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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꼭 필요해

허승희 외공저 저 | 웅진주니어(웅진)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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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68411 / 36쪽 21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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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연에서 만난 나무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나무를 찾아 숲으로 갔습니다. 나무 열매를 줍기도 하고, 굵은 나무 기둥을 아빠와 함께 양팔 가득 안아 보기도 합니다. 떨어진 나뭇가지로 작은 배를 만들?어 띄우기도 하지요. 나무는 살아 있는 동안 생명체에게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동물이나 사람에게 맛있는 열매를 줍니다. 그늘도 만들어 주고, 동물에게 집도 되어 주지요. 아빠와 함께 하는 숲 여행을 통해 자연으로 존재하는 나무의 고마움을 따뜻하고 정겹게 느낍니다. 숲에서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온 나무 이 나무가 다 자라서 수... 자연에서 만난 나무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나무를 찾아 숲으로 갔습니다. 나무 열매를 줍기도 하고, 굵은 나무 기둥을 아빠와 함께 양팔 가득 안아 보기도 합니다. 떨어진 나뭇가지로 작은 배를 만들어 띄우기도 하지요. 나무는 살아 있는 동안 생명체에게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동물이나 사람에게 맛있는 열매를 줍니다. 그늘도 만들어 주고, 동물에게 집도 되어 주지요. 아빠와 함께 하는 숲 여행을 통해 자연으로 존재하는 나무의 고마움을 따뜻하고 정겹게 느낍니다. 숲에서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온 나무 이 나무가 다 자라서 수명이 다 되면, 베어서 집을 짓거나 책상이나 장롱 같은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듭니다. 나무는 이제 목재로서의 삶을 시작하지요. 아빠는 숲에서 가져온 나무로 필요한 물건을 만듭니다. 나무줄기를 세로로 자르면 나뭇결이 나오고, 가로로 자르면 나이테가 나옵니다. 나이테는 나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해 주는 지도 같은 것이지요. 아이는 나이테를 하나하나 세어 보며 자신의 인생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사람의 얼굴이 다른 것처럼 나뭇결은 나무마다 다 다릅니다. 나뭇결이 다르듯, 무르고 단단하고, 향기가 나고, 소리가 잘 전달하고 나무마다 특징도 다 다릅니다. 사람들은 그 나무의 특징을 살려 거기에 알맞은 물건을 만들어내지요. 나무를 대신할 수 없어요 요즘에는 나무를 대신해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물건을 많이 만들지만, 여전히 나무는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드는데 쓰입니다. 나무는 사람에게 전혀 해를 입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 쓸수록 결이 살아나고 향기가 나지요.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자연이 우리에게 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목재뿐 아니라, 종이와 연필, 숯까지, 아이는 우리 생활에서 나무 가 다양하게 쓰이는 것을 알게 되며, 나무에 대한 고마움과 더불어 나무를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까지 배우게 되지요.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나무로 만든 나무 그림책” 이 책은 나무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왜냐하면 나무로 된 판에 그림을 그려서 찍어 나무를 표현했기 때문이지요. 그림을 그린 화가 원혜영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나무를 가까이 하며 목판화로 작업을 하신 분입니다. 나무판에 그림을 그려서 찍어 표현한 그림은 만지면 나뭇결이 살아날 것처럼 나무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승희 외공저
글 허승회 / 임유진
허승회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을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반딧불 과학그림책 ‘물체와 물질 편’을 감수하면서 어린이 책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임유진 선생님은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책에서 지식과 재미뿐만 아니라, 용기와 위로까지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다양한 어린이 책과 만나고 있습니다. 함께 이 책을 쓴 남편 허승회 선생님과 함께 호기심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 원혜영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나뭇결과 나무 향기를 좋아하는 화가입니다. 중국과 인도 등지에서 오랫동안 판화 공부를 했지요. 지금은 딸 윤하와 함께 그림책을 그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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