에 담고 있어서 알아야 할 개념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 많은 개념들을 달달 외우는 방법이 최선일까? 사회는 이해 과목이다.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현상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은 아이들에게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인공 명섭이는 책을 읽는 아이들을 대변한다. 새 학기에 흔히 하는 학교 임원 선거와 학급 규칙 만들기를 통해 정치를 배우고, 물물교환을 통해 경제를 배운다. 지도로 친구 집을 찾으면서 지리를 배우고,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통해 사회문화를 배운다.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은 체험을 기반으로 사회를 이해하도록 한다.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읽다 보면 사회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으로 이루어진 과목이 아니라 바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바로 사회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사회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다.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사회를 배우고, 경험을 통해 사회를 이해한다면 사회는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 3학년부터 시작되는 사회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펼치고 명섭이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어렵지 않은 동화 형식이기 때문에 1, 2학년에게도 사회를 맛볼 수 있는 읽기 도서로도 적절하다. 사회 신문으로 키우는 창의력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에서 명섭이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사회현상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사회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섭이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다. ‘섭이 신문’을 따라 사회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신문을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논술 능력 또한 향상될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신식
저자 : 박신식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고 있습니다. ‘MBC 창작동화대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줘》, 《아버지의 눈물》, 《내 동생 순이》, 《등대지기 우리 아빠》, 《딸꾹이는 1학년》, 《풀, 풀이름 짓기》,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영미
홍익대학고 판화과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 《똥할아버지는 못말려》, 《지붕위의 바이올린》등이 있습니다.

목차

나를 뽑아 주세요 - 대의 정치와 선거
엉덩이로 이름 쓰기 - 법의 필요성
변신 로봇이랑 자전거랑 바꾸자 - 시장과 가격
비밀번호 - 화폐의 역할
어디로 가야 할까? - 지도 읽기
함께 쓰는 우산 - 날씨과 기후
상추가 내 똥 먹었어 - 촌락과 도시
찌그러진 성적표 - 통계와 도표
난 네가 인터넷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 통신과 정보화 시대
이혼하지 마세요 - 가족 구성원과 형태
김치 없인 못 살아 - 의식주 문화
운동장에 쓰레기통을 만들어 주세요 - 여러 가지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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