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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 선데이

닉 바르코프 저 | 문예춘추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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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3221 / 280쪽 / 448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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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존엄 없이 사는 것보다 존엄 속에 죽는 것이 낫다.” 죽음의 노래가 일깨운 인간의 부조리와 존엄에 대한 깊은 울림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라는 노래 알아?” 나는 당장에라도 감상에 젖어 그?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베를린에 사시던 부모님께서 그 곡을 피아노로 녹음한 음반을 소장하고 계셨다. 열두 살 때 나는 이 멜로디의 우울함에 깊이 감동받았다. 이해할 수 없는 그 어두운 슬픔이 환상적으로 다가왔다. - 작가의 말 중 어렸을 때부터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에 매료된 닉 바르코프는 1988년 이를 모티브로 부다페스... “존엄 없이 사는 것보다 존엄 속에 죽는 것이 낫다.” 죽음의 노래가 일깨운 인간의 부조리와 존엄에 대한 깊은 울림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라는 노래 알아?” 나는 당장에라도 감상에 젖어 그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베를린에 사시던 부모님께서 그 곡을 피아노로 녹음한 음반을 소장하고 계셨다. 열두 살 때 나는 이 멜로디의 우울함에 깊이 감동받았다. 이해할 수 없는 그 어두운 슬픔이 환상적으로 다가왔다. - 작가의 말 중 어렸을 때부터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에 매료된 닉 바르코프는 1988년 이를 모티브로 부다페스트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대인과 작곡가 그리고 나치 여단장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로 출간했다. 이 이야기는 독일의 헝가리 점령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인물 간의 집요한 대화 방식으로 현대를 아울러 묘사하고 있다.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2차 대전 후 독일 연방 공화국에서 요직을 차지하는 반면, 유대인 탄압에 대한 과거 문제는 문제시되지 않았다는 사회비판을 담고 있다. 이렇듯 소설 『글루미 선데이』는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내어 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영화 《글루미 선데이》는 소설보다 훨씬 이후의 일이다. 1999년 롤프 쉬벨 감독에 의해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로 제작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설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는 영화와 다른 전개를 보인다. 영화에서는 한 여인과 두 남자의 삼각관계가 이야기의 구심점이 되는 반면, 소설에서는 이러한 러브스토리가 드러나지 않는다. 영화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배경을 독자에게 설명하고, 자보와 비크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소설의 주제를 전하여 영화보다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닉 바르코프
저자 닉 바르코프(Nick Barkow)는 20여 년간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테른’의 특파원으로 뉴욕, 런던, 동경에서 근무했다. 현재 함부르크에서 자유 기고가로 살고 있다. 『글루미 선데이』는 어렸을 때부터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의 매력적인 선율에 매료된 닉 바르코프가 이를 모티브로 부다페스트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대인과 작곡가, 그리고 나치 여단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1988년 출간된 이후로 영화로 제작되는 등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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