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잠 1

원제 : Le sixième sommeil
시리즈 : 소설 잠 [4] , 베르나르 베르베르 [14]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 열린책들 | 2017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1.60
판매가
$17.3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918372 / 33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6,920
  • 21,42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전미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공역), 『파피용』,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 『배고픔의 자서전』,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엠마뉘엘 카레르의 『겨울 아이』, 『콧수염』, 『나 아닌 다른 삶』, 『리모노프』,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 후에』, 『종이 여자』,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 전』, 『크리스마스를 구해 줘』 등이 있으며, <작은 철학자 시리즈>를 비롯한 어린이 책도 여러 권 번역했다.

책 속에서

<우린 일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요.>
사람이 9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30년을 자는 셈이다. 쓸모없다고 치부돼 잊히는 시간, 우리가 잃어버리는 시간이 장장 30년이다.
― 26면

 

「<책의 세계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받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에서 얻은 가장 위대한 세계이다>라고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가 말했어. 엄마는 여기에 <책의 세계는 이것보다 더 거대한 꿈의 세계에 자양분을 공급한다>고 덧붙이고 싶어.」
― 59면

 

아무 일도 없었어. 나는 아무것도 못 봤고, 아무것도 못 들었어. 분명히 꿈이었어. 엄마와 아빠는 훌륭한 분들이야(…새벽 2시에 주방에서 전기 칼을 휘두르며 싸우지만…). 날 사랑해. 엄마는 뛰어난 과학자야(…아빠를 식빵이라고 착각해서 조각을 내려고 했지만…). 일에 지쳐서 그런 거야. 다 괜찮아질 거야(엄마가 <저주>라는 말을 했지만). 어쨌든 아무 일 없었잖아(하마터면 엄마가 아빠를 죽일 뻔했지만!). 아무 일도(내 두 눈으로 그 장면을 똑똑히 봤지만!). 나는 벌써 다 잊어버렸어(과연 그럴 수 있을까?).
― 67~68면

 

다른 사람이 잠든 모습을 지켜보는 건 황홀한 경험이야.
최소한의 방어마저 사라지는 순간이니까.
― 100면

 

「1869년,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는 옆방에서 들리는 클래식 음악을 듣다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기초 화학 원소들이 음악의 주제처럼 연결되어 있는 꿈을 꾸죠. 잠이 깨고 나서 그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화학 원소를 최초로 분류하고 정리한 <주기율표>를 만들어요.」
― 111면

목차

제1막 잠에 입문하다
제2막 꿈과 동행하다

top