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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한빛비즈 교양툰 14 (개정판)

장 노엘 파비아니 저 | 한빛비즈(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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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한빛비즈 교양툰 14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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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845484 / 296쪽 / 562g / 178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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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강연을 위해 떠올린 스토리가 베스트셀러로, 의대생과 역사 덕후들의 사랑을 고루 받는 교양만화 저자 장 노엘 파비아니는 매일 300여 명의 의대생 앞에서 강의하는 정신과 교수다. 학생들의 이목을 좀 더 끌 수 없을까를 고민하던 파비아니는 강의 중간중간 의학사의 재미난 일화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단순한 목적으로 시작한 이 스토리텔링은 의대생들의 깊이 있는 토론을 이끌어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소문난 강의는 프랑스에서 화제가 되어 교양만화로 엮였다. 그리고 출간 3개월 만에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역사 분야 1위, 과학 분야 1위에 올랐다. 이론뿐인 짐작에서 치열한 경험으로, 고민은 항상 있었고, 인간은 늘 답을 찾았다 신석기시대 이후 농업과 목축의 발달로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살자 전염병이 생겨났다. 수세기 동안 천연두, 흑사병, 콜레라, 매독, 나병 등의 전염병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진단이나 치료법은 없었다. 18세기가 되어서야 영국의 의학자 에드워드 제너,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 같은 전문 연구자들이 등장했다. 마침내 전염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가 시작됐다. 중세 이전에는 모든 것이 머릿속에서 나왔다. 히포크라테스는 살아생전 한 번도 해부를 해본 적이 없지만, 지금도 사실로 여겨지는 이론들을 발견해냈다. 이후 학자들은 실제로 혈액 순환과 세균 그리고 백신을 발견하고 발명하며 의학 연구에 속도를 냈다. 요양원은 원래 성지순례자와 오갈 데 없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던 숙소였고, 오로지 환자 수용을 위해 짓는 병원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짧은 의학사의 시간 동안 인간은 계속 도전에 처했다. 매 세기마다 콜레라, 페스트, 마취 같은 심각한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인간은 늘 답을 찾았다. 사랑과 열정, 과학과 우연이 섞여 만든 드라마틱한 의학의 역사 이 책은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의사들의 일화를 담고 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그래서 더 흥미를 끄는 이야기들이다. 히포크라테스가 의사 윤리를 정리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쓴 이유는 소크라테스의 유언 때문이었다.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해부학자 갈레노스는 검투사를 치료하는 외과의사로 유명했다. 총 8장 분량이 추가된 개정판에는 간호사와 여성 의사의 역사가 포함됐다. 직업 간호사의 길을 이끈 나이팅게일, 유리천장을 뚫고 미국 최초의 여성 의사가 된 엘리자베스 블랙웰, 감금 시설에서 치료 시설로 거듭난 병원의 역사 등 위대한 인물들의 일화가 담겨 있다. 눈부신 업적과 고난의 스토리는 때로는 감동적이지만, 때로는 웃지 못할 사건의 연속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오해와 믿음, 사랑과 질투, 우연과 집념이 뒤섞인 장대한 의학 역사의 집성체다. 독자들의 추천 “의사가 꿈인 아이를 위해 샀는데 내가 먼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 “각 장의 주제만 봐도 의학 전반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책!” “인류와 의학의 신선한 콜라보!” “인류의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보게 만든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 노엘 파비아니
저자 : 장 노엘 파비아니 (Jean-Noel Fabiani)
프랑스 파리에 있는 조르주 퐁피두 병원 정신과 교수. 심혈관 수술과 장기이식 담당 책임자. 매일 300여 명의 의대생 앞에서 강의하던 중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효과적인 방법을 고민하다가 재미난 일화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일화는 재미있고 효과적이었으며, 학생들로부터 깊이 있는 대답을 끌어내는 불쏘시개와 마중물 역할을 했다. 수많은 과학 및 의학 저널에 글을 썼으며, 저서로 《병원의 놀라운 역사(공저)》 《자선을 즐기는 병원》 등이 있다.

그림 : 필리프 베르코비치 (Philippe Bercovici)
프랑스 만화가. 프랑스 만화 잡지 〈스피루〉 편집장. 저서로는 《하얀 옷의 여자들》 《로빈슨과 조에》 《보스》 등이 있다. 경영, 유머, 전기 등 다양한 장르의 책에 그림을 그린다.

역자 : 김모
단단한 사실보다는 순간을 스치는 진실이 더 궁금하다. 진실의 단편을 찾고자 소설을 읽는다. 모든 선택은 더 좋은 독자가 되기 위함이다. 번역은 가장 열렬하게 책을 읽는 방법 아닐까. 서울에서는 오래 실험실을 오갔고 잠시 출판사를 다녔다. 현재는 파리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감수: 조한나
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 병리, 면역을 전공한 대한민국의 척척석사. 현재 면역질환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전국 이과생들의 유머 코드를 자극하는 ‘과포화된 과학드립’ 운영자다.

목차

제1장\t원시시대에서 고대시대까지
제2장\t중세시대
제3장\t이발사에서 외과의사까지
제4장\t전염병
제5장\t혈액순환
제6장\t의학 기구
제7장\t근대 의학
제8장\t마취법의 발견
제9장\t감염과의 전쟁
제10장\t실험 의학
제11장\t소아 의학
제12장\t뇌 질환의 발견
제13장\t안과학
제14장\t세포병리학과 유전학의 출발
제15장\t출산과 피임, 그리고 성
제16장\t대체기술의 등장
제17장\t약초에서 알약까지
제18장\t법의학
제19장\t사회보장제도와 인간 중심 의료
제20장\t현대에 찾아온 재앙
제21장\t의학의 발전
제22장\t중세와 르네상스시대의 교회와 의학
제23장\t날씨와 생활환경
제24장\t조산사와 산부인과의사
제25장\t소생술과 응급처치
제26장\t간호사의 역사
제27장\t여성 의사
제28장\t식이요법
제29장\t병원의 역사

참고문헌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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