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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함께하는 동행 : 베토벤 탄생 250주년

김남돈 저 | 지식공감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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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5089 / 416쪽 / 790g / 172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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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알기 쉬운 클래식과 동행… 클래식에 대한 이해 누구나 클래식은 어렵다 여기며, 가까이하기 어렵다 한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렇게 우리와 별개의 장르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는 위로(慰勞)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물론 오늘의 사회적 어려움이 특별하다고는 하지만, 누구든 위로의 필요를 느낄 것이다. 이 책은 클래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와 함께하는 클래식이 되도록, 클래식의 역사, 지휘자, 심포니 홀, 유명 오케스트라, 세계의 음악제 그리고 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이한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였다. 음악을 통한 치유라는 크나큰 명제에서 클래식 함께하는 동행은 우리에게 따스한 위로가 될 것이다. 공연이 어려워진 현 시국에 클래식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 확신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지휘자에 대한 자료를 담았으며 클래식 홀과 각 오케스트라에 대한 정보까지 세세하게 담으려 한 노력이 엿보인다. 또한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해외의 각 음악제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하여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1. 본문 미리보기 글귀 서양음악사에서는, 18세기 후반에 빈(Wien)에서 활약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들을 「고전파」, 그들의 음악을 「클래식-고전」이라 부른다. 19세기에 활약한 음악가 및 평론가들이, 자신들이 규범(規範)으로 하는 것은 베토벤 등과 같은 음악가들로, 그들의 음악이야말로 「고전」이라고 생각하고, 「고전파 음악」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클래식음악이라는 개념이 탄생된 것이다. 그러므로 좁은 의미에서 「클래식음악」이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음악이라 할 수 있다. -10p 독일에서는 지휘자를 옛날에는 Kapellmeister(악장)이라고 부르고, 20세기부터 Dirigent(지휘자)가 정착해 온다. 그들은 많은 교향악단원들을 가는 지휘봉 하나로 뜻대로 조종(操縱)하고, 카리스마적인 마력(魔力)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바로 연미복(燕尾服)을 입은 신(神)들이다. 마에스트로, 즉 독일어 마이스터(Meister)의 이탈리아명(名)이 차차 확대되기 시작한다. 방어(邦語)의 「거(巨)」에 해당한다. 독일어인 Kapellmeister는 고어 취급을 받고 있는데다, 고지식하다는 이미지가 늘 따라 붙고, Dirigent는 직명(職名)으로 존칭의 의미가 미미하다. 이에 반해 마에스트로는 존경과 친숙함을 겸한 융통성이 있는 단어이다. 최근의 지휘자는 모두 이렇게 불리고 있다. 그러나 카라얀이나 뵘이 생전부터 「거장」으로 받들어지고 있었는데 반해, 현대의 지휘자들이 「거장」의 보증을 받는 일은 별로 없다. -73p 「교향곡 제3번」은, 지금까지의 교향곡의 통념을 타파하는 획기적인 작품이었던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이 장대한 교향곡을 기꺼이 향수했는가 하면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고, 오히려 작품의 크기와 난해함에 곤혹스러워했다. 작품의 초연 시에는 「영웅」이라는 표제는 이용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베토벤과 나폴레옹과의 관계도 사람들은 몰랐을 것이다. 베토벤의 나폴레옹 예찬은 유명하며, 베토벤 자신도 나폴레옹 밑에서 음악활동을 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다. 분명히 이 교향곡에서 나폴레옹에 대한 헌사(??)를 삭제했지만, 그 후에도 나폴레옹과의 관계를 바라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393p

저자 소개

  • 저자 : 김남돈
저자 : 김남돈
공학박사(建築音響/公演場 컨설팅)
A.T.C(Acoustic and Theatre Consultant)
(주)삼선엔지니어링/건축음향연구소 대표이사.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외래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주요 컨설팅 작품
공연시설: 서울예술의전당, 고양어울림누리, 유니버설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 대구콘서트하우스, 계명아트센터, 엘림아트센터, F1963 석천홀, 강릉아트센터, 경남대학교 심연홀, 삼성전자인재개발원 콘서트홀 등.
체육시설: 천안실내체육관, 고양실내체육관, 원주실내체육관, 진천선수촌 등
교육시설: 제주영어교육도시 NLCS 국제학교, 브랭섬홀 국제학교, 국방대학교 등.
종교시설: 좋은감리교회, 하늘문교회, 남대문교회, 영도교회, 대구교회등.
방송시설: YTN, 롯데홈쇼핑, 대교방송, 서울사이버대학교, EBS 신사옥 등.
업무시설: 삼성전자 R5/R&D센터/인재개발원/영덕연수원/서울대연구소 등, 전경련회관, 한국감정원, 서울특별시 신청사 등, 경기도 신청사 등.
저서: 『공연장의 건축음향설계·사례―일본』, 『건축음향설계·공연장순례-유럽』, 『건축음향설계·공연장순례―한국』, 『세계의 공연장 80選』, 『클래식명곡 20選』, 『대성당순례』, 『건축음향설계·공연장순례-일본Ⅰ』, 『콘서트홀&오페라극장』, 『돔. 아레나건축의 음향설계』 등.
저자의 추가 자료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www.samsun-eng.co.kr

목차

1.
서문\t4

제1장/ 알기 쉬운 클래식\t9
1. 400년 역사의 클래식 음악\t10
2. 오케스트라의 배치(配置)\t46
3. 악기의 편성과 곡의 형식\t51

제2장/ 지휘자 - 그 염원(念願)의 대상\t63
1. 지휘자의 역할\t64
2. 거장(巨匠), 명장(名匠)\t67
3. 「거장」의 시대는 끝난 것일까?\t73
4. 「거장」, 「명장」의 이야기\t85

제3장/ 클래식 전용홀 - 콘서트홀\t169
1. 클래식 전용홀\t170
2. 클래식 홀의 형상\t172
세이지 게이츠헤드 홀(The Sage Gateshead Hall)\t
엘프필하모니·함부르크(Elbphilharmonie Hamburg)\t

제4장/ 미국의 주요 오케스트라\t205
뉴욕 필하모닉\t207
보스턴 심포니\t213
시카고 교향악단\t217
필라델피아 관현악단\t221
클리블랜드 관현악단\t225
메트로폴리탄오페라 관현악단\t229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t231
샌프란시스코 심포니\t236
피츠버그 교향악단\t239

제5장/ 세계 2대 오케스트라 ? 빈 필 & 베를린 필\t243
1. 세계 2대 오케스트라의 비교\t244
2. 빈 필 & 베를린 필 세부적인 비교\t248
3. 빈 필 & 베를린 필 지휘자들\t261
4. 빈 필 & 베를린 필의 음반(音盤)\t273
5. 빈 필 & 베를린 필의 본거지(本據地) / 공연장\t281

제6장/ 세계의 음악제(音樂祭)\t313
1. 세계의 주요 음악제(音樂祭)\t315
2. 세계 2대 음악제 - 잘츠부르크음악제 VS 바이로이트음악제\t370

제7장/ 탄생 250주년 - 베토벤\t377
1. 극적인 생애\t378
2. 베토벤 시대의 시대적 배경\t390
3. 베토벤 ?영웅? 출현\t393
교향곡 1번
교향곡 3번 「영웅」
피아노협주곡 제1번, 제2번
피아노소나타 제8번 「비창」
피아노소나타 제14번 「월광」
피아노소나타 제17번 「템페스트」
불멸의 교향곡 9번 「합창」

참고 및 인용문\t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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