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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내게도 딸이 있었으면 - 어르신 이야기책 14 그림책

남인희 저 | 지성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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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894432 / 48쪽 / 100g / 187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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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딸>(유선진, 중간글 210)에서 그림만을 간추린 ‘그림 에세이’입니다. 딸은 어렸을 때는 기르는 재미, 어른이 되어서는 엄마에게 둘도 없는 친구, 막막할 때나 답답할 때도 더불어 의논하며 같이 길을 찾는 해결사라고 합니다. 사내 아이 셋에 휘둘리며 정신없는데 서른여섯에 또 한 생명이 찾아옵니다. 이번에는 부디 딸이기를 바라지만, 세상일이 어디 그렇게 내 뜻대로 될까 싶습니다. 결국 넷째도 아들을 얻었고, 그 아이가 어느덧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딸이 있는 친구들을 보면 역시 부럽긴 부럽습니다. ‘그림책’ 각 쪽에는 그림과 어우러진 한 줄 글만 있을 뿐, 이야기를 꾸미고, 또 상상하는 것은 모두 어르신 당신입니다. 어르신께서 그림을 보시면서 느끼는 감정, 지난날의 추억을 글이나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실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어르신이 직접 꾸미는 어르신만의 ‘이야기책’입니다. 추천의 글 인간 삶의 목표는 즐거움입니다. 이는 나이에 관계없습니다. 일차적인 감각에 의한 즐거움보다는 이차적인 사고와 인지에서 오는 즐거움이 더 오래가고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인지와 사유에서 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고, 나만의 생각을 불러오고, 정리하여 남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든 행동은 뇌에서 일어납니다. 뇌를 깨우고 훈련시키는 좋은 방법이지요. 이는 모든 연령층에 똑같이 해당됩니다. 단, 나이가 듦에 따라 시력이 약해지고 집중력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어르신들도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독서 시간을 늘리는 것은 인지 기능의 저하와 우울감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성사의 ‘어르신 이야기책’의 발간에 대한 기대가 자못 큽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행동센터 책임자/ 대한치매학회 명예이사장 김상윤

저자 소개

  • 저자 : 남인희
저자 : 남인희
대학에서 패션텍스타일과 한국예술종합대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한 뒤 명지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에서 표현예술심리치료를 전공하였습니다. 지금은 여러 미술치료센터와 복지시설에서 아동, 청소년, 노인 미술치료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그룹전 ‘At the threshold’, 최초예술인 지원과 창작준비 지원으로 ‘다원예술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2020 예술치유 프로젝트 ‘예술로 힐링’을 기획 · 진행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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