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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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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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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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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우토
-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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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왕비님을 지키려는 꼬마 기사의 책임감 “나는 아주 힘센 기사야. 나한테는 칼도 있고, 방패도 있어.” 임금님이 먼 길을 떠나기 전, 꼬마 기사에게 칼과 방패를 주었어요. 임금님이 없는 동안 꼬마 기사는 왕비님을 지키는 흑기사가 될 거라고 다짐해요. 처음으로 책임감을 느끼는 순간이었지요. 왕비님을 지키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해요. 자칫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기사 바지, 기사 장화, 기사 외투, 기사 투구까지 꼼꼼하게 착용해요. 미리 대비해야 위급한 상황을 맞닥뜨려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감추어 왔던 용맹함을 마음껏 드러내는 꼬마 기사 “용들은 어디든 도사리고 있어. 나무 위에도 있고, 덤불 뒤에도 있지. 지붕 위나 차 밑에도 있어.” 용이 바글거리지만 꼬마 기사는 기죽지 않아요. 오히려 험상궂은 얼굴로 용맹하게 칼 솜씨를 뽐내지요. 무찔러야 할 건 용으로 끝나지 않아요. 왕비님이 가시는 길목마다 가시덤불도 잘라 내야 해요. 왕비님은 중요한 책들을 빌리러 도서관에 가시거든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또 복면강도로 가득해요. 하지만 꼬마 기사는 걱정 없어요. 강도들은 모두 꼬마 기사를 겁내서 줄행랑을 치기 바쁘지요. 왕비님 손을 꼭 잡고 걷는 길은 항상 안전해요. 꼬마 기사는 오늘 해야 할 일을 완벽하게 끝냈어요. 임금님과의 약속도 지켰고, 왕비님도 무사하지요. 끝까지 임무를 완수한 꼬마 기사에게 박수를 보내 주세요! 꼬마 기사가 지키는 왕비님은 과연 누구? “기쁘게도 왕비님이 으깬 감자 요리를 해 주셔. 그건 기사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리거든.” 집으로 돌아온 왕비님과 꼬마 기사. 왕비님은 꼬마 기사를 위해 으깬 감자 요리를 만들어요. 기사 잠옷도 입혀 주고, 책도 읽어 주지요. 꼬마 기사가 좋아하는 트랙터, 포클레인, 공룡에 대한 책들이에요. 낮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바로 그 책들 말이에요. 어느새 밤이 되고 혼자 침대에 누운 꼬마 기사는 어쩐지 무서워져요. 아직도 괴물과 용들이 우글거리는 것만 같아요. 왕비님이 필요한 꼬마 기사! 왜 꼬마 기사는 왕비님이 필요할까요? 대체 왕비님은 누구일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