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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2

정욱 외공저 저 | 교보문고 | 2022년 04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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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95962 / 224쪽 / 310g /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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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심사평 네 딸을 데리고 있어 왕따와 아동 학대라는 두 무거운 소재를 글 안에서 하나로 결합한 방식이 흥미롭고, 두 소재가 주는 긴장감을 소설이 끝날 때까지 놓지 않는 솜씨 또한 좋았다.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하는 독자를 정확한 타이밍에 놀라게 하고 이어질 사건을 궁금하게 만드는 솜씨가 돋보였다. ― 김이환 조립형 인간 사람을 조립한다는 소재는 무서우면서도 흥미롭고, 또한 최고 효율만을 추구하다가 인간미를 잃은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정확하게 은유하고 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 깔끔한 구조,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단편소설이 가져야 할 장점을 고루 갖춘 작품. ― 김이환 웬즈데이 유스리치 클럽 선택의 여지가 없는 MZ세대의 분투기를 위트 있게 그려낸 작품. 젊고 가난하다는 것이 이토록 처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던 시간이었다. 매끄러운 문장력과 대화술, 비유법 등 소설이 가져야 할 매력을 고루 갖춘 좋은 작품으로 기억된다. ― 강지영 밸런타인 시그널 재개발과 층간 소음과 외계인이 글 안에서 충돌하는데, 전혀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소재를 이야기 안에서 재치 있게 하나로 엮는다. 분노와 빈정거림과 자기 합리화를 오가는 뻔뻔한 주인공의 입담도 작품의 블랙 코미디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 김이환 너에게 가스통 바슐라르의 과학 철학론이 던진 질문과 해답이 작품 안에 잘 녹아 있다. 합리, 객관, 과학 중심으로 향하는 현대의 문명에 대한 비판 의식이 돋보였다. SF 소설이고 로봇이 주인공이지만 응모작 중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 강지영

저자 소개

  • 저자 : 정욱 외공저
저자 : 정욱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회사를 다니던 중 문득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네 딸을 데리고 있어〉로 입상했다.

저자 : 김이담
1990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일상적으로는
과학을 다루는 기사를 쓰며, 간헐적으로 소설을 쓴다. 계명대학교 계명문화상, 영남대학교 천마문화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문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김이담은 필명으로, 본명은 김수진이다.

저자 : 청예
부산 출생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했으나 얼떨결에 공공기관에 취업해 낮과 밤을 분주히 살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크리에이터 4기에 선정돼 《틀니와 싹수》를 출간했으며, 영상화 계약이 체결됐다. 제1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편식식당: 트라우마를 치료해드립니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 : 오승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카피라이터로 10년, 화장품 마케터로 8년 일했다. 아이를 낳았더니 이야기가 함께 태어나 43세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장편소설 《꼰대책방》을 썼고, SF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에 참여했으며 에세이 《아이를 만나고 나는 더 근사해졌다》를 공동 집필했다.

저자 : 임수림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21년 독립출판 에세이 《거꾸로 해도 임수림》을 냈다. 소설, 에세이, 공연대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쓴다.

목차

네 딸을 데리고 있어
조립형 인간
웬즈데이 유스리치 클럽
밸런타인 시그널
너에게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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