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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603458 / 286쪽 / 372g / 210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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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원제목은 [동백꽃을 들고 있는 부인]의 뜻으로 '춘희'는 여주인공 마르그리트 고티에의 별명이다. 음악가 베르디에 의해 오페라 [라트라비에타]로 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연애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미모의 고급 창녀인 그녀는 한달의 25일은 흰 동백꽃, 나머지 5일은 빨간 동백꽃을 들고 극장이나 사교계에 나타나 귀부인처럼 생활한다. 어느 날 그녀에게 양갓집의 순진한 청년 아르망 뒤발이 나타나서 정열적인 사랑을 바치자 그녀는 뒤발에게서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발견하다. 결국 두 사람은 파리 교외의 아담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수입이 없어 곤란을 겪게 되고......

저자 소개

  •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Alexandre Dumas fils)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1824년 7월 27일, 파리에서 재봉사로 일하던 벨기에 출신 어머니와 ≪삼총사≫,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작가인 아버지 알렉상드로 뒤마 사이에 태어났다. 1845년, 뒤마는 최초로 ≪청춘의 죄≫라는 시집을 내고, 이어서 ≪여왕의 보석≫이라는 각본을 썼다. 그 후 ≪네 여인과 앵무새 이야기(1846)≫와 ≪춘희(1848)≫를 집필했다.

≪춘희≫는 소설 원작보다도 작곡가 베르디에 의해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더 잘 알려진 작품이다. 한 달 중 25일간은 흰 동백꽃, 5일간은 붉은 동백꽃을 가슴에 꽂고 밤이면 밤마다 파리의 5대 극장 특별석에 나타나는 고급 창녀 마르그리트와 귀족청년 아르망의 비극적 사랑을 다루었다.

희곡 ≪춘희≫가 대성공을 거두자 소설보다 극작으로 전향하여 계속해서 ≪반사교계(1855)≫, ≪금전문제(1857)≫, ≪사생아(1858)≫, ≪방탕한 아버지(1859)≫를 발표하며 극단의 대가로 추앙받았다. 그는 작품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사랑과 정의를 추구하고자 노력한 대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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