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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성석제 저 | 창비(주)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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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71132 / 298쪽 154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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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성석제
1960년 상주생. 1986년 시로 등단, 1994년 짧은 소설 모음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단편 '내 고운 벗님'으로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낯선 길에 묻다', 소설집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등이 있으며, 2004년 2월 산문집 '즐겁게 춤을 추다가'를 출간했다.

목차

목차
소풍의 감동을 기리며
제1부
얌전한 맛
김밥의 귀족, 귀족의 김밥
프로페셔널 아마추어리즘
터미네이터
여우고개 너머 닭개장
이인분의 외로움
삶은 살, 살의 삶
요로콤 조로콤 혀쌓도
앞니 사이에 끼우고 조근조근 깨물면
일곱 켤레의 남정네 신발과 하나의 두루마리 화장지 미인
지상천국의 지하식당
니나노집의 얌전한 닭
술은 누가 따르는가
향을 먹는다는 것
호랑이가 모르는 사실
새벽의 맵고 아린 맛
연어, 영어 그리고 스포츠카
가재는 게 편이 아니었다
눈 내린 들판 환한 달빛처럼
아주 특별하고 신화적이고 개성적이며 영웅적인 '별거'
서럽고 아련한 외로움
입속에 가득 차는 환희
껍디기로만 껍디기로만
원조의 품위
제2부
꿩 대신 닭, 그러나 자존심이 고명처럼 살아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냉면
우리는 우리끼리
국수 살롱 싸롱 국시
가을날 마법의 길에서
자존심과 자부심
칼 같은 도리
소년시절의 맛
신선, 선녀를 만나다
바로 그 맛을 보았다
천국에는 사다리가 없다
제3부
겨울 서리
시리디시린 기다림의 맛
삼천포가 있다
잘 익어야 맛있다
죽여주는 맛 살 맛
첫눈이 내린 뒤에
오리 머슴
쏘가리와 동무 생각
꿀 먹은 벙어리가 하지 못한 말
무서운 맛
어리석은 농부와 사과나무 용사들
제4부
아지매집 아지매를 그리며
요런 깍쟁이들
하늘로 가는 뚜껑이 열린다
단순 직격의 생생함
도를 트게 해드립니다
야생의 맛
국화차는 있다
국화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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