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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081324 / 252쪽 / 517g /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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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소개 '국정농단'에서 “농단(壟斷)”이라는 단어는 어떤 뜻일까? 출판사의 편집자조차 이 책을 편집하기 전까지는, 그 뜻을 단순히 ‘희롱할 롱(弄)’을 사용한 단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절벽처럼 깎은 듯한 높은 언덕'이라는 뜻이라. 책에서는 ‘농단’과 같은 높은 언덕에서 시장을 내려다보고 물건이 잘 팔릴 곳을 찾아 큰 이익을 독차지했다는 ‘맹자’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고 설명한다. 아! 이렇게 단어의 배경을 정확히 알면 그 의미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고사성어는 오늘을 조명하는 옛말이다. 수시로 명멸하는 유행어와 달리... 책 소개 '국정농단'에서 “농단(壟斷)”이라는 단어는 어떤 뜻일까? 출판사의 편집자조차 이 책을 편집하기 전까지는, 그 뜻을 단순히 ‘희롱할 롱(弄)’을 사용한 단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절벽처럼 깎은 듯한 높은 언덕'이라는 뜻이라. 책에서는 ‘농단’과 같은 높은 언덕에서 시장을 내려다보고 물건이 잘 팔릴 곳을 찾아 큰 이익을 독차지했다는 ‘맹자’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고 설명한다. 아! 이렇게 단어의 배경을 정확히 알면 그 의미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고사성어는 오늘을 조명하는 옛말이다. 수시로 명멸하는 유행어와 달리, 고사성어는 오늘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유구한 세월 동안 반복되는 역사적 상황과 인생의 굴곡을 단 몇 글자에 압축한다. 그리고 그 몇 자의 지혜는 현대인에게 삶의 지혜와 처세, 교훈과 철학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10여년 간에 걸쳐, 오늘날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혜안을 줄 수 있는 450개의 고사성어를 체계적으로 선별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유구한 중국의 역사에 대한 설명은 물론, 그를 배경으로 당대 활약했던 제자백가 철학자들의 이야기, 다양한 문학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를 원문와 번역문, 이야기의 형태로 다양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현대인들이 자주 또는 잘못 사용하고 있는 고사성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나다 순서로 찾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장하면 평생 꺼내보며 혜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에 대하여 각계각층과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서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쉬운 표현법을 사용하되 깊이 있는 내용을 갖추었다. 고사성어를 가나다순으로 제시하여 독자층이 참고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되도록 한 면에 하나의 성어를 배치하여 내용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성어의 구성은 유래를 유도하는 〈도입 부분〉, 원문/번역문을 병행 배치한 〈본문 부분〉, 저자가 문학, 역사, 철학의 시각으로 조명한 〈해설 부분〉, 한자의 음훈과 문법을 보충한 〈자료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 부분〉에는 각 고사성어가 유래하게 된 직전의 배경을 단순 요약하여 유래의 서두로 삼았고, 〈본문 부분〉은 좌측에 번역문, 우측에 원문을 제공하여 번역문과 원문을 쉽게 비교하며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문에 사용된 한자의 음훈과 문법을 보충함으로써 사전식의 단순 뜻풀이를 자제하였다. 번역문이 없는 원문인 경우에는 필자가 직접 축자 해석을 하였고, 번역문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의 것을 참고하면서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필요에 따라 문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려고 적절한 용어를 괄호 안에 삽입하였고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위주로 하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은 부득이 의역으로 보완했다. 또한 전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출전을 상세히 밝혀 후속 공부에 참고가 되도록 했고 관련 성어를 추가로 수록했습니다. 원문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중국에서 발간한 『사해辭海』 합정본을 참고하여 출전을 명확히 하였다. 2003년에 초안으로 간직해 두었던 자료를 살피고 또 살피는 작업을 거듭한 끝에 지금에 와서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저자들의 전공前功 덕에 본 작업의 토대를 잡는 일이 수월하였을 뿐 아니라 고사성어의 진면목을 다각도로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와 폭을 더할 요량으로 미력하나마 꾸준함과 성실함 하나를 믿고 책을 내놓기는 하였지만 부끄러움은 감출 길이 없습니다. 교직생활을 거의 마감하면서 감히 바라옵건대, 철학서와 역사서와 고사성어집과 한문 고전을 총괄하는 책으로써 평생 독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서문
· 책의 구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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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역대 왕조 (한 페이지 정리)
· 중국 역사 지도 (고사성어에 등장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 고사성어 450선 (가나다순 정리 / 상권 230선, 하권 220선)
·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