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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1 : 오은영 박사의 불안감 없는 육아 동지 솔루션

오은영 저 | 김영사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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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75175 / 216쪽 / 410g / 197 x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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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잔소리하는 엄마, 화내는 아빠 불안과 두려움을 해결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 “화내지 않고 혼내지 않는다!” 불안은 인간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감정이다. 적당한 불안은 자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문제를 안전한 방향으로 해결해낸다. 그러나 지나친 불안은 과도하게 긴장하게 하거나 때로 상대를 사납게 공격한다. 부모의 불안이 심할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불안한 부모는 ‘과잉 개입’ ‘과잉 통제’라는 잘못된 양육 방식을 사용하는데, 과잉 개입은 주로 걱정 많은 엄마들이 하는 양육 방식이고, 과잉 통제는 불안을 무관심으로 표현하는 아빠들의 양육 방식이다. 과잉 개입을 하는 엄마는, 자신의 불안을 상쇄하기 위해 늘 아이를 미리 준비시키고 아이가 자신이 예상하고 바라는 대로 행동하기를 원한다. 아이가 불안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불안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엄마가 미리 과잉 개입을 해버리면 아이는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지 못해 살면서 꼭 필요한 모험과 도전의 기회를 갖지 못한다. 과잉 통제를 하는 아빠는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숨기기 위해 엄격한 태도를 취하는데, 이런 경우 아이는 주눅이 들어 자율성을 발달시키지 못하고 끝내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오은영 박사는 무엇보다도 부모의 안정, 평온, 담대함이 육아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의 마음은 반드시 부모로부터 존중받아야 하며, 이러한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사회성과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끼치기에 절대 혼내거나 화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한다. 부모라면, 혹은 부모가 될 사람이라면, 자신의 어떤 행동이 불안인지 반드시 찾아내고, 그것이 양육 과정에 영향을 끼치고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음속에 깊이 숨어 있는 불안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그 불안을 양육 과정 에서 해결하고 말끔히 날려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주 듬직한 도우미다. 여러 방법을 써봐도 답을 못 찾은, 부모의 역할과 아이 문제로 인해 어쩔 줄 모르고 답답해하는 부모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은영
저자 :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 · 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부모들이 최고로 신뢰하는 ‘국민 육아멘토’ ‘육아의 신’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채널 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유아교육전문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 제 40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 부문에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의 화해》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등이 있다.
이 책은 부모라면 반드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자기 안의 감정인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엄마 아빠가 서로의 불안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면, 불안은 결코 양육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지 못할 때는 서로를 적으로 만드는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부모가 감정 조절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위험해지는 것은 아이이다. 저자는 부모의 불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첫 번째. 엄마는 왜? 아빠는 왜
1. 걱정 많은 엄마와 무관심한 아빠
- 잘못되면 어쩌지? vs 애들이 다 그렇지
- 엄마 아빠 중 누가 옳을까?
- 걱정과 무관심의 뿌리는 불안이다
2. 내 아이 문제라면 엄마는 왜 걱정부터 할까
- 엄마의 불안은 오랜 본능이다
- 요즘 엄마들은 왜 더 불안해할까?
- ‘나는 누구일까’ 하는 정체성 혼란도 불안에 한몫한다
- 불안의 바닥에는 죄책감, 미안함, 욕심이 있다
- 슈퍼키드로 키우려는 40대 엄마, 질투심에 불타는 30대 엄마
3. 내 아이 문제인데도 아빠는 왜 무관심할까?
- 한 번에 하나만 처리하는 뇌와 문제 해결 본능
- 아빠 불안의 본질은 고집, 회피, 불신, 경계심이다
- 소통이 어려운 40대 아빠, 멀티풀한 역할이 버거운 30대 아빠
- 변하고 있는 아빠 vs 여전히 무관심한 아빠
4. 엄마의 걱정과 아빠의 무관심, 아이 앞에서 충돌하다
- 불안한 부모는 아이에게 과잉 개입하거나 과잉 통제한다
-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불안이 된다
- 불안을 인정해야 안정된 양육이 가능하다
* PLUS PAGE 나는 얼마나 불안한 것일까?

두 번째. 불안한 부모, 충돌 상황별 해법을 찾아라
1. 아이의 교육 문제
① 유아 교재·교구: 그게 지금 꼭 필요해? vs 남들도 다 사줬대.
② 유아 교육기관: 잘 놀면 그만이지, 뭘 벌써 보내? vs 좋은 교육 기회를 주는 건 부모의 의무야!
③ 초등 성적: 80점이면 됐지, 웬 호들갑이야! vs 학원 보내야 하는 것 아닐까?
④ 교육 때문에 하는 이사: 지방 사는 애들도 공부만 잘해! vs 강남만큼 좋은 교육 환경도 없다던데….
⑤ 사교육: 학교에선 뭐 하고 학원을 다녀? vs 그러다 우리 애만 바보 돼!
⑥ 어학연수: 공부할 아이들은 여기서도 잘만 해. vs 무슨 소리야!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줘야지.
⑦ 갑자기 성적이 떨어졌을 때: 공부 안 할 때 내가 알아봤어! vs 갑자기 왜 그러지? 혹시 무슨 일 있나?
⑧ 공부를 안 할 때: 애를 어떻게 가르쳤기에 이래? vs 도대체 왜 공부를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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