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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면 외워지는 2656 아재샘 보카

불량교생 저 | 푸른E미디어 | 2022년 07월

듣다보면 외워지는 2656 아재샘 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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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87345 / 416쪽 / 545g / 130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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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존의 단어책들은 예문들이 워낙 훌륭(?)해서 학생들이 미처 예문들을 못 보고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슨 말이냐면, 책들은 훌륭한데 그 훌륭한 예문들을 학생들에게 보다 수월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은 그다지 훌륭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책만 훌륭하면 뭐 하나? 책을 읽는 독자들, 학생들이 훌륭해야지! 학생들이 훌륭해지도록 가슴에 팍팍 와닿는 예문들이어야지! 이 책의 예문들은 우리말의 묘미妙味를 활용한 학생들이 빠뜨리지 않고 탐독耽讀할 만한 문장들이고, 그동안 멀기만 했던 영어 문장들에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시험에 찌든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서 시험 문제가 담겨 있는 않는 수험서를 내놓는다. 문제 중심, 시험 중심의 기존 어휘책과는 다른 어휘 접근법으로 보다 근본적인 영어 단어 접근 방법을 고민한다. 너무 중요해서 또 한 번 강조하는 그 근본적인 방법은 ‘단어만 암기 No! 문장도 암기 Yes!’이다. 또한 이 책에는 역대 수능·평가원·학력평가 기출문제들 중에 나온 가장 어려웠던 단어들을 상당수 수록해 놓았으며, 파생어 등 연관 단어들을 꼼꼼히 수록했다. 단어 하나를 알면 그 단어와 관련된 단어들을 여럿 연상聯想할 수 있도록 했다. 연상하는 자세는 불량교생이 학생들이 꼭 지니기를 바라는 좋은 습관이다. 단어 하나를 놓고 씨름하는 와중渦中에 ‘가만 보니, 이 단어에서 저 단어가 떠오르는’ 마음의 여유餘裕를 누리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영어 단어를 외울 때 문장과 같이 외우라는 이야기다. 단어를 문장과 접목하여 이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단어 학습이다. 우리말의 묘미를 살려 재미있는 문장들을 잔뜩 마련했으니 맛있게 잘 씹어 삼키기 바란다. 너무 중요한 말이라 다시 한번 강조한다. 단어만 외우지 말고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함께 외워라! (어렵고도) 긴 문장들이 수두룩한 수능 독해를 위해서라도 부디 문장을 외우는 습관을 들이라고 간곡하게 당부한다. 문장을 외우는 요령은 그 문장이 길든 짧든 소리 내어 여러 번 읽는다. 문장이 길면 의미 단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로 끊어서 읽는 것이 좋다. 끊어서 외우든 한꺼번에 외우든 안 보고 읊을 때까지 외운다. 여기서 강조할 사항은, 버벅거리며 겨우겨우 외운 정도로는 외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매끄럽게 문장의 첫 단어부터 마지막 단어까지 한숨에, 단숨에 쫙(!) 읊을 수 있을 정도까지 되어야만 ‘아, 이 문장이 내 것이 되었구나’라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공하는 원어민 음원 mp3 파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문장 외우는 습관을 들이는데 이 듣기 파일이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저자 소개

  • 저자 : 불량교생
저자 : 불량교생
필자는 대한민국의 불량(?)한 교육자로서 아장아장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영어를 주력으로 국어, 논술, 수학까지 두루 학생들을 가르쳤고, 명문대인 SKY에 자신의 학생을 보내기도 했다. 이 책의 내용은 그때 검증된 교육 방법으로 축적된 필자의 노하우Know-How가 반영되어 있다. 아재샘 보카의 문장들을 외우다 보면, 서술형이나 어법 문제 해결에서 핵심인 접속사, 관계사, 기타 구나 절에 대한 탄탄한 기본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불량교생’이란 엉뚱 삐딱한 필명을 쓰는 까닭은 제도권 교육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교육을 추구하고자 함인데 아재샘 보카는 그러한 필자의 정신이 반영되어 있다.
필자는 시험, 경쟁, 합격, 승리를 숭상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많은 문제점을 느끼고 있다. 물론 이렇게 각박刻薄한 교육에서 자유롭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려는 의지가 확고하다. 불량(?)한 교육자로서 불량교생은 그런 뜻이 담긴 필명이니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동안 개인 과외 교사로서 시험과 합격을 위해 학생들을 가르쳐 왔던 필자가 이런 소리를 하면 자기모순(自己矛盾)일 수도 있지만 교육이 천직天職인 사람으로서는 부득이한 진로였다. 현재는 대한민국 교육이 입시 지옥인 현실에서 ‘불량한 교육자’로서 ‘불량교생’은 부정을 부정하는 긍정의 역발상逆發想임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사자성어 사행시』(리북 출판사)로 ‘삼행시인’이라는 캐릭터를 입고 작가로서 등단했다. 어려운 한자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영역인 사자성어를 사행시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사자성어에 대한 진입 장벽進入障壁을 대폭 낮춘 작품이다.

목차

| 프롤로그 |
| 아재샘 사용 설명서 |
| 일러두기 |

abandon
abbreviate
abhor
ability
able
ab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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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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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 409
zombie 409
zone 409
zoo 409


| 불규칙 동사 |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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