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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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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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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솔로이
- 15,120
- 16,200
- 16,920
- 104,400
출판사 리뷰
- 심사평 네 딸을 데리고 있어 왕따와 아동 학대라는 두 무거운 소재를 글 안에서 하나로 결합한 방식이 흥미롭고, 두 소재가 주는 긴장감을 소설이 끝날 때까지 놓지 않는 솜씨 또한 좋았다.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하는 독자를 정확한 타이밍에 놀라게 하고 이어질 사건을 궁금하게 만드는 솜씨가 돋보였다. ― 김이환 조립형 인간 사람을 조립한다는 소재는 무서우면서도 흥미롭고, 또한 최고 효율만을 추구하다가 인간미를 잃은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정확하게 은유하고 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 깔끔한 구조,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단편소설이 가져야 할 장점을 고루 갖춘 작품. ― 김이환 웬즈데이 유스리치 클럽 선택의 여지가 없는 MZ세대의 분투기를 위트 있게 그려낸 작품. 젊고 가난하다는 것이 이토록 처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던 시간이었다. 매끄러운 문장력과 대화술, 비유법 등 소설이 가져야 할 매력을 고루 갖춘 좋은 작품으로 기억된다. ― 강지영 밸런타인 시그널 재개발과 층간 소음과 외계인이 글 안에서 충돌하는데, 전혀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소재를 이야기 안에서 재치 있게 하나로 엮는다. 분노와 빈정거림과 자기 합리화를 오가는 뻔뻔한 주인공의 입담도 작품의 블랙 코미디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김이환 너에게 가스통 바슐라르의 과학 철학론이 던진 질문과 해답이 작품 안에 잘 녹아 있다. 합리, 객관, 과학 중심으로 향하는 현대의 문명에 대한 비판 의식이 돋보였다. SF 소설이고 로봇이 주인공이지만 응모작 중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 강지영
네 딸을 데리고 있어
조립형 인간
웬즈데이 유스리치 클럽
밸런타인 시그널
너에게
심사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