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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590620 / 302쪽 / 444g / 151 x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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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진리란 너무나 당연한 것, 언제나 변함없이 지금 여기에 있는 것 구도자들이란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왜 진리를 찾는 것일까?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만 생사의 문제와 두려움에서 해방되고, 채워지지 않던 불만족이 사라져 깊이 충족되며,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와 평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득히 먼 옛날부터 수많은 구도자들이 진리를 찾기 위해 히말라야 설산에서, 산속에서, 동굴에서, 수행 공동체에서 수행을 했다. 그런데도 진리를 깨달았다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이유... 진리란 너무나 당연한 것, 언제나 변함없이 지금 여기에 있는 것 구도자들이란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왜 진리를 찾는 것일까?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만 생사의 문제와 두려움에서 해방되고, 채워지지 않던 불만족이 사라져 깊이 충족되며,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와 평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득히 먼 옛날부터 수많은 구도자들이 진리를 찾기 위해 히말라야 설산에서, 산속에서, 동굴에서, 수행 공동체에서 수행을 했다. 그런데도 진리를 깨달았다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이유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모른 채로 찾으려 했기 때문이다. 진리는 묘한 것이어서, 모르고 찾으면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다. 오히려 찾으면 찾을수록 진리와는 더 멀어지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선지식들이 하는 일은 늘 진리가 무엇인지를 가리켜 주는 것이었다. 지은이 역시 고금의 선지식들이 그러했듯이 줄곧 그것을 가리켜 보이면서, 구도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눈치 채도록 힌트를 준다. 예컨대, “너무나 당연하게 있는 것. [나]라는 생각보다 먼저 있는 것. 언제나 변함없이 있는 것. 마치 허공처럼 모든 것의 기반, 바탕, 근거로서 있는 것. 이 평범하지만 신비로운 것. 생각을 일으켜서 찾게 되면 오히려 흐려지는 것.” 그리고 “이 마음이 부처다. 삼계는 오직 마음이다.”라는 마조 선사의 말씀처럼 진리의 다른 이름은 마음이며, 모든 것은 오직 이 마음일 뿐이다. 이 마음을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 마음이 존재 자체이므로 그것은 바로 여기에서 즉각 확인된다. “바로 지금 눈앞에 나와 세계의 형상으로 딱 마주쳐 회피할 수 없는 것. 오감과 분별의식 전체가 바로 의식, 마음이 아니라면 또 다른 의식, 마음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있는 것이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구도자를 위한 필독서! 그것은 또한 자기 자신이다 그것은 또한 자기 자신이다. 구도자들이 넘기 어려운 첫 번째 관문은 몸-마음 유기체를, 소아(小我)를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는 믿음이다. 선지식들이 단순명료하게 진실을 알려 주는데도 불구하고 쉽사리 알아차리지 못하는 까닭은 이런 믿음 때문이다. 그런데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아도 이런 믿음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몸-마음은 주변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인식되는 객관적인 대상이기 때문이다. “지금 자기 자신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진 [나]라는 개체 역시 이 마음, 의식, 경험의 장, 인식 공간, 살아 있는 허공 가운데 나타난 객관 대상에 불과합니다. 즉 나와 세계는 동일한 객관 대상입니다.” 지금껏 자기라고 생각했던 것은 거짓된 자신이며, 그것이 나타나는 근원이자 배경이며 그것을 알아차리는 마음이 바로 참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마음이 곧 진리이며, 마음이 곧 자기 자신이고, 진리가 곧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아무 노력할 필요 없이 있고, 이렇게 모든 것을 저절로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입니다. 이 평범하고 당연한 눈앞의 진실이 자기입니다. 모든 생멸변화가 일어나는 당장의 이 자리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참다운 자기 자리입니다.” 지은이의 다섯 번째 저서인 《이것이 그것이다》는 진리를 찾는 구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다채로운 글에 담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진리를 알아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함께 실려 있다. 다양한 영적 전통 및 가르침들과 선(禪)을 공부한 뒤 진리에 눈을 뜬 지은이의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통찰들이 간결한 문장에 담겨 있어 구도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 당신이 바로 그것이다
2. 스스로 존재하는 의식의 확실성
3. 영원한 지금
4. 커다란 실수
5. 어디에서 나를 찾으랴
6. 구도자는 없다
7. 누가 그대를 묶었는가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