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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 - 풀과바람 역사 생각 8

박영수 저 | 풀과바람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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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8920 / 140쪽 / 350g / 18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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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음식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 완벽한 건강식품으로 꼽히며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치. 김치는 채소 절임에서 시작해 절인 채소에 양념을 더하는 방식으로 발전했고, 이후 고추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한국만의 독특한 채소 발효 음식으로 거듭 발달했습니다. 그 변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밥상 문화의 변화까지도 알 수 있지요. 이 책은 음식의 탄생부터 사회 문화적 배경, 다양한 쓰임과 변화까지. 음식의 유래와 특징을 따라 그 의미와 기록을 추려 명쾌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한 나라를 대표하고 역사를 잇는 음식의 발전 맥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음식은 한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과 정서, 가치관 등이 모인 대표적 문화 코드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에 관한 다양한 유래와 특징을 알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의 포괄적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음식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생각과 사고의 깊이를 키우길 바랍니다. * 따로, 또 같이 세계를 연결하는 음식의 힘! 이탈리아의 피자와 파스타, 베트남의 쌀국수, 멕시코의 타코, 터키의 케밥…. 요즘 길거리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외국 음식을 파는 식당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 인도, 멕시코, 브라질, 프랑스,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어느새인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지요. 이제 각 나라는 음식을 통해 자신들의 힘과 영향력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음식은 좁게는 그 나라, 넓게는 인류를 이해하는 매개체입니다. 오랫동안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 풍속 등을 연구한 저자는 단순히 독특한 음식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중심으로 그와 연관된 역사와 문화의 여러 방면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음식이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또 역사가 우리의 식탁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며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고, 음식이 가지는 문화적 총체성을 깨달아 한식의 세계화도 함께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 학습의 기초, 든든한 배경지식이 되어 줄 세계사! 2021년,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역사 교과서 개정 내용에 따르면, 한국사 중심 역사관에서 한국사를 세계사적 시야에서 이해하도록 세계사 중심으로 가르칩니다. 교과 과정에서 세계사의 비중은 앞으로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또한 세계사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사회 과목 전반과도 관련이 있으며, 국어와 정치, 윤리 등 많은 과목과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는 음식의 기원과 유래뿐만 아니라, 식재료와 요리 방법, 비슷한 세계의 요리 등 음식과 관련한 세계의 다방면 정보를 담았습니다. 음식을 매개로 익히는 동·서양의 주요한 역사적 사실과 문화는 든든한 배경지식이 되어 학습을 더욱 깊이 있게 효과적으로 하도록 도울 겁니다. 또한 우리와 다른 낯선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지혜도 얻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

저자 소개

  • 저자 : 박영수
글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책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30』, 『조선 시대 왕』, 『어린이 한국사 50 장면』, 『경복궁의 동물과 문양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축구 안내서』,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두뇌를 깨우는 영어 퀴즈 쇼』,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12가지 조약』,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 할 세계 여행』 등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전 20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노기동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중 16권과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공룡 상상』, 『물고기도 아프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세상을 바꾼 자동차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축구 안내서』,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마루의 영어 모험』, 『장사 피터』 등이 있습니다.

목차

제1장 한국과 아시아
01 한국 : ‘김치’를 대표하는 배추김치
02 일본 : 생선을 맛있게 즐기는 음식, 생선 초밥과 생선회
03 일본 : 어원이 엉뚱한, 일본 튀김 요리 뎀뿌라
04 중국 : 색다른 두부 요리, 마파두부와 취두부
05 중국 : 둥베이식 탕추 요리, 궈바오러우
06 몽골 : 전통 음식 허르헉과 보즈
07 인도 : 밀가루 음식, 차파티와 난 그리고 사모사
08 인도네시아 : 코코넛 기름으로 볶은 밥 나시고렝
09 베트남 : 국물 맛 좋은 쌀국수 ‘포’
10 태국 : 별미 쌀국수 카놈찐 남야, 새우 수프 톰얌쿵
11 필리핀 : 장조림도 아니고 불고기도 아닌 아도보

제2장 유럽
01 영국 : 혁신적 요리로 등장한 피시 앤드 칩스
02 독일 : 소시지의 대명사 프랑크 소시지
03 프랑스 : 달팽이를 버터로 볶은 요리 에스카르고
04 스위스 : 녹인 치즈에 빵을 찍어 먹는 퐁뒤
05 이탈리아 : 이탈리아의 명물, 파스타와 마르게리타 피자
06 포르투갈 : 대구를 소금에 절여서 말린 바칼라우
07 스페인 : 만드는 재미가 있는 별난 요리 파에야
08 헝가리 : 매운 파프리카를 넣어 만드는 구야시
09 네덜란드 : 익히지 않고 숙성시켜 먹는 청어 요리 하링

제3장 아메리카
01 미국 : 소시지 빵 핫도그와 간편식 햄버거
02 캐나다 : 대중적인 음식 푸틴, 그리고 프렌치프라이
03 멕시코 : 원주민 생활 정서를 상징하는 음식 타코
04 아르헨티나 : 목동들이 먹은 숯불 쇠고기구이, 아사도
05 브라질 : 순대국밥 또는 부대찌개와 비슷한 페이조아다
06 콜롬비아 : 간식 엠파나다, 주식 아레파

제4장 러시아와 그 밖의 나라
01 러시아 : 검은 진주로 불리는 철갑상어 알젓 캐비아
02 터키 : ‘구이’라는 뜻의 고기 요리 케밥
03 이집트 : 이색적인 콩 요리 풀과 별미 튀김 타미야
04 이란 : 쌀밥과 고기를 같이 먹는 요리, 첼로 캬법
05 사우디아라비아 : 양고기와 밥으로 만드는 캅사
06 이스라엘 : 고난 극복을 기념하는 음식 마초
07 에티오피아 : 따로 또 같이 먹는 음식 인제라
08 동아프리카 : 옥수숫가루를 휘저어 만든 우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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