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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 토토 우리문화 학교 2

박혜숙 저 | 토토북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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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0851 / 168쪽 / 405g /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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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맛깔스런 이야기와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해요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바탕과 뿌리를 짐작케 하는 신화, 조상들의 멋과 지혜가 담긴 열두 달 세시 풍속, 탄생부터 죽음까지 옛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 주는 평생 의례, 예로부터 전해지는 참살이 문화를 그대로 보는 먹거리, 생활 속 과학 기술이 엿보이는 지혜로운 한옥 등 우리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궁금하다, 궁금해’,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세시 풍속 노트’와 같은 정보 코너를 비롯해 각 권 끝부분에 ‘온고지신 정보 마당’을 두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분야별 전문가와의 생생 인터뷰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전통문화를 느껴요 신화학자 김열규,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인 이동후, 전통 연 무형 문화재 이수자 노순, 장승 조각가 이가락, 한복 디자이너 원혜은, 건축가 조정구, 민속학자 임재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만나서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잘 이어갈 수 있는 손쉬운 실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우리 어린이들의 몫이자 역할임을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먹을거리, 놀 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우리 세시 풍속을 신 나게 즐겨 보아요! 세시 풍속은 일 년을 주기로 되풀이되는 우리나라 고유 풍속을 말합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맞추어 크고 작은 명절이 이어지지요. 그런데 요즘 우리가 즐기는 명절은 기껏해야 설날과 대보름, 추석이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의례적인 행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크리스마스나 밸런타인데이 같은 서양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이 책은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이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지, 또한 그 속에 얼마나 소중하고 깊은 뜻이 담겨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 조상은 계절마다, 달마다 바뀌는 자연환경에 맞춰 열심히 일을 해 나가면서도 그 사이사이 이웃들과 함께 신 나고 즐겁게 한바탕 놀았답니다. 또 신과 조상께 제사를 올리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드렸지요. 자연과 이웃과 노동 속에서 이루어진 ‘쉼’과 ‘감사’는 일상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다시금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어떤 세시 풍속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며 지내는지 알아봅니다. 설날이나 추석 말고도 삼짇날, 단오, 칠석, 백중, 중양절, 동지 등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을 다양하게 즐겨 볼 수 있지요. ‘현욱이와 현미의 세시 풍속 노트’와 ‘온고지신 정보마당’ 코너에서는 세시 풍속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고, ‘온고지신 인터뷰’ 코너에서는 오랫동안 민속 문화를 보존하는 데 열정을 기울여 온 조규돈 선생님을 만나서 세시 풍속의 계승과 발전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어 보았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혜숙
저자 : 박혜숙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고,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과 샘터동화상을 받으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은 동화와 아동문학 평론을 하며 책 속에 파묻혀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들려줄 재미나고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지은 책으로는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 『말로만 사과쟁이』, 『알았어, 나중에 할게!』, 『물차 오는 날』,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 등이 있어요.

그림 : 한수자
멋진 동료이자 듬직한 신랑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장애 청소년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아르코 미술관)’에서 그림 지도를 맡아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를 함께 만들었으며, 『떴다 벼락이』『잠자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다』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쓴이의 말|세시 풍속 얘기 좀 들어 볼래?
온고지신 인터뷰|세시 풍속은 우리문화의 뿌리
온고지신 정보 마당 | 천 년의 숨결이 살아 있는 민속 축제, 강릉단오제

세배도 드리고, 부럼도 깨물고 - 음력 1월|설과 대보름
너도 빌고 나도 빌고, 풍년 비세 - 음력 2월|영등날
찬밥도 먹고, 화전도 먹고- 음력 3월|한식과 삼짇날
등도 밝히고, 탑도 돌고 - 음력 4월|초파일
머리고 감고, 씨름도 하고 - 음력 5월|단오
신나게 놀고, 더위도 식히고 - 음력 6월|복날과 유두
옷도 말리고, 호미도 씻고 - 음력 7월|칠석과 백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 음력 8월|추석
단풍놀이도 하고, 국화차도 마시고 음력 9월|중앙절
고사도 지내고, 김장도 하고 음력 - 10월|상달 고사와 김장
팥죽도 먹고, 달력도 받고 - 음력 11월|동지
묵은 세배도 하고, 해 지킴이도 하고 - 음력 12월|섣달그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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