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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짐승 : 중국현대시선집

풍지 저 | 열린서원(G) | 2021년 10월

굶주린 짐승 : 중국현대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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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86128 / 158쪽 / 30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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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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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풍지
저자 : 풍지
(馮至, 1905-1993) 원명이 풍승식(馮承植)이다. 하북(河北) 출신으로 천진(天津) 지역의 저명한 소금 상가 가문의 출신이다. 그는 1930년 독일에 유학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외국문학 연구가로서 귀국후 북경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건국 후에는 중국과학원 외국문학연구소 소장과 중국작가협회 부주석을 역임했다. 주요 시집으로는『昨日之歌』『十四行集』 『杜甫傳』『德國文學簡史』등이 있다. 주요업적은 국내외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루신에 의해 ‘중국 최고의 걸출한 서정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풍지의 대표시 중의 하나는 “나는 한 줄기 시냇물(我是一條小河)”이다.

역자 : 조민호
부산 서면 출생으로 한세대학교, 총신대학원 신학을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과 동서대학교 문학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문학수업을 위해 재능대학교 문예 창작과에서 수업한 후, 중국으로 가서 중국연변대학교 의과대학 중의학과를 졸업하였다. 중국연변 중의병원 1년 과정을 수료하였고, 중국 과기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0년여의 중국 생활 가운데 많은 연변 문인들과의 교류를 하면서 시작활동을 계속하였고, 귀국 후에는 전남대학교 교육원에서 한시(漢詩)학과를 수료하였다. 현재는 목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면서 시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등단 작품으로는 1999년 《문예한국》“사과를 깎으며”외 4편 등단하였고, 시집으로는『서낙동강』『연변시편』이 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원(2006), 중국연변시인협회 회원(2008), 부산작가회 회원(2015), 진도문인협회 회원(2016), 한국한시협회 회원(2020)이며, 상조도순복음교회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목차

1부

一念 / 일념 胡適 8
?子 / 비둘기 沈尹默 10
到郵局去 / 우체국으로 가다 應修人 12
十四行集 / 14행집 馮至 14
夕陽之歌 / 석양의 노래 胡風 16
我是一條小河 / 나는 한줄기 시냇물 馮至 20
春 / 봄 穆旦 24
永久 / 영구 馮至 26
白蝴蝶 / 흰 나비 戴望舒 28
破曉 / 동틀 무렵 林庚 30
蛇 / 뱀 馮至 32
郵吻 / 연서에 담긴 키스 劉大白 34
默 / 침묵 馮至 38

2부

琴的哀 / 거문고의 슬픔 李金發 42
大堰河―我的褓姆 / 대언하―나의 유모 艾靑 44
井水 / 우물물 林庚 54
春爛了時 / 봄이 무르익을 무렵에 徐遲 56
泰山 / 태산 徐志摩 60
海 / 바다 廢名 62
?杭道中 / 상해에서 항주 가는 길에서 徐志摩 64
螢 / 반딧불이 綠原 66
血字 / 피라는 글자 殷夫 68
雨後的?蚓 / 비온 후의 지렁이 馮雪峰 72
靜 / 고요 鄭振鐸 74
音樂 / 음악 鄭敏 76

3부

三代 / 3대 臧剋家 80
伊在 / 그녀가 있기에 馮雪峰 82
急雨 / 소나기 王統照 86
撲燈蛾 / 부나비 蒲風 90
斷章 / 단장 卞之琳 92
淚 / 눈물 卞之淋 94
火柴 / 성냥 聞一多 98
竹影 / 대나무 汪靜之 100
笑 / 미소 林徽因 102
紅葉 / 단풍 高長紅 104
鄕愁 / 향수 杜運燮 106
雨巷 / 비 내리는 골목 戴望舒 108
髮 / 머리카락 路易士 114

4부

冬夜之公園 / 겨울밤의 공원 ?平伯 118
夜 / 밤 田漢 122
天上的市街 / 천상의 거리 郭沫若 124
慈姑的盆 / 벗풀 화분 周作人 126
望月 / 달을 바라보며 徐志摩 128
枯葉 / 마른 잎 徐玉諾 130
棄婦 / 버림받은 여인 李金發 132
漁化石 / 어화석 卞之琳 136
煤 / 석탄 朱自淸 138
葬我 / 나를 묻어주오 朱湘 140
飢獸 / 굶주린 짐승 馮至 142
黑暗 / 암흑 朱自淸 144
靜夜 / 고요한 밤 成倣吾 148
沙揚娜拉一首 / 사요나라 시 한 편 徐志摩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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