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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저 | 모멘텀(푸른숲)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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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757764 / 398쪽 / 557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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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9년을 시작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무척 불안하다. 2018년 초 3,000선을 넘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주가는 급기야 2,000선이 무너지는 롤러코스터를 탔고, 부동산시장은 8.2조치와 9.13대책을 겪으며 투자 전망이 불투명하다. 더불어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투자 시장과 실물 경제가 요동치면서 불확실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저성장, 저소비가 고착화 된 2019년 재테크 시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부동산·주식·채권 등 자산 운용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는 투자자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해마다 국내외 재테크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19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불안 요인이 급증한 상황 속에서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을 경계하고 주목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다.

악재 겹친 2019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2019년을 시작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무척 불안하다. 2018년 초 3,000선을 넘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주가는 급기야 2,000선이 무너지는 롤러코스터를 탔고, 부동산시장은 8.2조치와 9.13대책을 겪으며 투자 전망이 불투명하다. 더불어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투자 시장과 실물 경제가 요동치면서 불확실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저성장, 저소비가 고착화 된 2019년 재테크 시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해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19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경제 전반에 불안 요인이 급증한 현재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을 경계하고 주목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다. 부동산·주식·채권 등 각 분야에서 자산 운용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는 투자자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각 분야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17명이 해결사로 나섰다.
강도 높은 9.13대책은 2018년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였다. 종전과는 다른 강력한 규제 속에서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지 많은 사람이 혼란에 빠졌다. 각종 분석과 예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책에 9.13대책이 2019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정말 올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불패 신화가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대답을 상세히 담아냈다.
오랜 시간 부동산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해온 전문가들은 9.13대책으로 인한 시장 변화를 2가지로 꼽았다. 하나는 기존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 시장이라는 점이다. 특히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이전에는 투자자들이 단지 규모나 입주년도, 면적, 층고, 평면, 입지 등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품성을 중심으로 구매를 결정했는데 이제는 인위적인 시장 통제로 투자 수요가 ‘전용면적 85㎡ 이하,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인 주택’으로 기계적으로 집중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하나는 바뀐 청약제도로 무주택자가 청약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광수 미래에셋 수석연구위원은 청약 경쟁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이 계속 위축되면 청약 경쟁률도 의미 있게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연구위원은 ‘로또 분양’, ‘로또 청약’이라는 말에 현혹되지도, 조급해하지도 말고 자신이 꼭 원하는 곳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부동산·주식·채권에서 해외투자·세금·노후설계까지
2019년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

여의도를 대표하는 부동산 애널리스트인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9년 서울의 주택시장 가격은 9.13대책의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한다. 특히 내년 서울 집값은 8퍼센트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더불어 앞으로는 서울의 대형 평수 아파트가 귀해질 것이며 서울에서 단 2퍼센트에 불과한 대형 아파트에 사는 것만으로도 희소 가치가 있다고 조언한다.(1장)
데이터에 기반해 시장을 진단하는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019년 부동산 시장은 조정 또는 하향 안정세 국면이라고 진단하고 최근 3년간 새집 선호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2~3년 내에 새집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상황을 설명하며 저렴한 아파트, 재건축이 많이 남아 있는 아파트를 싸다고 매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인지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한다.(2장)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수석연구위원은 청약할 때 '주변 지역과 비교했을 때 땅값이 얼마나 저렴한가'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약 경쟁률, 청약 가점이 떨어지고 있는 새해 청약 전략을 소개한다.(3장)
더불어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은 빠르면 2~3년 후, 늦으면 3~4년 뒤 바닥에서 구매할 대기회가 열릴 것이라 전망하며 시장이 굉장히 힘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하고 준비할 것을 조언한다. 특히 강남 일변도로만 생각하지 말고 강북지역, 특히 한강변과 도시재생지역을 주목할 것을 강조하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권의 슈퍼부동산 리스트를 공개한다.(5장)
업계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강남 스타 PB인 김유선(우리은행 학동역지점 부지점장), 오인아(한국씨티은행 반포센터 PB팀장), 임은순(KB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팀장)은 ‘1억 원 이렇게 굴리겠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세 사람 모두 2019년 시장을 어둡게 전망하며 상반기까지는 변동성 구간이 클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힌다. 하지만 불황기에도 돈이 불어나는 자산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식 비중은 낮추고 채권 비중을 높이는 보수적인 전략을 추천한다. 또한 자신만의 투자팁을 공개하고 유망 펀드를 비롯한 개별 상품을 꼼꼼히 담은 2019년 투자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7장)
한편 한 해 평균 수익률 30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는 공모주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리코자산운용의 이상범 대표는 최근 공모주 시장이 뜨거워진 이유를 분석하고 2019년 주목하는 공모주 TOP5를 공개한다.(8장)
이어서 240억 원 ‘방탄소년단 펀드’를 만든 알렌루트운용 김항기 대표는 우리가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하면 기회는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지금 같은 경제 성장 둔화기에는 남아도는 자산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더하는 기업이 크게 성공한다고 밝히고 클 기업에 투자하는 자신의 전략을 공개한다.(9장)
뿐만 아니라 증권계의 미래학자인 혜안리서치 홍성국 대표는 앞으로 투자할 때 기다리면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접으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경기 사이클이 1~2년으로 짧아진 지금은 무엇보다 자산보유 기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10장)
그밖에도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이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과 전망을 분석하여 2019년 투자 방향을 안내한다.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전략가는 미중 무역분쟁은 2019년 1분기에 극대화될 것이며 이런 흐름이 당장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한다. 협상 과정을 지켜보며 투자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이지만 미국 자체를 놓고 보면 성장하는 기업, 성장하는 정책이 모두 미국에 있는 만큼 주가가 오르내리더라도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거나, 망가지거나, 마이너스 성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11장)
국가대표 채권투자 전문가 마경환 플랭클린템플턴운용 본부장은 해외채권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특히 채권은 큰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임을 밝히며 주가가 폭락할 때 오히려 채권 가격이 오르는 이유를 설명하고 안정적 수익을 얻는 자산 배분 방법을 제안한다.(12장)
세무사와 세무공무원을 가르치는 양도소득세 전문가인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는 세금 폭탄을 맞은 실제 사례들을 통해 현행법을 적절히 활용해 절세하라고 조언한다.(13장) 끝으로 ‘스타 애널리스트’ 출신의 100세 설계 전문가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 시대 노후에 필요한 자산은 월급처럼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이라고 강조한다.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 상황에서도 한국 가계는 부동산으로 자산을 구성하는 데 치중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하며 금융자산이 총자산의 50퍼센트를 넘어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14장)

1만 원으로 빌딩주인도 되고 유명 화가의 작품을 소유하는 사람들
한발 앞서 시장을 이끌어가는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새로운 투자 트렌드

이 책에는 새로운 투자 흐름을 안내하는 두 전문가가 등장한다. 그들은 시장의 불확실성에 불안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해 중수익, 중위험의 투자처를 소개하고 전망을 나눈다.
먼저 저금리,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리츠다. 리츠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은퇴 자금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적극 활용하는 부동산투자법이다. 2018년 신한알파리츠를 런칭하고 현재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가 리츠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특히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원했지만 목돈 마련이 힘들었거나, 임대 관리에 부담을 느낀 경우에는 리츠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새로운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6장)
미술품 온라인 공동구매를 추진해 한 달 만에 수익률 22퍼센트를 올린 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는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미술품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미술품은 감가상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 주식이나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안정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 주식에 비해 수익률이 높다는 점을 투자 매력으로 꼽는다. 특히 누구나 미술품에 쉽게 접근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 바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작품을 공동 구매하고 100만 원 단위로 소유권을 분할하는 온라인 투자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보가 적은 개인도 소액으로 수익성과 환금성이 높은 유명 작품을 소유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15장)

저자 소개

  • 저자 : 조선일보 경제부
엮은이 : 조선일보 경제부
한 발 앞선 취재력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무기로 국내 최고 발행부수와 영향력을 가진 신문 <조선일보>의 경제 기사를 담당하고 있다. 저성장·저소비 시대를 돌파할 방법을 찾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문 지면에서 뛰쳐나와 ‘2019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를 기획했다. 이 책이 부동산, 주식, 펀드, 예금, 노후대비, 해외투자 등 재테크를 위한 실전 교과서인 동시에, 세계 경제의 흐름과 투자의 맥을 짚을 수 있는 투자 전략서로도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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