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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20가지 - 떡잎그림책 12 (양장)

브리타 사박 저 | 시금치(시금치기획)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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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71780 / 48쪽 / 470g / 21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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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람, 동물, 식물은 서로를 필요로 해요! 호박벌은 농부들에게 아주 친근한 벌이에요. 신화 속 삼신할머니처럼, 호박벌은 식물이 열매를 맺도록 돕거든요. 삼신할머니가 엄마 뱃속에 아기를 잉태하게 해준다는 말은 만들어진 이야기지만, 호박벌이 열매를 맺도록 꽃가루를 옮기고 다니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과학적 사실이에요. 그런데 호박벌 봄멜은 자기가 사람들과 연결됐다고 이 책에서 말해요. 과연 그럴까요? 그건 호박벌이 식물의 열매 맺기를 도와야 우리가 달콤한 열매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호박벌만이 아니라 꿀벌도 무당벌레도 잠자리도 다 마찬가지예요. 흙과 물은 살아 있는 우리 모두를 연결해 줘요. 흙과 물을 통해 식물이 자라고, 동물은 식물을 먹고, 식물과 동물이 사람의 식량이 되잖아요? 흙과 물이 마르고 더러워진다면, 이렇게 연결된 우리 모두가 큰 위험에 빠지고 말아요.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 알 수 있나요? 지구는 곧 우리 모두예요. 그리고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 바로 우리 스스로예요! 이 책은 환경 지킴이로 자라난 호박벌 봄멜을 따라 지구 곳곳을 살펴 보고 생각해 보는 환경 그림책이에요. 어려도 작아도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첫 비행은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어요. 호박벌 봄멜을 따라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을 실천해 보아요! 어려도, 작아도, 자연을 보호할 수 있어요! 호박벌 봄멜이 가장 먼저 안내하는 곳은 바로 집 밖의 자연이에요. 마당, 길, 숲에서 나는 냄새, 소리를 느껴 보는 거예요. 기분은 어떤지, 무엇이 보이는지 애써서 느껴 보면서 자연을 알아가는 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행동이랍니다. 그런 다음엔 먹을거리가 나오는 곳, 쓰레기를 버리는 곳, 물건을 사러 가는 가깝고 먼 곳으로 호박벌이 안내할 거예요. 호박벌은 나쁜 공기와 줄어드는 숲 때문에 힘겨워해요.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책에 나오는 ‘호박벌이 알려 주는 좋은 행동’을 따라한다면, 우리가 호박벌을 돕는 거예요. 물속, 바닷속, 사막 같은 극지방은 우주처럼 머나먼 세상일까요? 호박벌 봄멜은 건조한 사막에서도 안개를 먹으며 물을 섭취하는 딱정벌레 얘기를 들려줘요. 생명은 자연이라는 환경에서 오랜 시간 적응하면서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어디를 여행하든, 모든 곳은 다 중요하고 조심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죠. “지구는 수없이 많은 생명체가 이곳저곳에서 사는 하나의 거대한 생물”이라는 호박벌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예요. 호박벌 봄멜처럼 환경 지킴이가 되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아요. 숲이나 극지방, 바다와 사막을 보호하는 단체나 사람들을 후원하기, 멸종 위기 생선을 자주 먹지 않기, 예쁜 꽃씨를 심고 가꾸기, 자연보호 구역에 들어가지 않기, 도로와 주차장이 덜 생기도록 대중교통 타기와 같은 것들이거든요. 호박벌 봄멜은 이런 행동들이 어른들의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아이들만 배워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호박벌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좋은 행동을 따라하면, 누구나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어요! 작은 날갯짓으로 큰일을 할 수 있어요! 기후 변화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책을 보면 기후 변화는 실은 오래전부터 일어났던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사람과 동식물이 적응할 만큼의 시간 여유가 없이 매우 빠른 속도로 기후 변화가 일어나서 문제이지요. 호박벌 봄멜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기 때문에 기후 변화가 점점 더 빨라진다고 말해요. 이산화탄소는 사람들의 모든 행동에서 만들어져요. 책을 보면 우리가 언제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만들고, 어떻게 행동해야 기후 변화가 조금 더 천천히 올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 호발벌이 알려주는 좋은 행동 20가지들이 구체적인 방법일 수 있어요. 모든 걸 다 하기 어려워도, 한 가지 정도는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거예요. 아주 작고 사소한 행동으로도 그 효과는 아주 크다고 봄멜은 말해요. 책을 읽고서 작은 실천들을 해나간다면, 어느새 우리도 호박벌 봄멜처럼 환경 지킴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 작은 행동이지만 자꾸 실천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재밌을 수도 있고요. 이것 말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브리타 사박
저자 : 브리타 사박
1978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나 독일 본에서 언어학, 심리학, 교육학을 공부했어요. 학교를 졸업한 후 6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지요.
처음 발표한 소설 《펭귄 날씨》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그 후어른을 위한 소설, 청소년 및 아동을 위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지요. 작사도 하고 시나리오도 열정적으로 쓰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본 근교에서 살고 있지요.

저자 ; 마이테 켈리
1979년 태어나 가수 겸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작곡과 작사도 활발히 해 성공을 거두고 있지요. 연극배우로도 활동하고, 모델 활동도 몇 년간 했어요. 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일은 글쓰기라고 해요.

그림 : 조엘 투르로니아스
1985년 독일 하나우에서 태어났고,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회화를 전공했어요.
2009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뒤셀도르프에서 살아요.

역자 : 유혜자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독일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250권 이상의 책을 번역했어요.
생각의 틀을 키워 주는 책을 번역하는 일을 제일 좋아하지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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