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고양이 1

시리즈 : 베르나르 베르베르 [14]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 열린책들 | 2018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919126 / 240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4,580
  • 15,3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베르,
고양이의 눈으로 본 인류의 역사와 미래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의 미래를 바라본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2016년 3월, 교보문고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 판매량 집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양이』(전2권)가 전문 번역가 전미연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고양이』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고양이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으로, 프랑스에서는 작년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잠]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프랑스에서 현재까지 30만 부 판매).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 그녀는 ‘집사’가 틀어 놓은 TV 화면과 점점 잦아지는 골목길의 총성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하던 안락한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 무렵 바스테트는 옆집에 이사 온, 어떤 이유에선지 인간 세계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고양이 피타고라스와 친구가 되는데…….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베르베르의 작업은 이미 첫 번째 작품인 ??개미??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이번 [고양이]에서는 그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베르베르가 보기에, 이 지구상의 생물종들과의 대화는 필요하다. 단지 인간의 어떤 흥밋거리나 지식의 확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전쟁과 테러 등 자기 파괴적인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다룰 줄 알고, 과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의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버무리는 베르베르의 솜씨는 여전하다.

남성이 아닌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책 전체에서 남성 중심의 세계관과 ‘수컷의 어리석음’을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번역자인 전미연 씨는 후기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으로서 본인에게 이 소설은 각별한 만족을 주었으며, 베르베르가 암고양이 주인공을 그리며 보여 준 깊은 이해에 매료되었다고 쓰고 있다.

원제는 ‘Demain les chats’. <내일은 고양이>라는 뜻이다. 미래는 고양이에게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른 한편으로는, 작가 자신이 이제까지는 <개미의 작가>로 기억되었다면 앞으로는 <고양이>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는 유머러스한 표현일 수도 있다. 실제로 프랑스 언론에서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천하의 거품작가. 처녀작만은 인정해 주어야 하나, 그는 처녀작에서 모든 것을 다 보여줘 버렸다. 그 뒤의 작품들은 처녀작의 계속되는 동어반복에 불과할 뿐. - 샐러맨더 2013-10-22
베르나르는 최고의 작가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우리를 매혹시킨다. 베르나르라는 작가 때문에 나는 행복하다. 매일의 일상에서 나는 베르나르의 책을 생각한다. - 제가 바로 햄 2013-05-27

옮긴이 : 전미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번역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제3인류>(공역), 엠마뉘엘 카레르의 <리모노프>, <나 아닌 다른 삶>, <콧수염>, <겨울 아이>, 카롤 마르티네즈의 <꿰맨 심장>,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 <배고픔의 자서전>,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 후에>,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발렝탕 뮈소의 <완벽한 계획>, 다비드 카라의 <새벽의 흔적>,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 전>, <크리스마스를 구해 줘>, 알렉시 제니 외의 <22세기 세계>(공역) 등이 있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를 비롯한 어린이 책도 여러 권 번역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