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불꽃방귀 포포틴

피에르 젬 저 | 김자연 역 | dodo | 2023년 07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9833998 / 36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23,400
  • 5,850
  • 20,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포포틴, 네가 제일 강해!” 알록달록 용의 나라에 태어난 포포틴의 이야기! ★ 외로움을 느끼는 마음에 공감하기 요즘 부쩍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있죠. 바로 ‘공감 능력’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이의 입장을 헤아려 그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공감 능력이 이렇게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데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나치게 바쁘고 획일화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표준에 포함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기 쉬워졌어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포포틴도 그런 존재입니다. 포포틴은 다른 용들과는 다르게 엉덩이로 불을 뿜거든요. 포포틴이 태어날 때부터 마을의 용들은 그런 포포틴의 개성을 인정해주지 않고 놀리거나 비웃었어요. 우리는 포포틴이 마주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가는지 함께 읽으면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 공감을 받기도 하고, 그런 상황에 놓인 타인에게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개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용기 포포틴은 처음부터 자신의 독특한 점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왜 나만 다르게 태어난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창피함을 느꼈죠. 평범하게 태어나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같아요. 하지만 포포틴의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사랑스럽게 보며 그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수용합니다. 그리고 포포틴의 성장을 지켜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큰 위험이 닥치자 엉덩이로 불을 뿜는 포포틴만이 나쁜 용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다른 용들도 포포틴을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에는 포포틴 스스로도 자신을 인정하는 힘을 가지게 되죠. 다른 이들이 모두 ‘끔찍하다’고 말할 때, 자신을 지지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새삼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모릅니다. ★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일러스트 우리의 먹거리 중에는 유난히 색이 강렬한 것들이 있습니다. 토마토, 당근, 오이처럼요. 그건 이 음식이 사람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 자연이 온 힘을 다해 강렬한 색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해요. 이 책에도 빨강, 파랑, 주황, 초록 등 강렬한 느낌의 원색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회색 빛으로 물든 우리들의 도시와는 상반된, 마을의 밝고 알록달록한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한편 둥글둥글한 그림체도 동화적인 느낌을 물씬 전합니다. 그림을 그린 코랄리 발라자는 작은 디테일을 연구하며 그려온 애니메이션 작가입니다. 그림 속의 용들은 하늘을 날고, 화산 아래의 마을에서 물건을 팔고, 여러 가지 시합을 하며 드넓은 자연을 마음껏 누립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용의 알이 갈라지는 소리와 깃털이 타는 냄새를 상상해보세요. 일상에서는 잘 누릴 수 없었던 신선한 감각이 어느새 가까이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피에르 젬
저자 : 피에르 젬
사람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관심이 많아요. 자연이 가진 연약한 아름다움과, 다른 존재에 대한 존중에 대해 생각하고 씁니다. 프랑스와 다른 나라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가 퇴직했습니다. 2015년부터 글을 쓰면서 학교 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고, 도서전이나 서점에서 독자와 만나는 일도 하고 있어요. 여행도 좋아합니다. 떠나는 일을 통해 영감을 많이 얻습니다. ‘아동 · 청소년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헌장’과 ‘문인 협회’ 회원이고, 어린이 도서와 교육에 대한 작품을 여러 권 썼습니다. 수많은 시 잡지에 글을 싣기도 했습니다.

그림 : 코랄리 발라자
리옹 출신의 아동 · 청소년 도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2004년에 에밀 콜 학교를 졸업했고, 졸업 후에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파리로 떠났어요. 2008년까지 3년 동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파리에서 10년을 살다가 바르셀로나로 이주해 어린이 도서를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아동 · 청소년 언론과 게임 분야의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다양한 색과 작은 디테일이 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역자 : 김자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그림 그리는 토끼』,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유튜버 전쟁』, 『선생님, 질문 있어요!』, 『나다운 게 뭐야?』, 『찡그리면 뭐 어때?』, 『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