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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71132 / 298쪽 154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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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목차
소풍의 감동을 기리며
제1부
얌전한 맛
김밥의 귀족, 귀족의 김밥
프로페셔널 아마추어리즘
터미네이터
여우고개 너머 닭개장
이인분의 외로움
삶은 살, 살의 삶
요로콤 조로콤 혀쌓도
앞니 사이에 끼우고 조근조근 깨물면
일곱 켤레의 남정네 신발과 하나의 두루마리 화장지 미인
지상천국의 지하식당
니나노집의 얌전한 닭
술은 누가 따르는가
향을 먹는다는 것
호랑이가 모르는 사실
새벽의 맵고 아린 맛
연어, 영어 그리고 스포츠카
가재는 게 편이 아니었다
눈 내린 들판 환한 달빛처럼
아주 특별하고 신화적이고 개성적이며 영웅적인 '별거'
서럽고 아련한 외로움
입속에 가득 차는 환희
껍디기로만 껍디기로만
원조의 품위
제2부
꿩 대신 닭, 그러나 자존심이 고명처럼 살아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냉면
우리는 우리끼리
국수 살롱 싸롱 국시
가을날 마법의 길에서
자존심과 자부심
칼 같은 도리
소년시절의 맛
신선, 선녀를 만나다
바로 그 맛을 보았다
천국에는 사다리가 없다
제3부
겨울 서리
시리디시린 기다림의 맛
삼천포가 있다
잘 익어야 맛있다
죽여주는 맛 살 맛
첫눈이 내린 뒤에
오리 머슴
쏘가리와 동무 생각
꿀 먹은 벙어리가 하지 못한 말
무서운 맛
어리석은 농부와 사과나무 용사들
제4부
아지매집 아지매를 그리며
요런 깍쟁이들
하늘로 가는 뚜껑이 열린다
단순 직격의 생생함
도를 트게 해드립니다
야생의 맛
국화차는 있다
국화차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