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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김구 선생을 사살했나 : 안두희의 시역의 고민

안두희 저 | 타임라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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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7878 / 264쪽 / 35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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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 결정적인 한 장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른 세 발의 총성 1949년 6월 26일 오전 11시가 훌쩍 넘은 경교장 김구의 집무실. 약 30분여에 걸쳐 안두희가 단독직입으로 묻고 김구가 뭉개며 호통 치는 치열한 공박이 이어진다. 두 사람의 공박은 이내 김구의 육두문자 고성에 이은 책 뭉치와 벼루, 붓 등의 투척으로 이어진다. 김구가 던진 책자 모서리에 강타당하며 안두희 머리에서 피가 흐른다. 감정이 고조된 안두희 또한 정치적 부자의 연을 맺은 사제지간의 예와 분별을 내려놓고,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건국 과정을 통해 노골화한 김구의 국체國體 부정, 국가 전복 시도 음모와 행적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다. 격앙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김구가 거구를 일으켜 안두희를 덮치려는 순간, 이미 결행을 각오한 안두희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권총 방아쇠를 당기며 소리친다. 빵! 빵! 빵! 영감과 나라와 바꿉시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두희
저자 : 안두희
1917년 3월 24일 평안북도 용천 출생. 본관 순흥順興
1949년 6월 26일 백범 김구 저격 사살
1949년 8월 5일 국방경비법 위반으로 중앙고등군법회에서 종신형 선고
1950년 6월 27일 복역 중 6.25전쟁 발발로 인해 형집행정지로 가석방
7월 10일 국방장관 특별명령 4호로 육군 소위로 복귀
현역 육군 소위 계급으로 6.25전쟁 참전
1953년 12월 25일 육군 소령 예편
1956년 10월부터 강원도 양구에서 사업가로 활동
1996년 10월 23일 사망(향년 79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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