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0526869 / 307쪽 / 307g / 135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이정은
-
데이비드 솔로이
- 16,650
- 129,600
- 14,580
- 16,920
출판사 리뷰
<추천사> 9편 단편소설의 또 하나의 특징은 이야기들이 문득 끝난다는 것이다. 기승전결의 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현대소설은 한 특징인데 박성규의 소설은 홍상수가 감독한 영화처럼 거의 다 문득 끝나고 만다. 그런데 그것이 어색하지 않고 소설에 세련미를 더해준다. 즉, 박성규는 어떻게 된 것이, 강릉이라는 지역에서 활동하면서도 강릉에 집착하지 않는다. 히말라야의 고산에도 오르고 경매에 몰두하기도 한다. 스마트폰 개발팀에서 일하다 피아노 연주도 한다.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회사 밖으로 밀려나기도 하고, 무속 세계에 관심을 쏟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작품세계를 갖고 있으므로 다음 소설집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인가 기대가 된다. 이왕 늦깎이로 소설을 쓰게 된 마당이라면 강릉의 소설가에서 한국의 소설가로 발돋움하기 바란다. - 이승하 (시인, 중앙대 교수)
아픔이 노래가 되는
멈춰진 시간의 기억
진화하는 학습 이론
도돌이표가 없는 연주
멀티시대의 초대 방식
그리움에 시간표는 없다
파도 위 걷기
탁 선생의 경매물
순임이와 장닭
해설 _ 시간과 공간에 대한 아홉 번의 연구 / 이승하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