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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조선의 국모

이은유 저 | 이룸(자음과모음)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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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073353 / 191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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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 국내외적으로 혼란했던 조선 말기 빛나는 지혜를 모아 국정의 운영을 주도하다!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는 조선의 국모로서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명성황후’의 삶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청소년평전이다. 2007년 출간된 책을 재편집하여 개정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국모가 되기까지, 왕을 도와 국정의 운영을 주도하고 일본인에게 시해되기까지의 자취를 따라간다. 황후는 어린 시절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했고 여자아이답지 않게 꿈과 포부가 컸다.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글공부를 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독일 줄 아는 성품도 지니게 되었다. 이렇게 쌓아 온 학문과 교양 덕분에 열여섯의 나이로 고종의 왕비로 간택되었다. 그러나 당시 조선 사회는 임오군란, 갑신정변, 외세의 침입 등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시기였다. 흥선대원군의 실정과 독재적인 정치도 계속되고 있었다. 이에 황후는 대원군을 물러나게 하고 고종이 정권을 잡게 하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점점 기울어가는 나라를 일으키기 위해 밀려오는 외세에 당당하게 맞섰던 황후는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서양 여러 나라들과 외교를 개척하는 업적을 남겼다. 황후가 추구한 것은 조선의 자주독립이었지만 황후는 다른 나라와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했다. 무조건 거부가 아닌 견제와 협력을 통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어려운 순간마다 빛나는 정치적 지혜를 발휘했던 황후는 끝내 일본 자객의 칼에 살해되며 죽음으로 대한제국을 탄생시켰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은유
저자 이은유는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7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시 「호롱불을 켜고」가 당선되었고, 200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달의 나무」가 당선되?었다. 청소년평전으로 『현대물리학의 별 이휘소』를 출간한 바 있다.
명성황후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내가 명성황후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성황후는 결코 드센 왕비가 아니었고 함부로 정권을 쥐고 흔든 왕비도 아니었다. 명성황후야말로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왕비였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비였다. 당시의 미국 선교사였던 앨런이 아시아의 위대한 인물 중 한 분이라고 했던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었다.

목차

목차
1장 여주의 소녀, 왕비가 되다
우물가의 작은 소녀
외척들이 다스린 나라
나는 조선의 국모다
2장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궁궐의 평화에 힘쓰다
황제를 놀라게 한
진정한 왕권을 위하여
친정을 선포하는 고종 임금
3장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험난한 개국의 길
분노와 치욕의 피난길
국망산 아래에서 그리운 서울로
위기의 왕권을 지키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끝내 짓밟히지 않은 황후의 자존심

4장 죽음으로 탄생시킨 대한제국
운명의 그날
일본의 거짓말
2년 1개월 만에 치러진 장례식
작가의 말
명성황후 연보
황후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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