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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9 : 조선 후기 선비들, 새 세상을 꿈꾸다

박윤규 저 | 시공주니어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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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799526 / 176쪽 / 320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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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인물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역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인물사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며, 역사에 쉽게 접근하는 통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역사도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인 것이 바로 역사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들려주는 구성이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이나 일대기만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까지 알려 준다. 즉 인물 전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인물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역사를 빛낸 인물 100명을 이어서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으며 저절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쉬운 한국사 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전에, 아이들이 통사로 한국사를 익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암기해야 하는 지식과 정보가 많아 한국사를 포기해 버리기 마련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익히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이다. 즉, 쉽게 읽는 인물 한국사를 표방했다. 아이들에게 되도록 쉽고 친근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조금이라도 어려운 용어는 뒤의 ‘용어 설명’에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 친숙한 입말체로 서술이 되어, 옛이야기를 읽듯 술술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인물의 생애와 주요 사건이 넘치도록 흥미롭게 전개되어, 이야기책을 읽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우리 역사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 고대의 신화 인물부터 일제 강점기의 인물들까지, 현대사를 제외한 한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 인물들을 선정했다. 한국사 전체 흐름을 아는 데 필요하며, 한국사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인물들이다.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 정치가, 장군뿐만 아니라 학자와 음악가, 화가 등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인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소개했다. 정치사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사 속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그림 인물의 삶을 극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돕는 그림이 함께한다. 친근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선 후기: 선비들, 새 세상을 꿈꾸다 조선은 영조와 정조 시대에 새롭게 학문과 문화가 꽃핀 문예 부흥의 시기를 맞이하였다. 채제공은 정조를 도와 조선의 문예 부흥을 이끌었으며, 이익과 정약용은 실학을 발전시키고 많은 책을 썼다. 문화와 예술도 발전했는데, 김홍도는 산수화에서 풍속화에 이르기까지 조선을 화폭에 담은 뛰어난 작품을 남겼고, 김병연(김삿갓)은 자유와 해학을 노래한 많은 시를 남겼으며, 신재효는 판소리를 정리하고 발전시켰다. 정조가 세상을 떠난 뒤 조선은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새로운 시대를 꿈꾸며 일어난 인물들이 있었다. 최제우는 새 세상을 꿈꾸며 민족 종교인 동학을 일으켰고, 전봉준은 부패하고 불평등한 세상에 맞서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켰다. 김홍집은 조선의 마지막 영의정으로, 외교 활동을 통해 조선을 지키려 애썼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윤규
저자 : 박윤규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중앙대, 건국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산왕 부루》,《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 《신기한 사과나무》, 《뿔쇠똥구리의 꿈》, 《아리랑》, 《안녕, 태극기!》, 《고마워, 한글》,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백두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이 담길 마땅한 자리를 찾아 채워 넣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 에세이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나는 안녕한가요》 등이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미 교실》,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 소동》, 《까칠한 아이》, 《바람의 사춘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익 별들이 모이는 큰 호수
채제공 조선 후기 문예 부흥을 이끈 재상
김홍도 조선을 그린 신선의 붓
정약용 유배지에서 학문을 꽃피운 실학의 대가
김병연 자유와 해학을 노래한 떠돌이 즉흥 시인
최제우 새 세상을 선포한 민족 종교의 큰 빛
신재효 서민 예술을 꽃피운 판소리의 아버지
전봉준 동학 농민 운동의 총사령관 녹두 장군 전봉준
김홍집 조선의 마지막 영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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