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으랏차차 흙

박주연 저 | 길벗어린이(반품불가) | 2017년 04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823868 / 40쪽 / 393g / 220 x 25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5,850
  • 15,75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흙에서 태어나고, 흙에 기대어 살고,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생명 이야기

흙이란 무엇일까?


요즘 아이들은 흙을 만지거나 볼 일이 많지 않습니다. 놀이터는 모래 바닥 대신 합성 고무 바닥으로 변했고, 길가는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을 더 쉽게 떠올리지요.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흙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흙 위에 발을 딛고 살아갑니다. 흙은 우리를 지탱하는 것 이상으로 생명을 키워내는 생명의 시작점이자 마지막이지요. 흙은 처음에 어디서 왔을까요? 검은 흙에서 왜 싹이 돋고, 어떻게 풀과 나무가 자라는 걸까요? 죽은 생물들은 어떻게 흙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메마른 사막에는 왜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걸까요?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으랏차차 흙》은 어린이 독자에게 강렬한 그림과 함께 흙에 대한 과학적 질문을 던지며 모든 생명을 품고 다스리는 흙이 어떻게 생명을 순환시키는지 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안내합니다.

으랏차차, 흙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흙은 공기나 물처럼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정작 흙이 왜 중요하고 어떤 원리를 갖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흙을 대상화하지 않고, 흙의 존재를 적극 보여 주면서 흙의 순환과 생명들과의 상호작용을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이 책은 당연하고 익숙하게 존재하는 흙을 낯설게 바라보고, 과학적 호기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시각 형식을 구상했습니다. 흙을 상징하는 아이 캐릭터를 설정해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끌도록 유도하였고, 문체와 그림 기법, 색감, 구도에서 다각적인 흙의 세계를 표현해 냈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열거하기보다는 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핵심 정보들을 그림체와 함께 리듬을 타며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흙 알갱이를 연상시키는 점묘 기법으로 흙이 모든 생명의 근원임을 강조하였고, 과감한 선으로 꿈틀대고 솟구치는 흙의 강한 생명력을 표현했습니다. 또 태양에너지의 붉은색과 상생하는 초록색의 대비는 검은 흙이 모든 생명을 순환시키고 조화를 이루는 존재임을 극대화하기도 했지요.

흙 한 줌에 담긴 과학 정보가 한눈에!

이 책은 독자 스스로 과학적 원리를 깨닫고 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흙에 대한 과학 정보들을 실타래를 엮듯 유기적으로 연결했습니다. 또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흙에 대한 지식을 그림책이라는 장르 안에 서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녹여 흙이라는 물성을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정보들을 딱딱한 개념어로 설명하는 대신, 책 속 질문을 따라 흙의 성질, 흙의 순환, 흙의 종류, 동식물의 관계, 더 나아가 생태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으랏차차 흙》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흙이 주는 자연의 생명력을 온전히 깨달아 가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주연
지은이 : 박주연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교육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 들여다보기를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는 《으랏차차 흙》, 《지구를 위한 한 시간》, 《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 《인성 발달 그림책》 들이 있습니다. 짝눈인 자신의 눈을 들여다보다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림 : 이유정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다. 힘찬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그림으로 힘차게 살아 있는 감각을 나누려 한다. 글을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서로를 보다』 『달려라! 아빠 똥배』,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 『으랏차차 흙』 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