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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냄새 - 마음틴틴 8

정승희 저 | 마음이음 | 2021년 02월

어른 냄새 - 마음틴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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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010515 / 154쪽 / 283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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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 「어른 냄새」 담배를 피우면 어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은기는 주차장에 떨어진 담배를 발견하고, 친구와 담배 피우기에 도전한다. 담배를 피운 은기는 반찬 냄새를 풍기는 엄마를 보면서 어른에 대해 생각해 본다. ■ 「국어 시간의 짝귀」 자신의 짝짝이 귀를 보며 놀리고 괴롭히는 성대 때문에 장수는 힘든 학교생활을 한다. 탈출구는 낙서와 상상으로 현실을 벗어나는 것. 국어 시간의 악몽과 신기한 꿈으로 장수는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맞서기로 마음을 먹는다. ■ 「이상하다」 대수롭지 않은 반의 공지사항을 폴더폰인 희정이를 위해 문자로 친히 보내는 그 아이, 희정이에게 눈빛을 보내는 그 아이. 자기만의 짝사랑이 아닌 서로 좋아하는 게 확실한 것 같아 희정은 기쁘다. 고백 같은 문자에 답장하려 찰나에 알게 된 아주 놀라운 사실이란! ■ 「봉우리」 선해는 밋밋한 가슴을 뽕 브래지어로 가리며 외모 콤플렉스를 겪는다. 한편 사이는 선해를 너무도 좋하며 가슴앓이를 한다. 자신을 좋아하는 존재가 있다는 걸 선해는 알까? ■ 「우리 형 박모래알」 내가 아닌 잃어버린 형만 보는 엄마의 눈빛, 언제 올지 모르는 형 때문에 여행 한번 간 적 없는 나와 부모님. 알 수 없는 죄책감과 불만이 많은 나는 반려동물 구아나에게서 많은 위로를 받는다. 그런데 구아나가 사라졌다. 똑똑했다던 형도 아직인데, 구아나는 오늘 안에 집에 올까? ■ 「문」 이름과 교복이 아닌 죄수복과 수인 번호 502번. 유리는 찜찜하긴 했지만 순간의 잘못으로 감옥 생활을 하게 되었다. 밖에는 유리를 기다리는 동생이 있는데……. 형량은 얼마나 될까? 감옥 문 밖으로 나가고 싶은 유리는 어떤 일을 겪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정승희
저자 : 정승희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전국 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학교 밖 글쓰기에서 만났던 수많은 청소년들의 내밀한 상처를 대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 중노동과 힘든 인간관계에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아린』『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울고 있니 너?』(공저), 동화『그냥, 은미』『슈퍼땅꽁 대 붕어빵』『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나를 따라온 감자』『최탁 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눈으로 볼 수 없는 지도』『알다가도 모를 일』『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우리 춤꾼 김천흥 -손을 들면 흥이요, 팔을 들면 멋이라』『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그림책『나도 안 긁고 싶단 말이야』『엄마 제발 그만!』『팥죽 할멈과 호랑이』등이 있다.

목차

어른 냄새 / 국어 시간의 짝귀 / 이상하다 / 봉우리 / 우리 형 박모래알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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