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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니콜라 데이비스 저 | 더모스트북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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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304111 / 32쪽 / 462g / 28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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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생각해 보기 난민은 어느 날 갑자기 터진 전쟁 때문에, 남들과 다르단 이유 등으로 차별적인 시선과 폭력을 견디다 못해 다른 나라로 떠난 사람들을 가리켜요. 또, 정치·사회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 때문에도 발생하지요. 과학자들은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난민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 예측했어요. 최근 호주 국립기후 보건 센터 연구팀은 2050년, 10억 명 이상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어요. 이는 지구온난화가 더 이상 통제 불가능한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한 결과이지만, 난민 문제가 앞으로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은 분명해요. 난민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예요. 난민에 대한 시선은 다양해요. 무관심부터 두려워하거나 적대적이거나, 인도주의 차원에서 옹호하거나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까지 무척 다양한 입장들 속에서 난민들은 표류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초로 난민 법을 만들고 시행한 나라지만, 아직 난민에 대해 혼란스러운 입장이에요. 하지만 난민은 국제사회가 협력해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결국 난민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낯설지만 가까운 이웃이 될 테니까요. 낯설지만 피할 수 없는 이웃, 난민을 우리는 왜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책은 만만치 않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요. ‘빈 의자’가 난민 어린이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장면은 무척 감동적이에요.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인권, 인도주의, 세계시민주의 등에 대해 알아보고 논의해 보세요. 어린이들의 생각이 쑥쑥 커질 거예요.

저자 소개

  • 저자 : 니콜라 데이비스
저자 : 니콜라 데이비스
니콜라 데이비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영국 BBC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했습니다. 자연과 관련된 많은 책을 썼는데 그중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많아요》, 《오션 몬스터》, 《약속》, 《아주 작은 친구들》, 《똥》, 《지구에서 가장 독한 동물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레베카 콥
서정적인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주제가 뚜렷한 아름다운 스토리로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 작가로 꼽힙니다. 최근 어린이 책 세계에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는 가장 재능 있는 작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2011년 첫 번째 솔로 그림책 《보고 싶은 엄마》, 2013년 워터 스톤스 어린이 책 상 수상작 《꼬르륵, 냠냠》, 2014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작 《종이인형》,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잘 보여 주는 《무엇일까?》 등이 있습니다. 현재 영국 콘월 주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 : 명혜권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 지금은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도서관에 나타난 해적》, 《꼬마여우》, 《티보르와 너저분 벌레》, 《커다란 포옹》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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