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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12 : 마법의 책

토머스 A. 배런 저 | ARTE(북21) | 2021년 08월

멀린 12 : 마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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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96956 / 172쪽 / 224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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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배런의 세상은 완벽하게 생동감 넘치면서도 정교하다. 정교한 판타지를 즐기는 팬이라면 의심의 여지 없이 …… 긴장감이 넘치는 이 멋진 시리즈를 좋아할 것이다.” ―VOYA 진정한 정체성을 찾는 퍼즐과 시험, 지성과 도덕과 용기에 대한 탐구가 여기 다 있다. _더 클라이맥틱 해리포터 이후 그만한 시리즈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멀린이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 책은 자연과 모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준 장엄한 환상 서사시다. _하이퍼블 편집자 사건과 흥분으로 가득한 멀린의 내면의 여행은 설득력 있고 따뜻하다. 풍부하고 울림 있는 독서를 선사한다. _키커스 리뷰 도전, 용기, 자기 발견을 보여준다. 멀린의 여행은 모두가 이루거나 갈망하는 여행이다. _콜로라도데일리 마술로 가득 차 있다. _뉴욕타임스 이 화려한 서사시에서 토머스 배런은 문학의 본문에, 고대와 현대까지 우뚝 솟은 인물 멀린을 결합했다. 깊은 예술적 힘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멀린’이 되기 위한 시련을 겪고, 공포와 투쟁을 통과하는 강렬한 영적 모험. _로이드 알렉산더 배런은 믿을 만한 과거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모든 시대의 가장 큰 마술사다. 멀린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데 배런과 비교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_VOYA(Voice of Youth Advocates Review) 여기 고전의 모든 요소가 있다. _로버트 레드포드(배우) 선물 같은 캐릭터들을 지닌 기억에 남을 빛나는 서사시. _이사벨 아옌데(『영혼의 집』작가) 배런의 세계는 완전히 정교하게 실현되어, 이 잘 쓴 서스펜스 속에서 판타지 팬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즐겁다. _VOYA 이 여러 겹의 판타지는 무시무시한 장난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아서 왕 전설은 고전의 정신을 간직한 마법과 신화의 출발점으로 재미나게 쓰였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 독창적이다. 독자는 사건과 잘 만들어진 설정뿐 아니라 멀린이 어린 풋내기에서 훈련된 마법사로 자라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_북리스트 멀린의 일곱 개의 노래는 수많은 면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다. _차이나베리 북리뷰 배런은 멀린이 모두를 위한 은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마법의 힘을 가지고, 깊은 곳에서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_커리큘럼 관리자 매거진(Curriculum Administrator Magazine) 이 단단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연구되어 설정 및 이야기의 태피스트리를 풍성하게 하는 웨일스어 및 아서 왕 지식에 바탕을 둔다. 이 모든 층을 하나로 모으는 일은 최고의 환상 문학가만이 달성할 수 있다. _오하이오주립대 아동문학 교수 성취 그 자체, 멋진 신비주의로 가득 차 있다. _록키마운틴뉴스 소년 멀린은 열정과 지혜와 힘의 선물을 깨닫게 된다. _샌디에이고유니온트리뷴 소년 시절 멀린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꿈은 무엇이었을까? 이게 배런의 질문으로, 그는 카멜롯, 아서 왕, 멀린의 전설에 흥미로운 내용을 덧붙였다. _오클랜드트리뷴 장편 시리즈에는 두 가지가 중요하다. 팬들에게 책의 지난 모든 것을 상기시켜야 하는 동시에 새로워지는 독자들의 입맛을 자극해 더 많은 팬을 만들어야 한다. 멀린은 두 목표 모두 이루었다. _Earthjustice매거진 책 속에서 이 책에는 위대한 마법사 멀린의 비밀스러운 여정이 담겨 있다. 수 세기에 걸쳐, 많은 사람이 자신의 몫을 해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멀린의 마법을 직접 찾으려 애쓰고 있다. 최근, 이 자료들이 내게 찾아왔다. …… 마법처럼 기이하게, 그리고 솔직히 말해 무모하게. 그리고 지금, 멀린의 비밀스러운 여정이 여러분 손에 들려 있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에게 경고해야 한다. 이 책에는 그저 지식만 있는 게 아니다. 위험스럽기도 하다. 때로는 은밀하게, 때로는 놀랍게, 이 책에 담긴 비밀들은 수 세기에 걸쳐 내려왔다. 수많은 생명체가 이 안에 들어 있다. 만약 이 비밀이 나쁜 놈들 손에 들어간다면…… 마법의 적들이 이것을 이용해 파괴를 일삼을 것이다. 그러니 용맹한 마법사처럼 이 책을 지켜내야 한다. _11p 이 모든 요인 때문에 이 일기장을 되살리는 건 정말 벅찬 임무였다. 내가 이 일기장을 발견했을 때(나는 꿈속에서 수정 동굴의 위치를 알게 되었고, 그 수정 동굴 안에 이 일기장이 숨겨져 있었다)는, 갈기갈기 찢어진 가죽과 쭈글쭈글한 종이 덩어리에 불과했다. 글은 정말 엉망진창인 데다가 각기 다른 네 개의 세상을 담고 있었다. 이것이 내게 엄청난 도전이었지만, 또한 엄청난 전율을 불러일으킨 것도 사실이다. 이 일기장이 얼마나 멀리까지 여행을 했는지 너무나도 잘 알았기 때문이다. 핀카이라의 옛 해안가부터 아발론의 일곱 영토를 거쳐 위대한 나무의 미지의 길을 통해 시간의 강을 지나 결국…… 별에 이르렀으니까. _15p 아주 오래전, 핀카이라 초창기에, 사람들은 하늘을 날 수 있었다. 유한한 삶을 살았음에도, 이들은 ‘천사의 날개’를 지녔다. 멀린은 이런 사실을 음유시인 카이르프레로부터 전해 들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날개를 잃게 되었을까? 잃어버린 시간 동안, 그 이유는 멀린에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어깻죽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통증처럼.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젊은 마법사는 잊힌 섬으로 가야 했다. 마침내 멀린은 ‘마법사의 날개’라 부르는 모험에서 성공을 거두고 영광스러운 날개를 되찾는다. 하지만 이윽고 적에게 그 날개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잃는 것보다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_37p 탬윈은 수없이 많은 여행을 하면서도 이처럼 땅딸막하고 기묘하고 괴상한 생명체를 결코 본 적이 없었다. 시든 잎사귀처럼 쭈글쭈글한 날개의 박쥐를 닮은 외모 때문에 배티 래드라는 이름을 얻었다(그 이름 자체가 박쥐를 닮은 아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빛나는 초록색 눈동자 뒤에는 수수께끼 같은 뭔가가 숨어 있었다. 탬윈은 그게 뭔지 알 수 없었지만, 이 생명체와 함께 있으면 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어쩌면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컵처럼 생긴 귀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유별나게 하늘을 나는 동작이라든가 특이한 말버릇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또 다른 신비한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_75p 음유시인들은 젊은 마법사 멀린이 사후 세계의 다그다를 한 번 찾아간 일을 노래한다. 반쯤 덮인 영혼의 나무에서 위대한 정령은 한쪽 팔에 상처를 입은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약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다그다의 갈색 눈동자는 별이 가득한 하늘만큼이나 밝아 보였다. 멀린과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안개 조각을 가지고 놀며, 손가락을 한 번 쓱 움직이거나 그저 흘끗 바라보면서 안개로 매듭을 묶었다가 풀었다. 다그다가 단순히 안개 모양을 바꾸는 것 그 이상을 하고 있다는 걸 멀린은 느꼈다. 또한 신이 유한한 세계의 운명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그다는 유한한 생명체들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_140~141p

저자 소개

  • 저자 : 토머스 A. 배런
저자 : 토머스 A. 배런 Thomas A. Barron
콜로라도 초원지대에서 자라 로즈 장학생으로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어릴 적 꿈인 작가가 되는 대신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 가도를 달리다가 다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89년에 고향 콜로라도로 돌아왔다.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 『심장의 빛(Heartlight)』 『영웅의 흔적(The Hero's Trail)』 『나무 소녀(Tree Girl)』 등 20권이 넘는 소설, 어린이 책, 자연환경 분야 책을 집필했고 그중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노틸러스 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 그리고 국제독서협회(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로부터 상을 받았다.
2000년 배런은 공동체와 환경을 위해 일한 청소년에게 수여하는 ‘Gloria Barron Prize for Young Heros’를 제정해, 매년 25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상을 받은 7명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을 제작했다. 집필 외 시간에는 프린스턴대학교, 자연보호협회 등에서 환경보호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www.tabarron.com

역자 :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 펠로십(Fellowship)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김선희’s 언택트 번역교실’을 운영하며 그동안 『윔피키드』 『드래곤 길들이기』 『구스범스』 시리즈 『두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등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기고,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목차

독자를 위한 경고! 9

핀카이라 : 멀린의 마법의 섬 17

아발론 : 모든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세상 65

사후 세계 : 정령들의 영토 138

지구 : 유한한 생명체들의 고향 145

아발론 연대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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