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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리

강제욱 외고저 저 | 달아실(일원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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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10164 / 168쪽 / 252g / 213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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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라지고 있는 것들에 우리는 주목했다.
사라지고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남기자는 데 우리는 동의했다.

사라지고 있는 수많은 것 중에서 우리는 특히 마을에 주목했다.
마을이 사라지고 있다!
마을을 사진으로 남기자!

그렇게 里_PROJECT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마을[里]을 담되, 마을에 담긴 정서[里心]에 주목했다.
우리는 리심(里心)을 전달하는 데 글이 오히려 장애가 된다고 생각했다(不立文字).
그러니 독자께서는 오직 사진으로 리(里)를 읽고,
오직 사진으로 리심(里心)을 읽어주시라(里心傳心).

대한민국의 모든 사라지고 있는 마을을 사진으로 남기는 긴 여정!
대진리에서 그 첫 걸음을 뗀다.

2018년 여름
달아실출판사 편집장 박제영 두손

■ 참여 사진가
강제욱, 김문호, 다모토리, 이주영, 전형근, 조우혜, 한금선

■ 대진리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리(里강)이다.
어촌이며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면소재지이다. 처음엔 대범미진 (大汎味津)이라 불렀고, 그후 安씨와 金씨가 개척하였다고 해서 안금리(安今里)라고 칭하다가 고려시대에는 황금리(皇琴里 황구리)라고 불러왔고, 1910년 한일합방 이후에는 한나루(大津里)라 개칭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무송정, 유천 등이 있다. 일제시대에 동해안을 따라 확장되는 신작로가 개설되고, 한나루(포구)에 축항을 쌓아 명실공히 조그마한 어항으로 축조되었고, 어항을 모체로 풍부한 수산자원(청어, 정어리)과 농산물을 원산으로 수송케 됨으로써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제욱 외고저
엮은이 : 달아실 편집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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