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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2 : 참을 수 없이 궁금한 마음의 미스터리 (큰글자책)

말콤 글래드웰 저 | 김영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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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88212 / 284쪽 / 454g / 186 x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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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간한 모든 책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린 세계적인 경영저술가 말콤 글래드웰의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2020 최신판 출간 마음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세상을 뒤흔든 사건 속에 숨겨진 인간 마음에 관한 탐구 천재적인 지식혁명가 말콤 글래드웰의 핵심 사상을 담은 지식 앤솔러지 머스터드는 10가지가 넘는데 왜 케첩은 1가지뿐인가? 월스트리트의 이단아, 나심 탈레브는 어떻게 투자에 성공했는가? 염색제 광고에 숨어 있는 미국 여성사의 비밀은? 피임약 개발자도 몰랐던 여성의 몸과 마음의 정체는? 유방조영술과 항공사진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위축’과 ‘당황’의 심리적 차이는? 보기만 해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하면서도 시시콜콜한 질문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유쾌한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는 독창적 사례들. 특유의 왕성한 호기심으로,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신비로운 일상의 영역을 들여다보는 말콤 글래드웰 사상의 정수,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2010)의 개정판으로 저자가 〈뉴요커〉에 실었던 수많은 칼럼과 기고문, 기사 중에서 인간의 충동과 관련해 가장 흥미롭고 색다른 19개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가려 뽑은 지식 앤솔러지다. 마이너 천재, 외골수의 이야기에서 엔론과 챌린저호 폭발 사고의 진실까지, 세계를 뒤흔든 사건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세상이 평면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이 책이 지금도 유효한 것은 세계가 더욱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어떤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노숙자 문제의 해법, 인재를 판단하는 일에 대해 우리는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얼마나 많은 요소가 연관돼 있는지 전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관점에 따라, 혹은 정보의 깊이에 따라 성공과 실패에 대한 해석과 사람에 대한 평가는 달라진다. 우리가 알던 이유가 전부가 아니다 성공과 실패, 운과 실력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관점 우리는 현상을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잘 이해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명확한 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누구의 책임인지, 표절인지 창조인지, 성공인지 실패인지 딱 떨어지는 결론을 원한다. 하지만 하나의 사건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세계를 뒤흔든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파헤치며 지금껏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결론을 제시한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성공과 실패, 운과 실력에 대해 더욱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게 된다. 1부는 ‘마이너 천재’라고 불리는 외골수들의 얘기를 다룬다. 마이너 천재란 글래드웰의 글에 꾸준히 등장해온 ‘중간 그룹의 인간형’을 뜻하는데, 그 주인공은 아인슈타인이나 윈스턴 처칠, 넬슨 만델라처럼 세계사에 우뚝 선 위인이 아니라, 채소 절단기 찹-오-매틱을 판매한 론 포페일이나 ‘염색한 것일까요, 아닐까요? 진실은 미용사만 알 수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카피를 쓴 셜리 폴리코프 같은 사람들이다. 2부는 사회현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관한 내용이다. 예를 들어, 재난사고에 대해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간단하다. 하지만 규칙을 제대로 따라서 발생한 일이라면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노숙자 문제나 회계 부정, 챌린저호 폭발 같은 재난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해, 그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해결책과 해석을 내놓는다. 3부는 타인을 판단하는 일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거짓 정보에 휘둘리는지, 인간의 성격과 인격, 그리고 지능을 결정짓는 요소에 덫은 없는지를 파헤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타인을 나쁘다, 똑똑하다, 혹은 유능하다 그리고 그냥 좋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그다지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이야기가 있다 말콤 글래드웰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의 원천 시간과 공간을 종횡무진 누비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흥미로운 글감을 끌어오는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타인의 마음을 읽어내고자 하는 충동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글쓰기의 원동력을 ‘타인의 마음에 대한 호기심과 그들의 삶에 대한 궁금증’에서 찾는다. 그렇다면, 그가 아이디어를 구하는 방법, 최고의 글을 쓰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 것’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세상, 사물, 사람, 일이 흥미롭지 않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텔레비전 채널을 열 번이나 바꾸다가 열한 번째에 겨우 멈춘다. 서점에 가면 열두 권의 책을 뒤적인 후에야 겨우 한 권을 고른다. 우리는 걸러내고 순위를 매기고 판정한다. 사실 이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을 쓰려면 이러한 본능과 매일 싸워야 한다. ‘샴푸가 흥미롭지 않다고? 그렇지 않아. 틀림없이 흥미로운 구석이 있을 거야. 설령 그렇지 않다 해도 흥미로운 다른 소재로 이끌어줄 거야’라는 믿음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찾는 또 다른 비결은 사회적 권력과 흥미로운 지식의 양이 비례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는 데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 중에서 힘 있고 유명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 책이 마이너 천재들을 조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야깃거리를 찾아 꼭대기에서 헤맬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중간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실제로 세상은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인다.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지켜야 할 위치와 특권이 있다 보니 자의식이 강하다. 자의식은 ‘흥미로움’의 적이다. “좋은 글의 성패는 독자를 설득하는 힘이 아니라 독자를 끌어들이고, 생각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힘에 달려 있다.”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는 말콤 글래드웰의 발랄한 재기와 왕성한 호기심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러한 재기와 호기심 덕분에 그는 세상의 숨겨진 특이성을 밝히는 당대 최고의 이야기 탐정이 된 것은 아닐까? 추천사 말콤 글래드웰은 재능이 많은 작가다. 숨은 뒷이야기를 발견하는 그의 후각에 독자들은 ‘와, 재미있는데!’라는 말을 되뇌게 된다. 그는 진부한 주제와 안이한 설교와 통념을 피하고 독자들에게 다시,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라고 격려한다. 이 책은 에세이의 기술적인 면에서 걸작이다. _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논픽션 글쓰기의 광대한 세계에서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그는 15년간 꾸준한 집필활동과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의 감각적 아이디어 발상, 탁월한 사례 분석을 통해 자신이 쓴 책 《아웃라이어》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_재닛 매슬린 〈뉴욕타임스〉 이 책은 말콤 글래드웰이 가장 잘하는 분야다. 그는 한 아이디어를 택해 인간 전체의 이야기로 재구성한다. 그리고 결론까지 이끌어가는 동안 기존의 통념을 벗겨낸다. 천재의 본질, 다국적 기업의 결점, 인간의 별난 행위들을 다룬 글래드웰의 자신감 있고 낙관적인 글은 새로운 스승을 갈망하는 사업가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기술은 무미건조한 학문적 아이디어를 일상생활의 흥미로운 이야기, 가령 우리가 무언가를 사는 이유, 신뢰하기 힘든 생각을 믿는 이유, 인과관계 추론에 형편없는 이유 등으로 바꾸는 데 있다. 그는 우리 코앞의 진실을 지적하는 일에 달인이다. _이언 샘플, 〈가디언〉 말콤 글래드웰은 미국의 가장 독특하고 영리한 기자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뻔하지 않지만 흥미로운 사건들을 연결하는 데 뛰어나다. 풋볼과 교직 혹은 엔론과 대잠수함 전투 간의 연결성을 발견하듯 말이다. 글래드웰의 글을 읽는 것은 십자말풀이와 비슷하다. 도전의식을 북돋는 잘 만든 십자말풀이처럼 정신적 자극이라는 면에서 글래드웰은 좀처럼 실망을 안기지 않는다. _포러스 P. 쿠퍼, 〈뉴어크 스타-레저〉 말콤 글래드웰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은 불가사의한 일부터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일까지 어떤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예리한 지성을 발휘해 전심전력으로 연구한 뒤 서로 무관해 보이는 생각과 주제들을 엮어 그 관련성을 절묘하게 밝혀내는 능력에 있다. 그 결과 어김없이 매혹적인 책이 탄생한다. _아만다 헬러, 〈보스턴 글로브〉

저자 소개

  • 저자 : 말콤 글래드웰
저자 : 말콤 글래드웰
1984년 저널리즘계에 뛰어든 그는 명료하면서도 비범한 필력, 차별화된 이슈를 고르는 탁월한 감각에 힘입어 곧 〈워싱턴포스트〉에 입성했다. 이후 ‘문학적 저널리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뉴요커〉로 자리를 옮겨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세상의 다양한 패턴과 행동양식, 심리적 아이디어로 가득 찬 기사들을 썼다. 이 기사들은 훗날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토론토대학교와 트리니티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워싱턴포스트〉의 경제부·과학부 기자, 뉴욕 지부장을 지냈다. 1999년, 이 시대 최고의 마케터 중 한 명인 론 포페일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월스트리트저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10인’, 〈포린폴리시〉 ‘최고의 세계사상가’에 선정되었다.
저자는 발표한 여섯 권의 책을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린 최고의 경영저술가이다.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는 저자가 〈뉴요커〉에 실었던 글 중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인간의 충동과 관련해 가장 흥미롭고 색다른 이야기를 가려뽑아 재구성한 앤솔러지다. 저서로 《타인의 해석》 《아웃라이어》 《다윗과 골리앗》 《티핑 포인트》 《블링크》가 있다.

역자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국내 대기업의 마케팅 부문 담당자로 일했다. 현재 경제경영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역서로 《욕망의 경제학》 《야성적 충동》 《금융공황의 시대》 《불 인 차이나》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그린스펀 버블》 《기빙: 우리 각자의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 《카탈리스트 코드》 《가격 파괴 전략》 《코칭: 풍요로운 삶을 위한 조언》 외 다수가 있다.

목차

2부 이론과 예측, 그리고 진단
01 공공연한 비밀 | 엔론과 첩보, 그리고 정보 과다의 위험
02 밀리언 달러 머레이 | 노숙자 문제의 해법
03 이미지 판독의 허점 | 유방조영술, 항공사진, 그리고 시각의 한계
04 빌려운 창조 | 표절 혐의의 엄혹한 대가
05 조각 맞추기 | 정보기구 개편의 역설
06 실패의 두 얼굴 | 위축과 당황의 차이
07 위험의 총량 | 첼린저호 폭발 사고의 또 다른 진실

3부 인격, 성격, 그리고 지성
01 대기만성형 예술가들 | 조숙성은 천재성의 필수 조건인가
02 성공의 이면 | 그가 진짜로 잘하는 게 뭐야
03 허상에 불과한 심리수사 | 프로파일링기법은 과연 쓸모가 있는가
04 인재경영의 허울 | 똑똑한 사람들의 가치는 어떻게 과대평가되었는가
05 첫 인상의 마력 | 면접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06 핏불을 위한 변호 | 핏불 사육 금지법이 빠진 일반화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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