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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것이 나의 일이라면 : 바르뎀에서 툰베리까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행동들

알렉산드라 마탄차 저 | 반니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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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960993 / 280쪽 / 530g / 170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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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집과 인류의 미래까지 지킬 기회는 바로 지금 뿐입니다.” _마리옹 코티야르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말하는 지구를 살리는 실천과 연대의 힘! 지구의 물과 땅, 공기 모두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인류는 무자비하게 숲과 바다, 공기, 물, 야생동물을 파괴하고 위협해 왔으며, 그와 함께 모든 환경문제를 야기했다. 걷잡을 수 없는 산림파괴, 기후변화, 대기오염, 나날이 쌓여가는 쓰레기 등 끔찍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우리는 반드시 자연을 보호해야 하며, 더는 문제를 미룰 수 없다. 특히 파괴적인 기후 변화는 우리 지구를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이자 가장 시급해야 할 과제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 등 전 지구적 위협에 맞선 환경 영웅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독자들은 연예계와 정치계, 패션계, 경제계 유명 인사들의 다양한 인터뷰를 들을 수 있다. 그들은 환경을 위해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면서 결연히 행동해왔다. 그들에게 영감을 얻은 독자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고, 환경 인식을 널리 퍼트리고, 함께 투쟁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목적이다. 제인 구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로버트 레드포드, 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 케이트 블란쳇, 해리슨 포드 등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진정어린 목소리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지구를 살리는 데 소홀히 할 수 없음을 일깨워준다. 우리 집과 인류의 미래까지 지킬 기회는 바로 지금 뿐이기 때문이다. 영화배우에서 십대 청소년까지 지구를 살리는 환경영웅들 환경보호를 주장하는 이유는 다양하며 그 모든 이유가 다 중요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유명인들도 자신의 경험과 체험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특별히 관심 가는 활동에 힘을 쏟는다. 영화배우이자 열성적인 환경운동가인 맷 데이먼은 촬영차 머물렀던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서 마실 물을 긷는 데 몇 시간씩 걸어야 하는 어린 소녀의 처지를 목격한다. ‘이 아이들의 작은 어깨에 벌써 그렇게 많은 책임감을 지고 마음껏 놀 시간조차 없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한다. 그때의 경험은 깨끗한 물을 아프리카 대륙에 공급하기 위한 에이치투오 아프리카재단(H2O Africa Foundation)의 설립에까지 이르게 했다. 침팬지 연구로 유명한 제인 구달은 지구를 구원하려면 생명의 다양성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려고 싸운다.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일 년에 최대 300일씩 출장을 다니며 다양한 운동을 펼친다. 바다를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기술을 혁신하는 젊은 창업가도 있다. 하비에르 고예네체가 설립한 에코알프(ECOALF)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고품질 의류로 탈바꿈하는 스페인 패션 기업이다. 지중해 해저에서 건져 올린 페트병을 100센트 재활용한 신섬유로 옷을 만든다. 지구의 허파인 나무와 숲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친환경 종이만을 고집하는 작가도 있다. 이탈리아 작가 안드레아 데 카를로는 숲은 지키는 데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작가들도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의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크다. 엘 고어는 우리에게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게 다 있다면서 정치계의 의지만 없다고 꼬집는다. 버락 오바마 는 이제 연방정부가 실질적인 해결방법에 집중하고 국민에게 한 약속을 당장 이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십대 청소년 그레타 툰베리의 목소리는 더욱 강력하다. 2019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그레타는 세계 정치 지도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하는 말이라곤 돈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이라는 동화 같은 이야기뿐이라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쏘아붙였다. 이러한 젊은 운동가들의 활동은 여러 유명인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마리옹 코티야르는 발리에서 비닐봉지 판매와 유통을 금지하는 법률이 제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 환경운동가 멜라티 위즌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그녀와 같은 젊은 운동가들의 활동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제작한다. 지구를 살리는 한 사람의 실천이 서로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이 책은 증명해준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하는 환경 영웅들의 이야기에 고무되었다면 이제 우리가 행동해야 할 차례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제인 구달의 말처럼 간단한 선택만으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미생물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의 쓰레기봉투를 구입하고, 음식이나 전기를 낭비하지 않고, 플라스틱 소비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 어떠한 행동도 가치가 있어요.” 게이트 블란쳇은 스스로를 몰아세운다. “제 성격은 꽤 경쟁심이 강한 편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친환경적’이 되려고 제 자신과 내기를 하고 도전 과제를 줍니다. 이를테면 샤워는 꼭 필요한 짧은 시간 안에 끝내고, 불필요한 조명은 모두 끕니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습관화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죠.” 이 책은 환경보호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더 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터뷰를 정리한 알렉산드라 마탄차는 우리 모두가 선의를 추구하는 환경 영웅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을 통해 영원히 존재함을 생각하면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환경보호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인류가 지금 같은 방식으로 계속 살아간다면 인류에게는 미래가 없음을 우리 모두 깨달아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운동가들의 소신 가득한 말을 들어보면 환경보호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그들 모두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함께’ 싸우고 있다. 옮긴이의 후기처럼 이 책은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함께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우리에 전해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알렉산드라 마탄차
저자 : 알렉산드라 마탄차
여러 상을 수상한 기자이자 작가, 사진작가로 ?포브스(FORBES)?, ?하우 투 스펜드 잇(How To Spend It)?, ?배니티 페어(Vanity Fair)? 같은 세계적인 잡지사에 글을 기고해 왔다. 그녀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뮌헨을 오가며 생활한다. 출판과 관련된 여러 재단과 기관은 물론 세계야생동물기금(WWF: World Wildlife Fund), 미국 플로리다주 그래시 키(Grassy Key)의 돌고래연구센터(Dolphin Research Center), 케냐의 코끼리를 구하라(Save the Elephants)와 셸드릭야생동물신탁(Sheldrick Wildlife Trust),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테티아로아협회(Tetiaroa Society), 지속가능한 친환경 여행사 로 아프리카(Roar Africa) 등을 지원한다.
2010년 ‘숲을 구하라, 문화를 구하라(SAVE THE FOREST, SAVE THE CULTURE)’라는 환경운동을 공동 출범시켰다. 2011년 가바론재단(Gabarron Foundation)의 뉴욕 갤러리에서 관련 사진 및 미디어 전시회를 열었으며, 뉴욕 타임스퀘어 야외 스크린에 석 달 이상 작품을 상영했다. 20년간 호주의 원주민 사회를 연구 조사한 프로젝트 《호주의 원주민들(Australia and the Aboriginal People)》(2018)을 집필했으며, 환경 만화책 시리즈 《친친과 피어 39번지의 바다사자 지노(Gino, the Sea Lion of Pier 39, and Chin Chin)》(2021)를 공동 집필했다. 2021년 멀티미디어 환경운동 ‘더 나은 지구, 더 나은 세상(A BETTER PLANET, A BETTER WORLD)’을 시작했다.

역자 : 정현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위스 루체른 미대에서 그림을 전공한 후 다시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 《팬, 블로거, 게이머 : 참여문화에 대한 탐색》,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100》, 《걷기여행》 시리즈, 《빨강머리 앤이 사랑한 풍경》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추천의 글_ 뵈르게 브렌데
더 나은 지구, 더 나은 세상_ 알레산드라 마탄차 16
우리의 여린 지구_ 개빈 슈미트 28

하비에르 바르뎀
마크 베니오프
케이트 블란쳇
리처드 브랜슨
케빈 코스트너
마리옹 코티야르
맷 데이먼
안드레아 데 카를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해리슨 포드
제인 구달
앨 고어
하비에르
제러미 아이언스
조지 제이콥
일론 머스크
버락 & 미셸 오바마
브래드 피트
로버트 레드포드
보이안 슬랏
제이든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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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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