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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아이 : 현직 교사의 좌충우돌 교실 이야기

김호준 저 | 맑은소리맑은나라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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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82737 / 215쪽 / 37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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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호준
저자 : 김호준
1969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동네 할머니를 따라 산으로 들로 다니며 나물을 캐고, 나무하며 놀았다. 활달하고 반장을 도맡아 하던 어린 시절의 삶은 고등학교에서 예기치 않은 사연에 휘말려 끝났다. 우울하고 무기력한 십대의 오랜 방황을 끝낸 것은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덕분이었다. 어머니의 기도는 자식이 고등학교 졸업만이라도 하는 것이었다.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아 들고 교사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꿈을 잃고 방황하며 어렵게 졸업한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였다. 늦은 시작이었지만 10년 만에 교사가 되었다. 교사가 된 날, ‘선생 노릇 잘 하겠심니더’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19년째 통도사 아래 보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살고 있다. 《디그요정》은 그가 쓴 첫 번째 장편소설로 작품에 나오는 이야기와 인물은 교사로 살며 만난 아이들, 겪은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

사진 : 김윤희
충남 태생으로 부산불교신문사를 시작으로 불교계에 입문했으며 현재, 월간 맑은소리 맑은나라와 동명의 불교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며 불교 안에서 최상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는 '여래'의 품성을 꿈꾸는 불자이다.

목차

Prologue
울지 않는 아이

#
염화미소를 보았다
가야 된다꼬?
무심한 관찰자
사공과 행인
니가 뭔데?
도반
칭기즈칸의 편지
살림살이는 나아졌을까?
유능한 교사는?
기억은 불공평하다
가장 맛있는 반찬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밀가루와 달걀
자네, 올 3월은 어때?
학교의 부장들
고들이 고해를 마주하는 방법
교사의 업
공개수업
그 누군가
아날로그의 퇴장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을까?
35분 \u003d 1억 + α
선배를 정하다

Epilogue
모두의 '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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