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설빔 여자아이 고운 옷

배현주 저 | 사계절출판사 | 2007년 01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5.00
판매가
$13.7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282037 / 30쪽 / 428g / 226 x 26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우리 옷 설빔-그 속에 깃든 정성과 마음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명절이나 잔치 때에 새 옷으로 차려입는 일 또는 그 옷을 ‘빔’이라고 합니다. 설빔은 설에 입는 새 옷이지요. 새 해를 맞아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날에 입는 옷이니만큼 사람들은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설빔을 차려 입습니다. 요즘은 설빔이라고 해서 특별히 집에서 만들어 입는 일이 없습니다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여인네들이 설 전에 식구들이 입을 설빔을 마련했습니다. 특히나 사랑하는 자식에게 입힐 설빔을 짓는 일에 ... 아름다운 우리 옷 설빔-그 속에 깃든 정성과 마음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명절이나 잔치 때에 새 옷으로 차려입는 일 또는 그 옷을 ‘빔’이라고 합니다. 설빔은 설에 입는 새 옷이지요. 새 해를 맞아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날에 입는 옷이니만큼 사람들은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설빔을 차려 입습니다. 요즘은 설빔이라고 해서 특별히 집에서 만들어 입는 일이 없습니다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여인네들이 설 전에 식구들이 입을 설빔을 마련했습니다. 특히나 사랑하는 자식에게 입힐 설빔을 짓는 일에 어머니는 온 정성을 다했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린 아이들이 입는 설빔은 더욱 예쁘고 화려합니다. 이 그림책은 바로 그 설빔을 입을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여자 아이의 설레는 마음과 새해 새날을 맞는 기쁨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설날 새벽같이 일어난 아이는 방문 밖을 내다보며 첫눈이 내리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지난 밤 잠들기 전 몇 번이고 머릿속으로 입어 보았던 설빔을 하나씩 입기 시작합니다. 다홍색 비단치마를 두르고 수눅을 맞추어 솜버선을 신습니다. 그리고 꽃수 놓은 색동저고리를 한 팔씩 꿰어 입은 다음 자주색 고름을 예쁘게 맵니다. 배씨댕기를 넣어 귀밑머리를 땋고 머리 끝에는 금박댕기를 두르지요. 거울을 보며 예쁜 자기 모습에 감탄을 하기도 하고요. 그러고는 꽃신을 신고 따뜻한 털배자를 입습니다. 노리개도 달고 복주머니도 달지요. 밖에 나가기 전에 뺨을 덮는 조바위도 씁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 것으로 단장한 아이는 기분이 한껏 새롭습니다.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그러고 나니 어느 새 새해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소복소복 쌓이는 함박눈처럼 새해에는 좋은 일 기쁜 일 복 받을 일이 많이 생길 듯한 설날 아침이지요. 이렇듯 이 그림책은 우리 설빔의 아름다움이나 옷 입는 방법을 장황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장식미 넘치는 고운 그림으로 한 가지 한 가지씩 우리 옷을 보여주면서,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글로 설빔을 입는 아이의 흥분과 기쁨을 표현하고 있지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치마저고리 입는 일부터 머리단장까지 혼자 힘으로 차례차례 해나가는 야무진 아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우리 옷을 입는 방법을 익히게 되고 우리 옷의 아름다운 자태를 흠뻑 느끼게 됩니다. 반닫이며 촛대, 보료, 조각보와 같은 전통 살림방을 장식하는 소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이 그림책에서 얻을 수 있는 또다 른 재미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배현주
배현주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우리 전통 문화와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에 관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